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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탈모 회원분들 ~~~~
흠 전 요 1달 전에 눈에 띄게 탈모가 시작되어서 매우매우 고민하던 대학생입니다.
제 나이 현재 24살.. 이 젊은 나이에 제가 탈모가 오리라고는 생각을 전혀 못했습니다.
제가 유학생이라서 이태리로 유학을 갔습니다. 한 3달쨰 되는날 눈에띄게 머리가 가늘어지고 머리가 샤워시 많이 빠지더군요..
처음에는 그냥 환절기라 그런가 했는데 샤워할때마다 머리갯수가 너무 많은것 같아 한번 새어보자 하고 모두 새어보니 110개..
정말 난감하더군요.. 화들짝 놀라 네이버 지식인검색해 뭐해 이것저것 보니 하루평균 50~100개가 정상?? 아무튼 뭐 그렇더군요..뭐.. 그래도 난 머리숯도 많으니.. 원래 샤워할때마다 10개 빠질까말까 한 머리였는데!!! 걍 머리숯 믿고 넘어갔습니다. 근대 이게 갯수가 점점 늘더니 아침에 감으면 120~130개 저녁에 자기전에 감으니 80~100개 정도 빠지더군요...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나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유학오기 1달전부터 머리가 조금 빠졌던것 같았습니다. 서울에서 고시원생활 1달 할때부터 빠지고 있었던 거죠.. 근대 이게 시간이 지나 더욱더 악화된것 같았습니다. 이때부터 전 급 우울모드... 친할아버지 외할아버지 모두 대머리라 유전인가?? 도 생각해보고 불규칙한 생활습관인가?? 아니면 스트레스 때문인가?? 뭐 혼자 이 사이트 저 사이트 이카페 저카페 각 치료글 뭐 다 뒤져봐도 해답이 안나오더군요.. 시간이 갈 수록 답답해져만 가고 서서히 우울증도 오고 이마도 점점 넓어지는 기분에 옆머리 뒷머리 휑해지는것 같고 정수리도 사진찍어보니 넓어진것 같고.... 머리감을때 빠지는 솜털같이 새로 나오는 머리도 빠져서 겁나고.. 머리는 솜털처럼 얆아지고.. 아침에 일어나면 배게에 5개는 빠져있고 바로 세면대가서 머리 대충 털어보면 머리 30개 빠지고.. 머리 아침에 35개 샤워 120개 저녁샤워 100개 생활하면서 툭툭떨어지는거 한 20~30개
해보니 하루에 대략 250개~300개...........
혼자 발악이라도 해보려고 생수로 머리감고 식초물도 해보고 샴푸도 5번이나 새거 갈아가며 써보고 해도 점점더 악화되더라구요.. 하도 우울해서 친구들이랑 놀다가도 머리생각나면 우울해지고.. 지나가는 대머리 사람만 봐도 공감되고.. 나도 곧 저렇게 되겠구나.. 뭐 이생각 저생각..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하고 억지로 웃어봐도 안되고.. 하... 정말 몇달간 악몽이었습니다. 친구들도 너 요새 왜 그러냐, 뭔 고민 있냐? 아니면 너 조울증 환자같이 왜 그러냐? 등등 해서 고민 털어놓으면 다들 야 그거 탈모아냐 뭐 그거 일시적인거야, 나도 뭐 샤워할때 많이 빠져, 야 괜찮아 나중가면 낳아 라고 다들 말해도 시간이 지날수록 정수리부분이 훤해지는 것 같으니 다들 그쟤서야 제 심정을 알아주지만.. 뭐 위로할 말도 없구.. 다들 괜찮아 질꺼야란 말만 하더군요.. 그때부터 슬슬 대인기피증도 오고 저 좋다고 대쉬해온 일본여자에도 차버리고.. 혼자 우울해서 외출도 안하고 괜히 인터넷 끄적거리면서 탈모 관련 글 읽어도 해답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유학중도 포기하고 귀국하기로 결정하고 부모님에게 상황을 말씀드리고 한국을 귀국했습니다.
유학가서 학교도 포기하고 머리때문에 귀국하게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못했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눈물이 핑돌더군요..
막상집에 도착해서 삼탈모에서 평이 좋은 구피사랑님이 하시는 병원으로 예약하고 가려했는데 어머니께서 잠깐 집에서 치료부터 하자고 하더군요.. 저는 한시가 급한데 뭔 집에서 치료냐 더 늦어지기 전에 가야한다 버럭버럭 우기고 난리를 쳤지만 어머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머리가 빠지는 이유가 뭐냐?? 하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제가 말했죠
1. 유전성 + 남성호르몬 과다분비
2. 모낭충
3. 스트레스
4. 불규칙한생활
5. 영양부족
6. 원형탈모
7. 두피질환
이렇게 뭐 인터넷에서 모으고 모은 정보로 이중에 하나겠죠 하고 말했더니 어머니께서 하는말씀이
1. 유전성+남성호르몬 이면 치료가 그게 가능하냐? 치료할때만 살짝 그렇고 프로페시아인가 미녹시딜 먹어도 그때뿐 나중에
부작용은 어쩔꺼냐?? 그리고 유전성+남성호르몬 과다분비라도 너 같이 어린나이에 일찍 온다는게 말이된다고 생각하냐?
2. 모낭충은 검사하는곳 여기 가까운곳에도 있으니 한번 해보자
3. 스트레스는 니가 안받으면 되는데 그럼 집에서도 치료 가능하지 않겠느냐? 병원간다고 스트레스가 줄어드니?
4. 불규칙한 생활은 니가 바르게 생활하면 될것 아니냐?
5. 영양부족은 여기 엄마가 영양보충제 다 준비해 놓았다.
6. 원형탈모 증상은 너 아니잖니!
7. 두피는 솔직히 제가 봐도 너무 이상없어서..비듬도 없고 기름기도 적당하고 건조하지도 않고..간지럽지도 않구..
이런관계로 ㅡㅡ;;; 결국 어머니와 1달뒤에 경과를 본뒤 그래도 안되면 병원가자 라고 하시더군요.. 그래도 전 불안해서
2주!! 2주로 줄여!! 라고 해서 합의 보았습니다.
그래서 일단 제가 한것은 아침 6시기상 아침운동 7시~8시 아침먹고 녹차단백질(뭐 단백질만 골라놓은 식품이라는데 녹차 맛나고 녹차성분도 있어서 맛도 좋았음..)먹고 비타민제 8가지 종류 먹고.. 점심 11시 ~ 1시사이 먹고 저녁 7시전에 먹고 밥먹고 나서는 무조건 비타민 먹었습니다. 단백질은 아침후 저녁후에만 2스푼식 4스푼 먹고요.. 잠은 꼭 11시전에 잤습니다. 샴프는 광고성 같아서 말씀 안드리겠구요. 머리에 뿌리는 약도 샤워후 꼭 뿌렸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반신욕 했구요.
몸에 나쁘다는 것은 절대 안먹었구요..샤워는 하루2회 했고 샴프질도 걍 2회했습니다. 물도 찬물은 몸에 않좋아서 따듯한 물만 마시고 녹차는 우리몸속의 기름을 너무 제거 해서 오히려 몸에 않좋다고 해서 녹차단백질해서 녹차에 해로운 성분을 빼고 단백질(콩의 해로운 성분도 뺀.. 콩도 많이먹으면 나쁘다는 글 삼탈모에도 있더군요)에서 콩의 해로운 것 뺀 좋은성분만 담은 것 을 먹어 주었습니다. 아참 그리고 어머니가 아시는 친한 약사분께서 지어주신 한약도 식후 꼭 먹었습니다.
이랬더니 불과 1주일만에 나타난 변화....
1. 아침에 일어나서 배게에 머리카락이 전혀없다.. 어쩌다 1개??
2. 세면대에 일나자마자 털면 빠지던 30~40개의 머리가 1개 빠진다@.@
3. 아침샤워후 머리 빠지는 양 50~70개 사이
4. 저녁샤워후 빠지는 양 30~40개 사이
5. 눈에 띄게 건강해진 머릿결!! 굵어졌어요!
6. 샤워할때 솜털(새로나는 머리카락)이 안보인다!!
이래서 요새 살맛 납니다. 어머니께서는 이제 다 낳아가니 다시 유학가서 치료해라 하시지만 전 아직.. 제가 10개 빠질까 말까 한 머리를 감안하면 아직안된다고 우기고 3달은 버텨볼까 합니다.
어머니가 요새 영양학을 공부하셔서 정말 해박하시더군요. 솔직히 미녹 프로 뭐 이런약 이름도 모르실줄 알았고 병원도 갈꺼면 양약보다 한방가라고 한것도 그렇고.. 이것저것 머리에 필요한 비타민도 아시고... 아무튼 거의 전문가 수준이시더군요;;
그래서 저도 어머니가 잃으시던 책 몇개 끄적여서 보니 그동안 제가 뭘 잘못했는지 알겠더군요..
1. 불규칙한 생활..(제 젊음만 믿고 새벽 3~5시에 자고 오후 12시에 일어나던 습관 ;;;)
2. 영양부족(밥 후딱먹고 걍 대충대충 때우고)
3. 인스턴트+탄산 먹고...단거 좋아하고
4. 운동 해도 불규칙하게 하고 밤8시 넘어서 하는운동은 독!!
기타 등등..;;
책에서 보니 우리몸은 저녁8시부터 새벽4시까지 피+조직+기타 몸에 여러가지 회복을 하는 시간이라서 이시간에 안자면 대략 낭패;; 안 자도 일을 하면 몸에 매우 안좋습니다. 공부나 머리쓰는일 육채노동까지 모두..
근대 전 새벽4시까지 놀았으니 ㅡㅡ;; 새벽4시부터 아침 11시까지는 독소배출시간 이시간에 전 잠자고 화장실 안가고;;; 했으니 대략난감;;11시부터 8시는 활동기간이구요;; 이것저것 책 뒤져보니 전 그동안 몇달간 몸에 안좋은것은 다 하고 있었다는!!
제가 책에서 읽고 실천한 내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내 몸을 살리는 해독" 이라는 책에서 발췌한 겁니다.
건강하려면 자연의 리듬에 따르는 생활습관을 가져야 한다. 그러려면 시간대마다 활성화되는 부위가 다른 우리 몸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아침5시 부터7시까지는 묘시라 하여 대장의 기운이 왕성한 시간이다. 그래서 이때 대변을 봐야 정신이 맑아진다. 만약 대변을 보지 못하면 변비가 생기고, 이로 인한 독소로 인해 피가 탁해지고 정신 또한 혼탁해진다. 아침7시 9시까지는 진시라 하는데, 위장의 기운이 활발한 떄다. 위장은 음식물을 받아들여 소화시키는 핵심 기관이기 때문에 이때 아침을 먹어야 한다.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는 사시라 하여 비장의 기운이 활성화 되는 시간이다. 비장은 위장이 섭취한 음식물에서 하루 동안 몸이 필요로 하는 혈액의 원료와 각종 영양분을 뽑아 각 기관으로 보내는 역활을 한다. 오전11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오시라 하여 소장의 기운이 왕성한 때다. 소장은 우리몸에 필요한 모든 영양분을 흡수해 각 기관에 공급하는 기능을 한다. 특히 이 시간은 소장이 간장, 심장, 비장을 대신해 활동한다.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신시라 하여 방광의 기운이 가장 활발한 시간이다. 방광은 우리 몸의 찌꺼기를 배설하는 일종의 폐수 처리 기관이다. 오후 5시부터 7시까지는 유시라 하여 신장의 기운이 왕성한 시간이다. 신장은 피를 걸러내고 정화해 우리 몸에 치명적일수도 있는 노폐물을 제거한다. 이시간에 1차적으로 몸속의 찌꺼기가 배출되고 피가 정돈되므로 모든 기운과 진액이 깨끗한 물질로 바뀐다.;... 부터해서 중략....밤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는 자시로 쓸개의 기운이 활성화 되는 시간이다. 이 시간은 머리 꼭대기에서 발끝까지 뇌를 둘러싸고 있는 액체인 되수라는 중요한 물질이 공급되는 시간이므로 매우 중요한 떄이다. 이때 잠을 자지 않으면 기운을 충분히 받을 수 없고, 스스로 보호하는 자생력이 떨어지며, 다음 날 심신이 활동할 수 있는 활력을 얻지 못한다!!. 새벽 1시부터 3시까지는 축시로 간의 기능이 가장 왕성해지는 시기다. 간은 피를 맑게 하고 몸속의 이물질과 병균을 해독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이 시간에 잠을 푹 자지 않으면 아침에 일어나기가 쉽지 않고, 하루 종일 피곤하다. 이를염두하면 올바른 생활습관을 가질수 있다.
첫쨰, 아침에는 가급적 6시 이전에 일어난다
둘째, 대변을 보고 아침식사를 한다
셋째. 낮에는 일을 하고, 오후 늦은 시간부터는 찬 바람을 쐬지 않는다.
넷째,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일찍 집에 들어가 오후 7시 이전에 가볍게 저녁식사를 한다.
다섯째, 최소한 12시 이전에 잠을잔다(이상적 10시 30분)
전 위에 사항을 다 지키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일주일도 안되는 시간에 이렇게 급격히 좋아진 것일수도...
여기 글들을 보니 양약병원에서 효과를 못본 사람이 많던데 우리 몸이 건강해야 모발도 건강할수 있다 이거죠. 나무로 치면 아무리 나무에 1억 100억짜리 약을 뿌리고 좋은걸 해줘도 땅이 좋지 못하면 얼마를 투자하든 쓸모가 없다 이겁니다. 양악치료는 대부분 머리에 신경을 쓰고 두피 스케일링 기타 등등 머리에 뿌리는 좋은약 뭐 있지만 결국 우리 몸이 건강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한방치료가 그나마 효과를 보는게 우리 몸을 우선적으로 치료하기 때문에 두피가 자연스럽게 좋아져 모발상태가 건강해 진다 이겁니다.
전 오히려 요새 탈모가 온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로 인해서 제가 규칙적인 생활습관 균형잡힌 영양을 섭취할수 있고 오히려 이렇게 몸이 건강해 지다보니 정신이 하루종일 맑고 몸에 기운이 넘친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몸이 무척 가볍고 좋습니다. ㅋㅋ
팁. 저희 어머니께서 실험을 보여주셨는데 수돗물에 염소성분이 있는지 확인하는 염소성분 추출액을 몇방을 떨어트렸더니 물이 노래지면서 염소가 있다는 증거가 뜨더군요. 정수기물에는 안뜨고. 근대 쌀을 씻거나 야채를 씻은 수돗물에 추출액을 떨어트렸더니 물이 노랗게 되지 않았습니다. 무슨 뜻일까요?? 납성분이 쌀과 야채에 흡수되었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수돗물로 씻은후 맨 마지막에 정수기물로 행군다고 해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여러분도 모두 쌀과 야채 등등은 항상 생수에 씼은후 드세요. 염소성분은 우리몸에 매우 심한 독이랍니다. 그래서 밖에서 식당에서도 가급적 드시지 마세요. 솔직히 세상에 어느 식당이 이걸 생수로 하겠습니까. 쌀도 수돗물로 안지으면 다행.. 염소는 우리몸에 매우 안좋답니다. 그리고 식사하실때 항상 사과 반쪽을 같으 드세요. 껍칠채로 반드시! 사과는 염소성분 흡수를 우리몸에서 방해해준다고 합니다!!
반드시 명심하세요 몸이 않좋으면 모발도 탈모가 됩니다!! 몇억을 머리에 투자해도 안된다 이거죠!
영양제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하여 영양제의 영양포함 성분을 적어드리겠습니다.( )는 하루 기준치 아래 영양은 1회분량
하루 3회 섭취했구요. 어디 것인지는 적지 않겠습니다.
1. 세몬오메가3 라고 해서 혈액순환+혈관청소 하는 거라고 하네요 뭔 생선 기름농축액이라고 함;;
2. 종합비타민 무기질이라고 해서 탄수화물1g(0.3%), 나트륨 20mg(0.6%) 비타민A(베타카로틴으로부터)245ugRE(35%), 비타민B1 1.3mg(130%) 비타민B2 1.6mg(133%) 비타민B6 1.5mg(100%) 나이아신 13mgNE(100%), 비타민B12 1ug(100%)
엽산 250ug(100%) 비타민C 137.5mg(250%) 비타민D 1.75ug(35%) 비타민E 33.6mg a - TE(336%) 판토텐산 5mg(100%)
비타민K 27.5ug(50%) 비오틴 30ug(100%) 칼슘 350mg(50%) 철 5mg(33%) 요오드 50yg(67%) 아연 6mg(50%) 구리 0.75mg(50%) 망간 1mg(50%) 마그네슘 110mg(50%)
3. 각종버섯(운지버섯,영지버섯,표고버섯) 자실제추출물이라고합니다. 탄수화물 1g(0.3%) 나트륨 5mg(0.1%) 기능성분 또는 지표성분 버섯자실체 380mg
4.아세로라C 비타민C 200mg(364%)
5. 파셀레늄E (주원료 굴껍질분말) 셀렌 25ug(50%) 비타민E 10.05mg a-TE(101%) 칼슘 132.5mg(19%)
6. 갈 E 비타민 (주성분 고농축마늘) 탄수화물 1g(0.3%) 단백질 1g(2%) 비타민E 20mg a-TE(200%)
7. 이스트비 (주성분 효모축출물 + 분리대두단백질 + 벌꿀) 탄수화물 1g(0.3%) 비타민B2 0.32mg(27%) 비타민B6 0.37mg(25%) 나이아신 2mgNE(15%) 비타민B12 2ug(200%) 엽산 50ug(20%) 판토텐산 1.3mg(26%) 기능성분 또는 지표성분 조단백질 350mg
8. 칼맥 (주성분 굴껍질분말 + 해조분말 + 팔파파분말 + 아세로라농축물) 나트륨 5mg(0.1%) 칼슘 250mg(36%) 마그네슘 125mg(57%) 비타민D 1.5ug(30%)
9. 농축녹차맛단백질 열량 95kcal 탄수화물 10g(3%) 단백질 9g(15%) 지방 2g(4%) 나트륨 110mg(3%) 조단백질 9g(15%)
저도 늦게나마 쪽지부탁드립니다
많이 늦은거 같은데...저도 자세한 정보 쪽지로 좀 부탁드려요,.ㅜㅜ
저도 많이 늦었지만 쪽지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감사합니다
저도 쪽지 받아보았으면 합니다. ^^
저도 쪽지 부탁드립니다
태환님 정말 글 잘 읽었습니다. 비타민 제품이 뭔지 궁금합니다. 쪽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