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 하신 천지의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를 경배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환자 배식 인원이 63명이라는데요?
환자 배식 시간은 오전 07:30 점심 11:30 저녁 04:30분
이라고 하구요.
직원 식사 시간 물으니 점심 12시에 먹고 13:30~ 15:00까지 휴식 시간이라 하구요.
오전 06시 출근 해 오후 06시 퇴근인데요.
12시간 근무에 한 번 먹는냐고 물으니 3식 다 먹어도 된다고 하네요.
내일 물류가 배송 오는데 목록 작성 해 달라고 하구요.
목록은 제조년월일 작성 하면 된다고 하구요.
오늘 근무 하신 분은 내일 휴무이고 내일은 파출이 온다고 하구요.
내일 06시 출근 해서 배식 세팅 먼저 하고 조식 준비 해 배식 하고 일을 시작 하게 되겠습니다.
정직원이 내일 휴무날이고 내일 근무자는 파출이라는데 조리사는 따로 오겠지요?
오늘은 남자분이 있는데 아웃소싱업체 직원이라고 하네요.
인천 골드 VIP요양원 식당 근무자는 [주] 채움 이라는 아웃 소싱업체 파견직이라고 하는데요?
하나님 아버지!
환자 배식 인원은 63명이라고 하면서 급여는 250만원을 준다고 하는데요?
급여 260만원 이라고 하니 그건 조리사 급여 라는데요?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거지요?
260만원을 주어야 헌재 6인 이상 승인으로 윤석열이 탄핵안 가결이 되지요?
250만원 하면 윤석열이 탄핵안 기각 되면 다시 계엄 상황 발생 될 것인데요?
이 미친 것들이 왜 이러는지 주님은 아시지요?
전능 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미친 사단 마귀들의 역사를 물리치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왜 이 인간들은 하나님은 저를 통하여 인류에게 축복을 주시려 하시는데 스스로 멸망의 길을 자처 하는지 참 알 길이 없네요.
왜 이러는 걸까요?
환자 배식 인원은 63명 해 놓고 급여는 250만원 준다고 하는 이 미친 짓들을 주님 어찌 하려 하시지요?
하나님 아버지!
너무 너무 몸을 아프게 하고 걸어야 하는 거리를 걷지 못하고 택시 타게 만들려 하는 이 열매를 거두지 못하는 어둠의 악령의 역사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기시는 줄을 알고 믿습니다.
전능 하신 천지의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를 경배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사단 마귀가 배다리에 "달쉪"에서 피자 먹는데 여자 4명과 남자 1명 해서 5명을 보내고 그 다음에는 여자 2명 보내고 그 다음에는 초등학생 남자 아이와 엄마를 보내더니 급여 260만원 이라 해 놓고 이제 와서 250만원이라 하는데요?
정말 희한한 일이군요.
하나님 아버지!
이 사단 마귀가 행하는 바로는 인류의 회복은 없습니다.
스스로 멸망 하시는 분이 자기도 망하고 남도 망하게 하고 있습니다.
정말 답이 없습니다.
아무리 하는 짓을 보아도 그 안에 선한 것이 없으니 이 일을 어찌 하리이까?
참 기가 막히는 일입니다.
에공 주님 제가 죄인 중의 괴수로소이다.
주님 저를 긍휼히 여기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무지하게 머리를 아프게 하는 이 열매를 거두지 못하는 어둠의 악령의 역사를 지구에서 치우시는 하나님 이신 줄을 알고 믿습니다.
하나님은 위대 하시며 광대 하신 줄을 알고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는 부족하오나 주께는 능치 못함이 없는 줄을 알고 믿습니다.
"너를 축복 하는 자를 내가 축복을 하고 너를 저주 하는 자를 내가 저주 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인하여 복을 얻을지라 하신지라"
"네가 불 가운데 지날지라도 불이 너를 사르지 못할 것이며 네가 물 가운데 지날지라도 물이 너를 침몰 하지 못하리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어제도 오늘도 동일 하시며 세상 끝나는 날까지 영원히 항상 저와 함께 하시는 줄을 알고 믿게 하시는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