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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길
 
 
 
카페 게시글
5구간-바다 호숫길 ♣들려 드리고 싶었던 이야기~
테라(강원/강릉) 추천 0 조회 191 25.01.05 15:2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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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05 15:40

    첫댓글 멋진 스토리와 따뜻한 사진들... 늘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5.01.05 16:12

    언제나..늘...함께 하는 우리가 되길...^^♡

  • 리딩하시랴 사진 담으시랴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과 희망을 품은 빛나는 새해 첫 걸음이었습니다

    올 한 해도 우리 바우길에서 많이 많이 행복하기로 해요~^^

    감사합니다~테라님 ^^

  • 작성자 25.01.05 18:22

    첫 단추를
    따뜻한 날씨속에서
    즐겁게 잘 끼웠으니
    2025년 우리의 걸음도 지난해만큼이나 행복하겠죠~?^^

    감사해요~허브언니^^♡

  • 25.01.05 17:00

    25년 첫걸음 리딩에 수고많으셨습니다.감사하고 고맙고~ 올한해도 건강하고 멋진 바우길걸음 함께해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5.01.05 18:23

    바우님들을 존중하시는
    세 분의 정중한 새해 인사를
    국장님도 보셨어야 했는데
    사진을 못 담아 진짜 아쉬워~

    감사해요~실장님^^♡

  • 25.01.05 18:01

    하루종일(일욜) 따뜻한 바닥에 누워 바우길카페에 들락날락하며 어제의 걸음을 떠올려 봅니다.
    이분도 아우님, 저분도 아우님.
    테라언니는 과연 몇 살일까 궁금해 집니다. 효과좋은 방부제는 혼자 드시지말고 나눠 먹기로 해요.
    신년 걸음 너무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1.05 18:26

    하아~
    언니도 많습니다~ㅋㅋ
    나중에 얼굴 보면
    살짝 알려 드릴게요~나이는~ㅋ ㅋ
    감사해요~새치미님^^♡

  • 25.01.05 19:26

    눈이 부시게 푸른 바다와 하늘이 함께 했던 신년 걷기였네요.

    날씨는 차가웠지만,

    처음으로 걸어본 역방향 5구간은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인기 좋은 5구간이어서였는지 반가운 바우님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더 좋았고요.


    앞에서 리딩해 주시고, 틈틈이 이렇게 멋진 사진까지 찍어 주신 테라님께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25.01.05 20:32

    하늘도 바다도 응원해준
    우리의 첫 걸음~
    모든게 감사한 날이였어요~^^

    함께여서 좋았습니다~
    감사해요~구름님^^♡

  • 25.01.05 22:06

    참 이상하다니...
    평소에는 뒤에서 하이에나 처럼 어슬렁 걸어 오는데...
    5구간 지기만 되면 앞,뒤 발이 안 보이도록 빠르게 걷는다니...
    겨울 바다 /푸른 하늘..노래는 테라님이 좋아하는 걸 알기에 ...
    처음 구간 지기가 되었을 때 구간 설명과 본인 소개를 하면서
    이 노래를 배경 음악으로 깔아 달라고 하던..그런 시절이 있었는데...ㅎ
    앞에서 어린 양(?)들을 이끌고 멋지게 리딩해 준 테라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25.01.05 22:28

    제가 그랬잖아요~
    평지길은 나름 날다람쥐라고 ~^^
    5구간은 오르막이 없쥬~?ㅋ
    그래도
    바우님들의 뒷 모습을 바라보며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가 더 좋습니다~ㅋ
    여러모로 수고해주신 걷자님
    감사해요~^^♡


  • 떡도 맛있었고 오랜만에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25.01.05 22:31

    네~거북이님
    많이 반가웠어요~
    식사는 하시고 가셨나 궁금했는데
    그냥 가셨다는 이야기를
    옥연에게 들었어요~
    자주는 못 뵙더라도
    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 25.01.06 10:42

    리딩 하시랴 멋진 추억 남겨 주시랴 너무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테라님 덕에 또 즐거운 한주가 될꺼 같아요~

  • 작성자 25.01.06 12:05

    와우 ~저로 인해
    즐거운 한 주가 되신다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요~

    제가 1월 둘쨋주부터 마지막주 토요일까지 일이 있어
    2월 첫주나 되야
    바우님들을 뵐 수 있어요~
    마음이 벌써 허전하네요~

    나그네님
    즐겁게 잘 지내시구
    2월에 뵐게요~^^♡

  • 25.01.06 10:51

    바다 호숫길과 함께 한 새해 첫걸음,
    청명한 날씨가 우리를 반겨 주었고,
    푸르른 겨울바다와 언제나 변함이 없는 해송을 보면서,
    따스한 바우님들과 함께 걸으며, 뜨거운 오뎅 국물로 하루를 마감하니,
    이보다 소중한 행복이 따로 없습니다.
    구간지기님이신 테라님과 연초록님 수고 많으셨구요~
    오뎅 공수해주신 산두꺼비님(탐사대장님)과
    함께 하신 바우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5.01.06 12:07

    바우길의 미래를 보듯
    하늘도 바다도 푸르렀던 날이지요~
    사랑과 정이 가득하신 우리 바우님들에게 신년 첫 걸음의
    선물이 아니였나싶네요~
    함께 해 주셔서 감사했어요~보리사랑님^^♡

  • 25.01.06 14:15

    한 편의 수필을 보는 듯 합니다.
    늘 감사드려요.
    정기 걷기 인솔하시랴, 사진 찍으시랴, 후기 남겨놓으시랴, 게다가 비밀스럽게 어묵 깜짝 파티도 함께 준비해주시랴...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올해도 건강하고 정기걷기에 자주 나오셔서 이렇게 멋진 후기 부탁드려요.

  • 작성자 25.01.06 16:58

    부족함이 많은데도
    늘 곱게 보아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앗~!어묵 깜짝 파티는
    저도 몰랐습니다~
    말대로 저도 깜짝 놀랐죠~
    그저 감사함만~^^

    저도 정기걷기엔
    매주 참석하고픈 마음 가득한데,
    엄마 팔순,설 밑에 수업보강등
    여러 사정으로
    2월 첫 주에 뵐 수 있어
    아쉬움이 큽니다~
    제 몫까지 정기걷기 즐거움을 누려 주세요~^^♡

  • 25.01.06 21:37

    일렁이는 파도에
    새해 소망을 가득 담아 바다에 띄워
    보냅니다.
    함께 걷는 걸음에 올 한해
    평안과 모두의 건강을 소망해봅니다^^
    따끈한 떡과 ☕️ 한 잔이 너무
    찰떡궁합이었어요..
    새해 첫 걸음 즐겁고 신나게
    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테라님♡~

  • 작성자 25.01.06 22:00

    우리 스카이블루의 올 해 소망은
    무엇일까~
    가슴에 품은 모든 일들이
    꼭 이루어지고
    아무쪼록 매일 매일이 평안하기를~^^
    지난해처럼 자주 얼굴은 못 보아도
    마음은 늘 함께 하는 사람
    고마워~스카이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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