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워커
드림워커 ( dream worker ),란?
'꿈'이 시키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꿈'은 내가 만든 일종의 스승이자 또 하나의 분신이다.
가장 나 답게 성장한 미래의 '나'인 셈이다.
'꿈'은 모든면에서 나 보다 낫다.
통찰력도 조금 더 있고, 인내력도 조금 더 있고, 나를 이끌어 갈 만한 리더쉽도 있다.
때론 '꿈'과 나는 치열하게 싸운다.
하라고 명령하고 못하겠다고 버틴다.
결국 '꿈'이 이긴다.
'꿈'이 시키는 대로 하면 잘못될 일이 없다.
'꿈'은 내안의 가장 성실한 또 다른 '나'이기 때문이다.
'꿈'이 시키는 일을 하는 사람을 드림워커라 부른다.
"제 안에 스승과 제자가 있는 것 같아요" 라고 말하는 37살의 여자...
뮤지컬 작가이자 연출가인 장유정 감독.
" 남들이 퇴근한 다음에 한 수저씩 조금 더 퍼 날르면 언젠가 수조가 차게 되어있죠" 라고 말하는
샐러리맨 출신 CEO... 국내 최대 PR 회사 여준영 대표.
"저는 어릴적부터 나에게 물어요. 학교는 가야될까? 이게 진짜 맞아? 나에게 묻고 답하고 그리곤
답을 얻은대로 살아왔어요"
소신과 배짱으로 똘똘 뭉친 생각의 달인... 광고천재 이제석.
일에 미쳐 있는 사람들.
꿈과 치열한 사랑에 빠진 사람들.
자신의 꿈과 오랫동안 동행해온 '꿈의 선수'들.
이들을 '드림워커'라 부른다.
김미경의 '드림온' 중에서
첫댓글 오타발견^^ 배짜~바로고침 배짱..ㅎ
꿈을 버릴려구 하니 문제네요..ㅠ
항상 오타가... 수정했습니다.
꿈이 없는자는 망한다는 사실 ㅆ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