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진주 황학산 - 분토봉 - 시루봉 - 석정산 - 갈마봉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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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코스 (진주시 대평면 사평마을(귀곡동)

까꼬실주차장 - 이정목 - 황학산(232m) - 231봉 - 돗재비고개 - 분토산(136m) - 이정목 - 고인돌 - 당산(97m) - 이정목 - 꽃동실 - 시루봉(111m) - 큰샘 - 한골 - 석정산(145m) - 갈마봉(232m) - 이정목 - 까꼬실주차장(원점산행) 약 18 km 산행

2022년 03월20일 08시 삼천포주차장위에서 번개 7명은 승용차 2대에 4명 3명 승차하여 목적지에 09시05분경 도착하여 용인에서 내려온 강사장과 합류하여 09시 20분경 산행시작하여 16시 40분경 산행종료 하였다.

동행 : 사천삼천포 일요산악회 번개 7명 외 용인 1명(강사장)

사평마을에서 귀곡동(까꼬실)방향으로 차량진입하면 주차장이 나옵니다 09시 05분경 까꼬실 주차장도착

09시 20분경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산행을 시작하였다.

둘레길이지만 정리가 잘되어 있다 쉼터에는 벤취가 있고

오르막길에는 돌계단으로 정리되어 있고

황학산 방향으로 이동하였다

둘레길이지만 높지도 안고 산행길도 좋았다 황학산에서 흔적을 남긴다

반대방향으로 작은봉을 걷고 돌아온다 그래도 흔적은 남기고 싶어서.....

돗재비고개 방햐으로 이동

진달래가 봄소식을 주었다

분토봉에서 흔적을 남긴다

만개하여 맞이해주는 진달래꽃

당산방향으로 이동

 임도와 연결된 대밭사이로 걷다 보면

매화가 만발하여 활짝 웃어며 반겨준다

고인돌

둘레길에 홍보된 안내판

가호 전망대 꽃동실

진양호의 댐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건너편 예전에는 아시아 호텔도 보여주고 선착장도 보인다

꽃동실에서 흔적을 남긴다

만개한 매화가 반갑게 맞이해 준다

예전에 사람들이 거주하였던 참샘 물 맛이 좋았다

해주 정씨의 묘 (까꼬실에 최초로 거주하였다고 함)

나룻배가 선착장에서 주민 만 태운다고 하네요

점심은 부폐로 변하면서 소주가 반주가 됩니다

주민들을 태우고 나가는 도선

편백숲에도 정리가 되어 쉼터가 있읍니다

시루봉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진양호 강변으로 걸어갑니다

귀곡초등학교에 1회부터 45회까지의 졸업생이 있군요

대밭이 상당이 크군요

시루봉가는길의 묘지

시루봉에서 흔적을 남깁니다

시루봉에서 흔적을 남기고 다시 빽하여 학교길쪽으로 나옵니다

예전에 귀곡초등학교가 있었던 곳이라고 합니다

수몰마을 까꼬실에 대한 유래가 적혀 있읍니다

석정산으로 이동합니다

선착장입니다

석정산과 갈마봉쪽으로 산으로 이동합니다

석정산에는 정상석이 없읍니다

갈마봉 정상입니다

용인의 강사장도 흔적을 남깁니다

갈마봉에서 단체로 흔적을 남깁니다

한폭의 그림으로 변하는 풍경입니다

까꼬실 주차장으로 이동합니다 (오늘의 산행종료 원점산행)

[짱띠]

2020년 착공하여 2021년 11월 준공한 진주시 귀곡동 일원 자연생태 문화 탐방로인 ‘귀곡동 물빛길’ 의 1코스 갈마봉과 213봉 쉼터의 ‘하늘 숲길’, 2코스인 진양호 수변을 따라 대나무숲, 벚나무, 편백숲의 ‘바람소리 길’, 3코스 수몰마을 까꼬실의 ‘추억 담는 길’ 산행을 즐겁게 하였네요. 신청하여 가지 못한 아쉬움을 마음에 묻고 사진을 보면서 즐감하였습니다.

[좋아]

예 함께 못하여 아쉽지만 다음기회가 있답니다
황학산과 웅석봉 코스도 가
보았지만 무의미 하더이다
코스는 다양하지만 어께에 지고 가는이는 없는법
건강만 유지되면 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