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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기술사의 이직(연봉)에 관해서...
상큼한인생 추천 0 조회 4,240 15.01.30 18:2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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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30 22:07

    첫댓글 일이년 고생으로 명함에 평생 기술사 라는 호칭을 새겨넣습니다. 설레는 일이 아니지 않을수 없습니다.

  • 15.01.31 15:30

    전개인적으로 기술사 취둑후 많은 혜탹을 회사내에서 누리고 있습니다. 병원을 갈때도 전문의를 선호하는것처럼 오너의 입장에서는 그분야 전문가를 채용하기를 원합니다. 본인의 경력과+기술사가 합쳐지면 이직시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 15.01.31 22:10

    회사에서는 공사를 따기 위하여 일정 수준의 기술자를 보유하려고 합니다. PQ시 보유 기술사, 기사 등 자격증을 보유한 사람을 제출합니다. 그래서 기술사를 더 우대해 줍니다.
    국내 공사 (예를 들면 한전에서 공사를 수주하려고 하여도) 의 경우도 발주처에 회사에서 몇명의 기술인력이 있는지 제출을 하여야 합니다.
    해외 공사의 경우 건설기계기술사는 압력용기 도서에 사인을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아람코 공사의 경우 회사에서 압력 용기의 도서에 대하여 문제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기계쪽 기술사의 증명서를 제출합니다. 건설기계기술사의 영문 증명서를 산업인력 관리공단에서 받아 제출하면 아람코에서 인정해 줍니다.

  • 15.01.31 22:14

    사실 기계쪽의 수요가 있다고 말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주로 건축/토목 (건축구조, 건축기계, 공조냉동 등) 쪽이 수요가 많지 기계쪽은 별로입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기술사인 사람과 기술사가 아닌 사람의 차이는 있죠.
    전기기술사를 회사에서 꼭 뽑아야 하는건가요? 그건 잘 모르겠네요.
    장원급제님이 쓰신것 처럼 명함에 기술사라고 되어 있으면 상대편에서 좀 다르게 보기는 합니다.

  • 작성자 15.02.03 10:28

    댓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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