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진영 수맥탐사,수맥차단,집터,풍수감정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병원을 가도 병명조차 나오지 않고 몸이 좋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으며 애를 태우던 의뢰자는 전직 간호사 출신이였다.
왜 유독 자신만이 이사를 와서 아픈지를 납득할 수 없었던 의뢰자의 부탁을 받고 도착한 곳은 경남 김해시 진영
필자를 마중나온 의뢰자의 남편을 따라 집에 도착하여 집터의 기운을 감지해 보니 집터로써 좋지 못하였다.
그리고 수맥을 탐사하기 전에 의뢰자의 몸을 관(觀)하여 몸상태를 점검해 보니 의뢰자는 " 빙의 "가 된 상태였다.
필자는 빙의된 환자를 많이 접해 본 터라 몸에 감켜진 기운을 감지 할 수 있었고 의뢰자에게 빙의된 몸 상태를 먼저 열거하고 몸이 어떻게 아픈지, 어디가 아프고 약한지를 열거하자 모두 인정을 하였다.
필자의 말을 뒤이어 의뢰자는 집안에 아무도 없을 때는 누군가 자신의 몸을 더듬으며 성추행을 당하고 있다고 말을 하였는데 필자는 그것이 빙의 증상중에 하나임을 알 수 있었고 의뢰자가 살던 전 집의 기운을 보니 그곳에서도 좋지 않았던 몸이 이집으로 이사를 오면서 더욱더 나빠져 버렸네요 라고 말을 하자 의뢰자는 모두 맞다고 하였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현상을 이 집에서는 유독 엄마만 겪고 있다는 것이였다.
즉 신체적으로 느끼는 증상은 가족모두 느낄 수 없으나 이사후 무사고 운전이던 남편의 교통사고및 기타 우환은 좋지 않은 징후가 나타나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처음엔 이것이 수맥인가 싶어 안방의 침대를 이곳저곳 옮겨 보기도 했지만 증상은 결코 개선되지 않았고 몸은 점점더 아파오기 시작 했다는 의뢰인
남편이라도 믿어주고 이해를 해주면 좋으련만 누구나 본인이 겪어보지 않은 일은 믿으려 하지 않고 부정하기 일쑤임을 필자는 알기에 서로를 이해하고 믿어줄 필요가 있다.
종종 이런한 분들은 만나보면 가족들은 아내를 또는 자녀를 ,남편을 정신병자 취급하는 사례가 적지 않으니 필자와 같은 제 3자가 남들은 보고, 듣지 못하는 것을 증명해 주게 되면 가슴에 품었던 하염없는 눈물을 터트리고 만다.
집은 분명히 각기에 따라 좋은집, 나쁜집이 있게 마련이고 집터의 기운이 존재하는 법인데 그것이 수맥때문인지 집터때문인지? 영적인 부분의 작용인지를 몰라 헤메이고 고통받고 산다.
그래서 집을 볼때는 수맥만 보아서는 그 해답을 찾을 수 없으니 하나밖에 모르는 이는 하나에 올인하고 그것을 전부인양 꿰맞추고 만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굿을 하고 부적까지 현관앞에 붙여 두었을까 생각을 하니 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으로 작용받고 사는 사람이 적지 않음을 많은 이들이 모르고 부정하려 든다.
인연이 있다면 그 시기와 때가 필요한 것일까?
내가 만나는 이들은 그저 단순한 수맥때문에 고통받는 이들보다 수맥이 아닌 또 다른 현상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만나게 되니 그 시기가 너무 지나 만나게 된다면 깊게 파여진 마음의 골을 어찌 메울 수 있단 말인가?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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