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4.03.22(토)
코스 : 신풍제-기러기재-공덕고개-오서산-610번도로(대협목장)-400봉-320봉-임도-장전리(음지뜸)
인원 : 버들, 자연, 모닥불, 동백, 다훤, 한계령, 신가이버, 도자, 해마, 메아리(10명)
서해안의 쭈꾸미를 찾아 나선다.
버스를 타고 워커힐 부근을 지나니 동쪽하늘이 희끗하다..이제는 해가 제법 길어졌다..산행하기에 아주 좋은 날이고,,
동서울에 도착하여 인원점검후 출발한다.
차안에서 자다 깨다를 반복하니 도로 양편의 산등성이가 나무 한그루가 안보이고 온통 초지다. 서산부근인가 보다
휴게소에 들러 볼일을 보고, 고속도로를 벗어나 논길을 이리 비틀 저리 비틀지나가다 도저히 차로는 못가는 곳에서 내려 산행 준비를 한다.

▲ 일단은 우측능선으로 올라서
잡목을 뚫고 진행하니 우측으로 저수지가 보인다. 일단을 내려서서 저수지 가까이 가니 신풍저수지다.

▲ 동백님과 신풍저수지
조금 더 임도를 따라 가다 능선에 올라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 능선에 도착하니 무슨 표지판이 보여 다가가니 백제부흥군길이란다.^^
이제는 완연한 봄이라 잠시 능선에 올라왔는데도 몸이 후끈 달아오른다.
좌측으로 화성면 일대가 조망되고, 봉우리까지 올라가서 쉬기로 하고 다시 잡목속으로 들어간다.

▲ 금년에 처음 본 생강나무 꽃 , 아주 활짝 피었다. 냄새를 맡아보니 잘 모르겠다^^

▲ 오른쪽으로 신풍리 마을전경

▲ 무덤가에 앉아 쉬어가기로 한다. 막초를 한잔 들이키는 데 벌써 시원한 막초가 생각나게 한다.

▲ 우측으로 오서산이 하늘금을 이루고 있고, 임도가 정상까지 올라간다. 나중에 알았지만 정상부근에 활공장이 있어 차가 그곳까지 올라간단다.

▲ 기러기재, 오늘 계속 나타나는 백제부흥군길 표지목,,,공덕고개가 2.2키로 남았단다.

▲ 빽빽한 송림
저리 소나무가 빽빽한데도 그아래의 가시나무 등 잡목이 상당하였다.

▲ 조금 더 진행하여 공덕고개에 도착하여 다시 막초한잔 하면서 담소를 나누고 있는 일행들,,,더운 날씨임에도 조금 쉬고 나면 찬기운이 돈다. 이제부터는 정규등로라 잡목도 없고 길도 무척 좋아 진다

▲ 다시 출발하여 올라갈 능선을 쳐다보고

▲ 부드러운 능선을 올라간다...앞은 버들님^^

▲ 조망바위에 올라 올라온 능선과 신풍리를 담아보고

▲ 상송저수지도,,,이곳에는 곳곳에 저수지가 많이 설치되어 있다.

▲ 주능선에 올라서서,,저 끝에는 활공장이 있어 타려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다.

▲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충남의 명산이라 많은 사람들이 올라온다.
조용히 정상석을 찍을 수가 없다^^
사방 조망이 훌륭한 곳이나 가스가 끼어 있어 아쉬움을 남긴다.

▲ 1등 삼각점이 있을 법 한데, 2등이 있네요^^

▲ 주위 조망을 담아보고

▲ 정상 증명사진을 한장 찍고,,,하산시작

▲ 내려가다가 올라온 능선을 담아보고

▲ 아쉬움에 정상 부근을 담고서

▲ 내려갈 능선,,바위지대를 통과한 후 사람이 덜 다니는 틈을 이용하여 점심을 먹고 가기로 한다.

▲ 대협목장 건너의 2부 산행지,,

▲ 점심을 거나하게 먹고 2부 시작 준비

▲ 가파르게 내려서다가 뒤돌아 내려온 정상을

▲ 버들님과 솔밭길을 내려간다.

▲ 다시한번 조망터에서 정상을 담아본다

▲ 대협목장 도로에서 2부산행을 쉬는 일부 일행을 남겨 놓고, 산행을 시작하여 팍팍한 오름끝에 도착한 무명봉에서...

▲ 다음 봉에서는 조망바위가 있어 오서산을 바라보는 조망이 아주 좋았다.

▲ 앞으로 내려가야할 청소면의 들판
경지정리가 잘 되어있어 바둑판 모양이다,

▲ 빼곰히 보이는 성연저수지도 담아보고

▲ 장전리로 내려서는 임도를 만나고, 갑자기 도자님이 무릅통증을 호소해서 그냥 여기서 산행을 끝내기로 한다.
임도를 따라 터덜터덜 내려간다.

▲ 내려가면서 보는 왼쪽의 아차산과 오서산
원래 계획은 저 아차산으로 해서 오서산을 오르려고 생각했었다.

▲ 청소면의 들녁을 담고서 오늘 산행을 마감한다.
아까 부른 차가 성연저수지 아래에 도착해 있고, 광천으로 이동하여 목간을 한후 쭈꾸미식당을 찾아보나 없다고, 하는 수 없이 대천항으로 이동하여 수산시장에서 가격을 알아보나 1키로에 3만5천원이라 놀라서
그냥 회를 먹기로 하고 자연산광어와 기타 잡어를 안주삼아 즐거운 뒷풀이를 하고 동서울로 향한다.
첫댓글 나무들도 이제 때가 되었음을 아나봅니다.점점더 투명하고 밝게 변화하고 있네요.아직 달려있는 빛바랜 잎들과 은회색빛 나무색들이 아주 조화롭고 아름답네요.
우리들 산행이 좋았지요?점심도 맛나고 저녁에 회,매운탕 거시기주에 포식을...돌아올때 노래방 실력은 대단 했지요?대간거사님이 아시면 안되는데..정말 비밀인데...ㅋ♡
가이버님의 공부하는 모습은 늘 한결같아 보기가 좋아요~~^^
이제부턴 시시각각으로 색깔이 변하겠죠!!!
가이버님이 카멜레온이었든가요? 기억이........ㅎ
@감악산(임동철) 엥~~~!
얘기가 그리 되버리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