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독교상담학과 야간 20121301 권남희 입니다
저는 상담학 학생이지만 성경이 많이 궁금한 학생입니다
본과 공부도 버거워하는 학생인지라 부전공이나 복수전공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신학과 교수님께서 교역과목을 이수 하다가 더 공부할 수 있으면 부전공 더 되면 복수전공을 하라고 권해 주셨습니다
라이센스를 위해서이기보다 하나님을 잘 알고 그것을 많은 이들에게 잘 전달하는 상담자가 제 꿈입니다
잘한다고 약속드릴 수는 없지만 최선을 다하는 학생이 되겠습니다.
교수님을 만나게 된 것이 기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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