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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바비큐 소사이어티(KOREA BARBECUE SOCIETY)
 
 
 
카페 게시글
바비큐 정보 느쏘니의 2005년 주말은..... ^^
느쏘니[채문석] 추천 0 조회 179 05.12.27 14:52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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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27 15:02

    첫댓글 부럽습니다....^^

  • 작성자 05.12.28 07:52

    오투센서님도 내년부터는 같이 해보시죠~~ ^^

  • 05.12.27 15:02

    8번을 같이 다녔는데.......그래도 제일 힘들고.....제일 즐거웠던 모임에 같이 있었내요.........^^

  • 작성자 05.12.28 07:53

    예.. 니이들님 덕분에 더 즐겁고 행복했던것 같습니다.. 아직도 고산에서 고기굽는것 못도와드린게 가슴속에 남아있습니다.. ㅠ.ㅠ

  • 05.12.27 15:03

    와~~~우~~~ 이말 밖에는 생각이 나질 않씁니다.....

  • 작성자 05.12.28 07:53

    뽀스님도 요새 여기저기 분발하고 계신것 같던데요.. 월요일 플래티넘 사진에도 보이시고.. ㅎㅎㅎ

  • 05.12.27 15:19

    의미있는 36주... 인연의 아름다움...그날 느쏘니님,소영아빠님의 환하신 웃음은 평생 기억되리라 생각됩니다...

  • 05.12.27 19:11

    그날 이후로 난 완존 망가졌잖아요.ㅠ.ㅠ...

  • 작성자 05.12.28 07:54

    우연으로 시작된 만남이 이렇게 좋은 만남이 되었습니다.. 그날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소영아빠에게는 아픈 추억이 있는 날이겠지만.. ㅎㅎㅎ

  • 05.12.27 16:25

    그러고 보니 맥만동 전라동 엠티때 고산 휴양림에도 갔었는데..... 그날 뵈었던거 같았네요. 그래서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얼굴이다 싶었읍니다. 그날 엄청 더웠죠.

  • 작성자 05.12.28 07:55

    그렇군요... ㅎㅎㅎ.. 제가 그날 더위먹고 반죽음상태였습니다.. 오죽하면 니이들님이 고기굽고 있는데, 손끝하나 까딱하지 않았겠습니까.. ^^

  • 05.12.28 08:44

    저녁에 어두울적에 등불하나 밝혀주신 것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낮에 햇빛이 들적에는 못구었고요....그늘지고부터 구웠는데....진짜로 땀이 많이 났습니다.......ㅎㅎㅎㅎ

  • 05.12.27 16:33

    우~~~~~~~~~~~와~~~~~~~~~~대단한 빠른쏜님...^^...언젠간 저도 느쏘니님하고 빠짐없이 다닐날을 기약해 봅니다...^^...고생많으셨고 언제 만나도 머리속으로 생각해도 즐거워지는 분입니다...^^

  • 작성자 05.12.28 07:56

    샤카님도 내년엔 캠핑 좀 다니셔야지요? ^^

  • 05.12.27 17:31

    정말 부럽습니다!!!

  • 작성자 05.12.28 07:57

    날 풀리면 같이 가시지요.. 가족분들 모시고 야외에서 맑은 공기마시며 즐기면, 가족사랑이 따따블로 늘어납니다.. ^^

  • 05.12.27 20:42

    경이롭습니다.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육군 훈련소 훈련병 시절에 장군(별판)을 만난듯한 충격 입니다. 딥임펙트 입니다^^

  • 작성자 05.12.28 07:58

    하얀파도님의 자작품들을 필드에서 전시회 한번 하시죠? 저도 하얀파도님 자작품들을 보면 눈앞에 별이 번쩍번쩍 합니다.. ^^

  • 05.12.27 20:52

    8월26~28일 소금강 갬핑 바루전에...드뎌 미씨는 몸살이 나서 1주일간 넘 넘 아팠었고...결굴엔 링거 맞고 살아 났다는 전설이 있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05.12.28 07:59

    그래서, 연짱 가족캠핑 릴레이가 깨지고, 애들만 데리고 갔었지... 당신 책임이야... ^^

  • 05.12.27 22:11

    내가살아온이때가지 다닌것 합친것보다도 많은것 같네요,,,구들목장군

  • 작성자 05.12.28 08:00

    저도 태어나서 2004년까지 다닌것보다 2005년에 다닌게 더 많습니다.. 까짓거.. 저절러 보세요... ^^

  • 05.12.27 22:20

    역마살이라고도 합니다. ^^*

  • 작성자 05.12.28 08:00

    주긴다님도 만만찮은 역마살이신것 같은데요.. ㅎㅎㅎㅎ

  • 05.12.27 23:26

    저도 고산에서 그날 더워서 죽을뻔 했습니다..^^;; 그날 영진님께서 땀으로 럽하구 니들님께서는 굽다가 지치신건지 드시지도 못하구 그날 먹은 고기로 인해 바비큐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ㅋㅋ

  • 작성자 05.12.28 08:02

    앗.. 은행나무순대님도 그날 계셨군요... 그날 제가 비몽사몽이어서... 암튼 우리 구면이네요... ㅎㅎㅎ

  • 05.12.28 01:09

    추소리의 추억이 다시 생각 나는군요...^^

  • 작성자 05.12.28 08:03

    ^^ 제가 복이 많은지, 운이 좋은지... 좋은분들을 만나 2005년은 즐겁고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

  • 05.12.28 01:24

    48,49주를 함께 했군요.ㅎㅎ

  • 작성자 05.12.28 08:05

    ㅎㅎ..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저는 정말로 바이언님 막내동생이신줄 알았다니까요.. 젊어보이시는 비결을 A4용지 32장 정도로 간략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ㅎㅎㅎㅎ

  • 05.12.28 09:14

    저도 2006년부터는 가족들델구 좀 나댕길려구는 하는데... 느쏘니님 암튼 대단하시네요~~!!

  • 05.12.28 09:48

    열정에 절로 머리가 숙여 지네요..대단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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