| *정위영
*장르 : 수필 부문
*당선작 :
*당선 소감 본 저자를 수필가의 길로 갈 수 있도록, 용기와 사랑을 주신, (사)월간 한비문학에 깊은 애정과 감사를 드립니다. 처음, 한 작가님의 끈질긴 권유에 등 떠밀리듯 시작했던, 작가의 길이... 지금은, 저의 삶에 등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청춘 시절을 써 내려간, "연애편지" 하루하루 삶의 희로애락을 담아내던, "일기장" 비바람을, 시련과 인내로 주춧돌 삼아 지나온 발자취를... 밤하늘에, 반짝이는 은하수 별들처럼 수놓아 오롯이 "은둔의 문 4/ 부엉이, 새장에 알을 낳는다" 수필집에 담아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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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위영 선생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김경옥 선생님도 아울러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