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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height=156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foodsubs.com%2FPhotos%2Fcanadianbacon.jpg" width=277 border=0></P></TD>
<TD width="67%"><A name="Canadian bacon"></A><B>Canadian bacon = back bacon = bacon (British)</B><I> </I> <I><B>Notes: </B></I>Canadian bacon tastes like ham and is much leaner than American bacon. It's made from pork loin that's been smoked and cured. Note that Irish bacon is also sometimes called back bacon. <B><I>Substitutes: </I></B>Irish bacon OR<B><I> </I></B>ham OR pancetta OR bacon (not as l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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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constrained>오리지날은 겉면에 거칠게 간 완두콩가루로 럽을 한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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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그렇군요....우린 맨날 보는게 삼겹이라 베이컨은 그런줄 알았는데....어원을 보니 '멧돼지'라는 뜻의 독일어 '바헨'(bachen)에서 온 말이며 원래는 돼지고기, 특히 소금에 절인 돼지고기를 의미한다고 하는군요. 어떤 종류의 베이컨(특히 캐나디안 베이컨)은 다른 부위보다 살코기가 많은 돼지의 허릿살을 잘라서 만든다고 하네요....^^
In Canada, Canadian bacon, which is also known as peameal bacon, refers to a specific variety of unsmoked lean bacon that has been sweet pickle-cured and coated in yellow cornmeal. Other proteins, such as turkey and beef, can be made in the style of Canadian bacon by employing this same sweet pickle and cornmeal process.
육가공에서 에멀전된 고기류나 아니면 분쇄된 고기와 지방 및 양념의 결착제로 대두단백을 사용하곤 합니다 (난황단백은 단가가...), 그렇군요 스모킹없이 콘밀로 마무리면 간단히 만들수도 있겠네요^^ 염지>쿠킹>콘밀럽.. 듬뿍 덮어준다면 표면이 딱 달라붙어 있겠군요... 똑같은 방법으로 소고기양지부위를 쿠킹한후에 향신료를 덮어 주면 파스트라미죠... 참치는 잘 해동한후에 향신료를 곱게 갈고 훈연해주면 튜나파스트라미...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첫댓글 그렇군요....우린 맨날 보는게 삼겹이라 베이컨은 그런줄 알았는데....어원을 보니 '멧돼지'라는 뜻의 독일어 '바헨'(bachen)에서 온 말이며 원래는 돼지고기, 특히 소금에 절인 돼지고기를 의미한다고 하는군요. 어떤 종류의 베이컨(특히 캐나디안 베이컨)은 다른 부위보다 살코기가 많은 돼지의 허릿살을 잘라서 만든다고 하네요....^^
콩으로 럽을? 의외네요?
In Canada, Canadian bacon, which is also known as peameal bacon, refers to a specific variety of unsmoked lean bacon that has been sweet pickle-cured and coated in yellow cornmeal. Other proteins, such as turkey and beef, can be made in the style of Canadian bacon by employing this same sweet pickle and cornmeal process.
옥수수가루 (yellow cornmeal) 아닌가요? 나쵸 만들때 사용하는 약간 거친 옥수수가루 ? 원래 럽의 재료엔 전분이 들어가긴 하는데...
그렇지요? 분명 pea는 완두콩인데 콘밀로 만든다고 써있습니다^^ 원래는 노란완두콩을 사용하다 구하기 쉬운 콘밀로 대체된거라네요^^ 염지가 끝난뒤 스모킹 없이 콘밀로 덮어주면 된답니다.
육가공에서 에멀전된 고기류나 아니면 분쇄된 고기와 지방 및 양념의 결착제로 대두단백을 사용하곤 합니다 (난황단백은 단가가...), 그렇군요 스모킹없이 콘밀로 마무리면 간단히 만들수도 있겠네요^^ 염지>쿠킹>콘밀럽.. 듬뿍 덮어준다면 표면이 딱 달라붙어 있겠군요... 똑같은 방법으로 소고기양지부위를 쿠킹한후에 향신료를 덮어 주면 파스트라미죠... 참치는 잘 해동한후에 향신료를 곱게 갈고 훈연해주면 튜나파스트라미...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레서피에는 콘밀이 박테리아의 번식을 막아준다고 되어있던데 콘밀도 방부효과가 있나요?
햄은 뒷다리 살을 염지해서 한걸로 나오는걸 보면....등심, 삼겹 등 몸통부위는 베이컨....뒷다리는 햄....이렇게 규정되어지는것 같습니다....머....크게 의미는 없을듯 합니다만....맛있게 먹어주는게 중요하죠....^^
술안주 또는 밥반찬 ㅋㅋㅋ
ㅋㅋㅋ페퍼밀님 땜시....갑자기 요거 해먹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