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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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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 주 맛 집 [◎카페/레스토랑◎] VIPS 그리고 T.G.I Friday's
그린데이 추천 0 조회 3,725 07.10.31 01:25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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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31 07:02

    첫댓글 와우.. .돈좀 쓰셨네요^^;; 저도 가고싶다는....

  • 07.10.31 08:38

    아따 맛있겠다~

  • 07.10.31 09:31

    티지아이 후식에 젤로 맘에드네요 ㅋㅋㅋ

  • 07.10.31 09:52

    맛있겠다... 육즙이 살살 밴 저 스테이끼~~~~

  • 07.10.31 10:30

    어제 갔었는데 메인메뉴보다. 뷔페가 나은것 같아요

  • 07.10.31 11:01

    저두 어제 갔었는데...샐러드바에서 마주쳤을지두~ㅋ 코코넛 쉬림프는 원래 메뉴로 내놓기 전에 반응 보려고 쿠폰에 있는 사진 그대로 나왔었는데요..반응이 너무 안좋더라구요..쿠폰을 막 남발하여서 테이블마다 놓여져 있기는 한데..한두조막 먹구 그대로 남기는..저두 갈때마다 쿠폰 아까워 몇번 시켰는데 일행들의 반응이 영...그래서 이제 개선하여 나온듯 한데.. 그리고 빕스는 스테이크가 질겨서 개인적 취향으로는 미디움레어가 나은거 같아요

  • 07.10.31 12:27

    나 빕스 조아라하는뎅.......ㅠㅠ 먹구파요.............흑흑~~~~살은 대체 언제 빼는건징...

  • 07.10.31 18:31

    시집가고나서~^^

  • 07.10.31 12:32

    빕스.. 가본지 너무 오래되서.. 스테이크 맛나던데.. 지금은 어떤가..

  • 07.10.31 13:28

    빕스 전주는 아직 프리미엄 샐러드바 아니던데요... 가격은 홈피에 나온거랑 다릅니다... 지난주에 갔었는데 샐러드바 평일 런치가 15000원대였어요... 빕스 연어, 티라미슈.. 눈에 아른아른..ㅋㅋ

  • 작성자 07.10.31 23:56

    다시 확인해보니 휴고우먼님 말씀이 맞네요.. 샐러드바가 포함된 메인메뉴를 먹어서 잠시 착각했나봅니다 글 수정해야겠네요^^;;

  • 07.10.31 14:02

    아웃백을 제외하고는 한번도 못가봤따는.. 하지만, 당분간은 출입금지라서..ㅋ 눈으로만 즐기고 갑니다~

  • 07.10.31 14:55

    빕스 티지아이~~ 빕스..프리미엄 빕스는 상당한 주머니의 압박을 받으실듯...셀러드바는 업그레이드된 듯하나..가격이 상당함 일반빕스에 가서는 둘이서 대충(주메뉴하나만 시키기,또는 셀러드바 메뉴만)시키면 4만원 안밖으로 해결하지만 프리미엄 빕스는 상당함 ㅡㅡ; 거의 한가족 어른둘에 아이하나 가면 제대로 맞으면 10만원대... ㅡ,,,ㅡ 그렇지만 맛은 개인적으로 빕스가 더 나은듯...티지아이.~ 고따위 셀러드바를 맹그러놓구선.. 처음엔 당혹스러웠다는.. 두줄놓여진그릇이 다 따로인줄 알았지만...같은게 두줄로 담겨있었다는 스테이크는 얇고(아웃벡이 제일 나은듯.) 디져트 케익 맛있습니다만..넘 달아서.오후내내 속이 아팠서 ㅡㅡ;

  • 07.10.31 14:57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셀러드바의 개념을 어디다 두느냐(빕스는 부페,티지아이는 진짜 셀러드바->과일약간,그리고 야채등)에 따라 생각을 달리하셔야할듯...빕스는 마트에서 와인한병사서. 연인과 함께 가족과 함께 코키지피 내시고 셀러드바메뉴시켜서 한잔 하심 더할나위없이 좋음.... 이상~

  • 07.10.31 19:04

    아 깜딱이야 ;ㅁ;빕스 엊그제 갔다왔는데 그새 프리미엄빕스된지 알았어요;;;; 아주 가~~끔 한번정도 가주면 괜찮은곳..;; 티지아이는 진짜 실망했구요 ㅠ..ㅠ

  • 07.11.01 03:02

    전...중요한 약속이 있어서 빕스에 8시 예약하고 7시 50분쯤가서 계속 기다렸답니다 8시 되서 직원에게 물어보니 묵묵부답... 조금더 20분정도 기다리다 우리 언제쯤 들갈수있죠?? 했더니 또 묵묵부답...예약은 왜있는건지 ㅡ.ㅡ 어느정도 예약손님 받으면 받지를 말아야지...암튼 기분 무지 나빴답니다..빕슨 다시는 안가효 ㅜ.ㅜ

  • 07.11.01 03:21

    위에 코코넛 쉬림프는 사진에 있는 그림그대로 나가는거 맞구요, 다만 가끔 주문량에 딸려서 소진이 되면 감자말이 새우로 대체해서 나가는 거랍니다^^;;

  • 07.11.01 10:29

    저두 20분이나 기다려서 갔습니다....문제는요....스테이크는 가격에 비해 흠.....입에 안맞았습니다. 사람은 정말 많더군요....쉬림프는 시내에 있는 웁스가 훨씬 잘한다고 생각되네요...4명이서 먹었는데 가격이 만만찮더군요...ㅜㅜ

  • 07.11.01 12:5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른글보다... 사람들의 의견이 많네요...^^ 나도 의견 남기려다... 휘리릭!~~~

  • 07.11.01 23:26

    ㅋㅋㅋ 그린데이님이 맘먹고 올리신듯.. ㅎㅎㅎ 전 스떽끼.. 양식 이런거는 왠지.. 모든 잘먹기야 하지만.. ㅎㅎ 사각사각한 김치에 얼큰한 찌개가.. 쵝오 ㅎㅎㅎ

  • 07.11.06 19:48

    여자친구 생기면 한번쯤 가삼~!!

  • 07.11.02 13:16

    ~~~맛나겠다ㅋㅋ 근데 저같은 월급쟁이는 한 번 가려면 큰맘 먹구 가야할듯!! 암튼 데이님 좋은정보 감사하구 부럽워요ㅋㅋ

  • 작성자 07.11.02 15:38

    누구는 월급쟁이 아닌가요.. 다 똑같은 처지인데요^^;;

  • 07.11.12 20:08

    저는 티지아이 후레쉬바가 넘넘 맘에 들던데요!! 빕스가격에 비해 훨씬 먹을것이 많고요!! 4인까지 10900원이고 1인 추가해봤자 3000원 정말 저렴하지요!!

  • 07.11.13 18:22

    띠지아이가 10년전에 비해 맛이 좋아진것은 사실이지만...스테키는 아웃백이 좋더라구요^^

  • 07.11.14 23:52

    다음주 내 생일이라서 신랑이 빕스가자고 하던데..그럼 런치15000원 샐러드바 가격 변함없느거죠??

  • 08.02.18 00:12

    티지아이 찹스테이크 난 싸고 맛있기만 하던데 .. .. 빕스 두번갔더니 먹잘게 없더라 갈수록 좋은메뉴는 사라져가고 -_-

  • 08.02.18 00:12

    처음엔 롤이랑 해서 맛있는거 많았는데 지금은 무슨 군밤 -_- 이런 후식류만 잔뜩있고 진짜 가서 퍼올게 없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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