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전도(행1:8)
논지/ 예배를 통해 은혜 받고, 받은 힘으로 전도하자
목표/ 나는 말씀을 듣는 이들이 예배한 만큼 삶에서 전도의 열매를 맺도록 돕겠다.
우리는 지난 주간에 은혜의 6걸음을 주제로 부흥회를 통해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말씀하시는지 듣고자 함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의 사람, 성령의 사람이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잘 지켜서 결실하기를 바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남은 4/4분기를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저는 부흥회를 통과하며 예배와 전도의 균형을 잡아야 한다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교계에 목회데이터연구소라는 곳이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그곳에서 조사해본 결과 교회의 활동이 80% 이상 예배, 교회 내의 활동에 머물러 있다고 합니다.
당연히 예배는 교회의 제1사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만큼이나 중요한 교회의 존재 목적은 단연 전도와 선교에 있습니다.
실제 우리의 생활의 비율로 봐도 일주일의 6일,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고 있는 삶의 현장을 배제하고서는 우리의 신앙은 반쪽짜리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21주년 이후의 목표는 이 주일 신앙을 넘어서 전일 신앙으로, 교회 내 신앙을 넘어서 삶 전체를 아우르는 신앙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에 대해선 저부터 반성합니다.
제가 관심 갖고 시간을 쏟는 비율 역시 위 조사결과와 다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성도님들의 삶의 현장에 관심을 갖고, 그곳에서 승리하도록 지도했어야 했는데, 그저 온실 속의 화초처럼 지도해왔던 지난 시간들을 반성합니다.
오늘 본문은 분명히 ‘성령이 임하시면’이라는 ‘예배의 차원’과 ‘예루살렘부터 땅 끝’에 이르는 ‘삶의 차원’을 균형 있 게 설명합니다.우리가 이렇게 모여 예배하고, 은혜를 사모하여 받는 이유는 그 받은 은혜를 가지고 삶에서 열매 맺기 위해서입니다.
이를 위해서 성도님들에게 선교사적 삶을 제안합니다.
일주일을 선교사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사십시오.
그리고 주일마다 은혜로 다시 동력을 회복하고, 은혜를 삶의 전 영역과, 모든 현장에 흐르게 하는 삶을 사시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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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철작성자
2026.10.22댓글 메뉴 더보기
첫댓글191장 내가 매일 기쁘게
정병철작성자
2026.10.22댓글 메뉴 더보기
(관찰)1. 성경은 예배를 통해 은혜 받는 자의 이후 과정을 무엇이라고 설명하나요?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해석)2. 왜 우리에게는 예배와 전도의 균형이 필요할까요?
듣기만 하면 자기를 속이는 자가 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듣기만 하면 머리만 커져서 판단, 정죄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실행해야 열매 맺고, 성장하고, 하나님과 더 친밀해질 수 있습니다.
(적용) 3. 나에게 예배와 전도의 비율은 얼마나 될까요? 이 비율에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먼저 들었으면 그것을 깨달아 잘 지키고 나누기 위해서 애쓰겠습니다. 그것이 전도의 첫걸음일 것입니다. 이후에는 삶에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사랑하고, 봉사하고, 섬기며 복음을 살아내고, 복음을 전달하기 위해 애쓰는 삶을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