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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넘치는 하나님의교회
 
 
 
카페 게시글
자유로운 글쓰기 하나님의교회 별빛책방 어머니를 부끄럽게 여긴죄
어머니의별 추천 8 조회 37 24.11.19 22:2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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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9 22:34

    첫댓글 어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으니 이제는 그 사랑을 열심히 전해 드려야겠습니다♡

  • 작성자 24.11.19 22:34

    아멘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자녀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24.11.19 22:37

    정말 우리 구원을 위해 이땅에 임하신 예루살렘 하늘어머니께 회개하는 마음과 감사함을 전합니다!!

  • 작성자 24.11.19 22:43

    아멘 하늘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24.11.19 22:38

    어머니를 부끄럽게 여긴죄를 회개하고 당당하고 자랑스럽게 여기는 자녀가 되렵니다

  • 작성자 24.11.19 22:43

    아멘 우리를 구원하러 이 죄악된 세상 지구별에 임하신 하늘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 24.11.19 22:42

    결코 당연하지 않은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임에도 잊고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생명을 주러 이땅까지 임하신 하늘어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11.19 22:44

    아멘 저또한 그런것 같아요 하늘어머니께 매일 감사드리는 하루가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 24.11.19 22:53

    어머니전 전시회를 가면 비슷한 사연이 있죠~
    우리들의 어머니 부끄러이 여기지 않고 자랑하는 하늘 자녀가 되겠습니다^^

  • 작성자 24.11.19 23:28

    아멘 우리를 위해 죄인의 땅에 오신 하늘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 24.11.20 09:07

    부모님의 사랑을 당연하다 생각한 적이 많았는데 하나님의교회 어머니를 부끄럽게 여긴 죄 수필을 보고 참 많이 반성이 되었어요..ㅠ.ㅠ

  • 24.11.21 22:46

    자녀가 당신의 삶의 전부라하시며 끝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하늘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 24.11.25 22:37 새글

    우리의 삶속에 아픔과 후회 그리고 사랑, 감동을 통해 영적인 이치를 깨닫게 하심을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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