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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재미있는 꽃이름 맞추기
입니다 향기 좋은 야생화 꽃이름이 궁금 합니다
운영자는 제외 이지만
깜박 증세 적어 봅니다
손주 돌봐 주러 가기로 딸 하고 약속 한것 까맣게 잊고
놀러 나간는데 딸이 전화 해서 기겁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폰에 알람을 해 놓고 "훈희네 가기" 적어 놓기 합니다 ㅎㅎ
저는 매일 한가지씩 깜빡증세로 속상 합니다~
오늘은 멧돼지가 망가뜨린 상추랑 열무 사진 찍어 보내라고하여 열심히 갔는데~
전화 통화하다 깜빡하고~
엉뚱한 감자밭에서 감자꽃 핀것 확인하고 집에오니
멧돼지가 사고친 사진 왜 안보냐고~~
아버님께 혼났습니다~ㅎ
정신어디두고 다니냐고~
하루 한번씩 깜빡~깜빡 사고 칩니다
특히 전화받다보면 해야할일 잊어버릴때가 종종 있습니다~
감자꽃이 넘 이뻐~잠깐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윤희님 글에 공감 합니다 ㅎㅎ
누구셔요?
ㅇㅎㅎㅎ
나이를 거꾸로 드시는것 같아요~
비밀글정답-꽃은작으나, 별처럼 많이 달리는 꽂 으아리 입니다
비밀글별꽃 아닐까요 ?
다시 미션을 이해못하고 꽃이름만 적었네요
컴 처음 접할때 컴 쌤께서 부치미카페도 가입 해주고 채팅 도 알려주셨죠
첨엔 딴세상 온듯 컹 채팅 하다 주전자 태우고 빨래삶다 태우고 찌개 끓이다 때우고 무수히 태웠죠
그중 대박 은 아파트 살때 동태찌개 올려놓고 출근 했어요
일하다 생각나서 택시타고 집에가니 119가 보였어요 당연히 우리집인줄알고 간이 철렁 했는데 또 다른 집 에 저처럼 깜빡이는 아줌마 계셨는지 우리집이 아니였어요
부리나케 집으로 뛰어들어가니 온 방안에 연기가 자욱 했어요 냄비는 숯검뎅이 붉은색으로 아찔해요 생각만으로도
그 일 몇달전에 아파트서 큰 사고가 있었거든요 생선 탄 냄세 오래갔어요
비밀글참 으아리 요
알듯모를듯~~한꽃이네요
산에서 봫는데요
비밀글정답:으아리꽃!!
지기님 웃는 얼굴에 저도 따라 웃고 있네요 ㅋㅋㅋ
저는 비빔면 끓일려 물 올려 면 삶고나서
채반에 면을 담아 찬물에 헹궈야하는데
면을 싱크대에 와락 쏟아붓고 면 삶은 물을 체반에 건진적 있어요 ㅠㅠㅠㅠㅠ
야생화 꽃이름 맞추기는 어렵습니다.
저는 고우신 지기님의 모습만 바라보면서 부러워 하렵니다.ㅎㅎ
요즘 저도 메모를 하지 않으면 도통 깜빡깜빡하네요.
요리하다 사진도 자주 놓치고요~
비밀글제가제일 좋아하는
으아리요~~~^^
비밀글백등화
산행할때 어는분이 이야기한 기역이 있네요~~~~
누구한테도 이야기 못하는 깜빡
우리 시어머닝 벌써 니 나이에 그러면 어떡하냐고 하십니다
소면 준비 해놓코
국수넣어야 할 끓인 물에 라면 뜯어 넣코 물을 많이 넣었다고 투덜 거리다가
한소리 들었네요
오늘 저녁에요
제가 먼저 지정신이 아니네 하니까
신랑 어이없어 웃네요
옆에 멸치육수 끓이고 있는데....
비밀글참으아리요ㅎ
비밀글'으아리꽃' 같아요.
친정부모님 모시고 속초에 놀러가는 길.
문막휴게소에 들렀는데, 그제서야 가스불 아주 약하게 켜놓고 누룽지 만든다고 밥솥 올려놓은 게 생각나서, 부랴부랴 집으로 되돌아왔어요.
가스렌지를 3시간 넘게 켜놓았는데 천만다행으로 불은 안났어요.
휴~~~
그후론, 중간벨브까지 잠그고도 '긴가민가'
의심병이 생겼죠.
비밀글으아리꽃 아닌가요?
저도 시골 가져가려고 고기등을 사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다음날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안가지고 가서 어머님께 젊은애?가 정신을 어디에다 놓고 그걸 잊어버리고 안가지고 왔다고 꾸중 들은적이 있어서 다음 부터는 현관 앞에 종이에 가져갈꺼 적어서 놓고 잠을자지요
요즘은 마스크를 안쓰고 밖에나갔다가 도로 들어와서 나가길 부지기수 ㅎ 나이 들어가니 어쩔 수 없는가봐요~~편안한 밤 되셔요~~^^
비밀글꽃이름은 으아리입니다.
다 꽃인데요 ㅎ
어떤걸 맞추라고 하시는지 모르겟어요^^~
지기님꽃~ 맞죠 ㅎ
ㅎㅎㅎ 정답 같은데요~^^
비밀글의아리 인거같아요
친구랑 약속해놓고 아침먹고 자다가 전화받고 그제서야 약속있다는걸알았지요. 친구한테 원망만잔뜩들었었지요.
비밀글꽃은 으아리입니다
비밀글으아리꽃 입니다
비밀글흰색바늘꽃
일까요? ^^
야생화 일도 몰라서 찾아보는데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 ^^
한참전에
천안 가려고 ktx 타러
포항역에 갔는데
선풍기 코드를 안 뽑고 온거 같아서
기차표 취소하고 다시 끊은후
택시 타고 집에 와 보니
선풍기 코드 뽑혀져 있어
집에서 있다 차 시간 마춰서
포항역 갔는데 쇼파 뒤 코드 안 뽑은거 같아 택시 타고 집에 가면서
기사님께 이야기 하니까
택시 기다려줄테니 집에가서 천천히
사진 다 찍으라고 했어요
택시비 따따블 ~~
남편 카드 못 쓰고
내 카드로 결재 했어요
이제 어디 떠날때는
폰으로 사진 찍어요
아 ~좋은 방법이인데요
포항사시나봐요 반갑습니다
저도포항살아서요
비밀글정답 의아리꽃 같아요
비밀글으아리꽃
비밀글홀아비바람꽃
요즘 운동다니는데 텀블러를 갖고 다녀야지 하면서도 매일 깜빡거리고 가네요 깜빡할까봐 생각날때 미리 식탁위에 올려놓고도 그냥가는날이 더 많아요
마트에서 이것저것 양손가득무겁게 여러가지들을 사서 버스정류장까지왔어요
버스가 10분기다려야 와서 의자에앉아 폰보다가 버스오길래 저혼자만탔어요
물건산거새까맣게잊고요
집도착해 버스에서내리려고할때 생각났어요 부랴부랴 다시마트가는버스타고 갔는데 없더라구요...
누구를탓하지는못하죠
제 깜빡병어떡해야되죠..ㅠㅠ
비밀글으아리꽃 일까요?
출근해서핸드폰에출근도장도찍고발주해야하는데깜박잊고가방바꾸면서안가져가는바람에택시타고다니는것이다반사네요.
깜박깜박
가스불
태우고
대형사고는 가스불 켜 놓고 외출
했다가 어디쯤 가다가 생각나니 환장 합니다.
경비실에 전화해 비번 알려주고
그땐 토마토 끓이다 그냥 나갔다가
식겁 했네요.
남편 잔소리 음청 들었어요.
비밀글인동초
커피물올려놓고 잊어먹고 주전자태우고 음식레시피 볼려고 핸드폰켰다가 내가폰을왜켰지 하는건 작은일들중 하나고 친구들과 함께 지방으로 놀러가는데 먹을거잔뜩 싸서 배낭과함께 신발장옆에 뒀는데 신발신고 베낭만메고 신나게 갔다가 친구들한테 욕을 바가지로 먹은기억이 나네요..
차 끌고 나갔다가 일보고 집으로 걸어온일(차는 놔두고)
주차 시켜 놓은곳 못찾아
파출소 찾아가 순찰차로 돌아다니며 찾은일(2번)
최근에도 있었는데 생각이 안나요 ...ㅜ
비밀글으아리 입니다
비밀글예림님까지 정답자 15분입니다.
지금시간 밤 11 59분입니다.ㅎㅎㅎ
정답자 중 4분은 깜빡이 증세 댓글을 달지 않았어요.
병원에 물리치료 받으려갔서 사물함에 물건넣어두고 치료만받고 사물함 물건은 까마득잊고 그냥 집에왔다가 찾으려갔든일에 자존감에 사물함사용 하지않고 치료실 배드옆 바구니사용 하지요~ㅠㅠ
비밀글꽃이름:큰꽃으아리(으아리 라고도함)
비밀글으아리꽃
콩자반에 물 넉넉히 넣어 놓고 까맣게 잊고 컴퓨터 하다가 탄내가 나서 주방에 가보니 새까맣게 타버렸던적이 있네요.
시장보러 갔다가 물건사서 놓고 집에 왔는데 담날 생각나서 찾으러 간 적이 있네요.
주택이라 대문키를 가지고 다녀야 하는데 그걸 잊어버리기 일쑤...집에도 못들어 오고 남편 올 때까지 거리를 배회했는 것이 부지기 수...ㅠ
비밀글정답은 내가 좋아하는 토종 으아리...
비밀글마삭줄 입니다~
향이 좋아요
잘안크던데 잘키우셨네요
비밀글마스크쓰는걸 아직도 잊고
버스탈라 치면 그때서야 아차!
그래서 예방으로 현관 안쪽 손잡이에 마스크 걸어놓기~
좀 오래끓이는건 무조건 휴대용가스렌지로~
부탄가스 1개분량만 타고 끝내라고
처음엔 짜증나고 우울했는데,
한번에 끝낼일이나 걸음이 두번세번 해야하는 몸고생 이 따르지만 체념 하니 견딥니다.
비밀글으아리꽃 같아요^^
늘 깜박깜박 뒷베란다 갔다 뭘가지러 왔나 갸우뚱~ 음식물 쓰레기 들고 버릴려보면 키는 안갖고 몸과 쓰레기만 가스불 위에 얹어 놓고 깜박깜박 냄비 몇개 태우고 타임시계 샀던일 수술하고 약먹고 계속되니 깜박깜박 하는건 그냥의 일상 ^^
전화기 들고 통화 하면서
전화기 찾는건 중증 이죠
자주 이런 모습에 ㅋㅋ
울아인 치매검사 하라네요
비밀글꽃...으아리
방에 들어가면 내가 분명 뭔가 일이 있어 들어왔는데 뭐지?
냉장고 문을 열고 ,분명 뭔가 꺼낼 것이 있었는데 뭐지?
잘챙긴다고 해서 넣어 뒀는데 어디다 뒀더라???
비밀글으아리 인가요?
이웃집 언니랑 상추쌈먹자고해서 쌈장 가져갈께 했는데 냉장고를 서너번 열어보고 왜? 없지?? 뭐야 왜 없는거야
잘 찾아보자 아무리 뒤져도 안보이는 쌈장통
맨 밑칸 안쪽에 잘 넣어두고 없다고 어디두었지 김냉도 뒤지고
요즘 부쩍 깜빡증에 정신이 묘해집니다
비밀글꽃이름은 으아리(클레마티스)
비밀글꽃이름은
'부치미카페 지기님' 입니다.
꽃보다 조금 더 이쁘세요.
또는 참으아리
(수정함)..^^
먼저 살던 저희 집에 피던 자스민꽃과 비슷하네요.
1. 무슨 생각으로 고속도로를 달렸나 빠져 나가야 할 톨게이트를 지나 한참이나 더 달리다 생각이 나서 엉뚱한 곳으로 나갔다가 되돌아 나온 일 있습니다.
2. CD 플레이어 리모콘을 잃어버리고 며칠 뒤에 냉동고에서 찾음...주방에서 요리할 때의 이상한 습관은 댄스음악을 들으며 몸을 움직이는데 냉동실에 있는 것을 꺼내다가 거기에 넣었는지 며칠 후에 발견했습니다.
3. 같은 도시의 북쪽에 살다가 남쪽으로 이사를 했는데, 먼저 살던 곳으로 아무 생각 없이 달렸고 집 앞까지 가서 아이쿠 내 집이 아니네(그것도 두 번입니다)
**그래도 스스로 위로가 되는 것은 아주 작은 물건이라도 어디 두었는지 못 찾는 적은 거의 없습니다.
비밀글봄맞이꽃~~ 아닐까요~^^
오늘 마스크 쓰고 집을 나서서
가게에 도착~~
안경을 쓴줄알고 자연스럽게 손으로 안경테를 올리는데
이~잉~~ 눈에 있어야할 안경이 없는거예요
오늘도 두번 걸음해서 안경 찾아왔네요
자연스럽게 다이어트도 했어요~^^
사연들이 대부분..
저도 해당되는 실수라서 공감되어 웃게 됩니다
한편 맘 한구석이 짠해지네요..^^
저는 최근에 핸드폰을 김치냉장고 넣고
남편핸드폰으로 울려도 소리가 안들려 애먹은사건이 있었지요
그외 비일비재합니다..ㅎㅎ
남에게 민폐는 안끼쳐야하는데요..ㅎ
비밀글외대으아리꽃
어려워요~~ㅎ
그래도 건망증은 괜찮죠
치매가 아니니까요
걱정 마세요
치매와 깜빡증은 전혀 다르다네요~~^^
모자쓰신 지기님 고우세요~♡
꽃이름~참으아리
병원 정기검진날
전날 금식하고 가야하는데ᆢ
식탁앞에 미니달력에 크게 표시해놓고 정작 그날은
멍때리고 그날이 그날인줄
몰랐다는ᆢ ㅠㅠ
병원에서 연락와서 알았어요
진짜ᆢ 슬픈날이었답니다
비밀글치자꽃 같아요
향기도 매력적인꽃
지기님댁 뜨락 꽃이름 맞추기 이벤트 잼납니다
자격은 없지만 동감 합니다
아이들 생일 잊고있다가 밤늦게 생각나서 12시에 편의점 미역 사러 다니고 출퇴근길에 통화 하면서 폰찾다가 나와요 치매될까 겁나서 천마환 먹고
내일도 멱국 끓여야 해서 올해는 곤당님댁 자연산 미역 1키로 준비해 뒀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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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으아리 입니다
덩굴개별꽃
처음들어 보는 이름이네요 ㅋ
당첨되신 15분들 축하드립니다.모두 편안한 밤되세요~
축하드립니다..^^
당첨되신분들 나래비 서서 노래부르세요..ㅎ
지기님 재미난 이벤트 감사합니다..
당첨되신분들 축하드립니다
지기님의 정원에 핀 꽃들이 다양하게 피워 있어서 우울할새가 없겠어요 꽃들을 바라보며 미소가 절로 지어지니 기분이 좋아지죠
이런 이벤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기님 덕분에 즐거웠습니자 감사합니다
당첨되신 님 축하드려요 ♡♡♡
자연고사리 당첨되신 님들 축하 드립니다
지기님 재미 있는 깜짝 이벤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ㅋ 에피소드 쓰는걸 깜빡했네요 ㅋㅋ
바우꽃님께서
에피소드가 없으시길래
되려 부려웠어요.
세상에 어쩐데요?ㅎ
저와 같은 깜빡증을 앓고 계시네요.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6.05 23:1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6.05 23:15
와~저도당첨인가요..감사합니다..늘깜빡거리며 사는저에게 이런행운이오네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6.05 22:5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6.05 23:38
나눔 받으시는 님들 축하드립니다~
지기님 감사해요^^
저 당첨되었네요.
나눔하시고파 퀴즈내신 것 잘 알고 있답니다.
덕분에 비슷비슷한 건망증 내용들 잼나게 읽었어요.
'휴~~ 나만 그런 게 아니네' 하는 위로도요.
오랫만에 실컨 웃으면서
난 그래도 괜찮은편이구나
위안 삼고 있어요.
직업이 직업인지라 거의 자가격리
수준으로 살다보니 너무 힘들어요.
지기님 뜰에 가서 꽃구경 하면
얼마나 행복할까? 부러워하고 있어요
어머나 당첨이에요 ~~ 너무감사합니다 ㅎㅎㅎ
지기님 고사리 당첨되신분들
축하드립니다
저에겐 생소한 꽃이예요
아차상~~
이건 반칙인데요.ㅎㅎ
고맙슴니다.
당첨 되신 님들 축하 합니다
난 꽃이름이 생각이 안나 ㅋㅋㅋ 종일 생각했네요
이것도 깜박즛 이지요.
축하축하 드립니다.
고사리 당첨되신분들~
지기님 이벤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6.06 06:38
지기님의 재미난이벤트에 당첨되었네요
야생화 으아리꽃이름 잊어먹지는않을껏같아요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6.06 08:19
지기님의 재치넘치는 이벤트에
댓글들 읽으면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ㅎㅎ~ 당첨되신 모든분들 축하드리고 참살이안에서 오늘도 행복하시자요~지기님 왕빵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드려요^^♡
아 저도 당첨이 됐네요.
고맙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6.06 09:10
가끔 이렇게 재미있는 깜짝 이벤트가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카페의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듯하고요.
당첨되신 분들께는 축하드리고
이벤트를 주관하신 지기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저의 깜박은 여기 못끼일 정도니 위로 삼아야될듯요^^
으아리꽃 알아내느라 공부좀 했어요 ㅎ
당첨되신분들 축하드리고 지기님,이벤트 감사합니다 ~♡
으아리였군요 저걸 몰랐었어요 ㅎㅎ
오늘 등짝이 따끔할만큼 더운날씨 입니다~
젊은사람이 왜 그러냐고 매일 듣고~
가끔 혼나기도 합니다
지기님 이벵 덕분에 함께 공감하는 이야기를 보면서 나이를 떠나~~~
저도 함께할수있는 공간이 넘 좋습니다^^
올해 제가사는곳은 냉해가 심해 산나물이 귀합니다~
고사리 당첨되어 기분 넘 좋아요^^
당첨 되신분들 축하드립니다 봄날 내내 새벽부터 고사리 띁어서 말리시느라 힘드셨을 텐데 참살이 님들께 잼난 이벤트로 나눔 하시는 지기님 감사 드립니다
코로나19 집콕의 갑갑함중에 웃음지어요.
으아리 예쁜꽃 향기는 아직 모르겠으나 기억해 볼께요.
당첨되신 분들 축하 드려요. ^*^
ㅎㅎ
으아리꽃
저희 짝한테 가는 산에도 있어서
먼저번 꽃이름 알아 두었는데
퀴즈 맞추기가 있었네요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려요
지기님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6.07 18:0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6.07 17:5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6.07 18:0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6.07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