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풍차 결연세대 환하게 밝은 빛으로 교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산지구협의회(회장 정순례)와 전기안전관리대행협의회(회장 박준희)은 지난 1월 17일(화) 한양대학교 게스트하우스에서 회원과 함께한 자리에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을 계기로 향후 희망풍차 결연세대 와 취약계층의 전기안전점검과
노후된 등 교체로 주거개선등의 서비스 제공 목적이다
안산시흥전기안전협의회와 안산지구협의회 봉사원과 함께 독거어르신 주거환경개선활동을 (4.25(화)일동, 이동보네르, 메아리, 숨트임)봉사원과 함께 참여 하여
5세대에 노후전기설비 안전점검 및 스마트 조명기구 시스템 교체 등 개보수 활동을 펼쳤다
정순례회장과 박준희부회장은
소외된 이웃과 결연세대를 위해 삶의 질과 행복을 향상시키는 일"이라며 "다양한 재능나눔으로 어려운세대에 활력을 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따뜻한 마음과 밝은 빛으로 결연세대에 밝은 빛을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봉사원들과 행복한 봉사를 할 수있어 더 없는 감사의 마음도 함께 전했다.
첫댓글 안산지구협의회 정순례 회장님과 봉사원님들 결연세대에
스마트 조명기구 교체로 편리한 환경을 조성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옥귀 부장님 취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