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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고대 한민족 역사(조선시대 및 그 이전) 놀라운 대조선사의 비밀 1.000가지
우전 추천 11 조회 2,865 17.11.16 22:0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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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17 09:17

    첫댓글 좋은 자료감사 합니다.그러면 삼국시대 왕릉과 고려 왕릉 조선시대 왕릉의 위치가 궁금하네요?

  • 작성자 17.11.17 09:53

    http://cafe.daum.net/sisa-1/f8lD/731
    한민족의 중원 지배…中·日 학자들도 인정했다

    이글에서 이을형 교수가 백제왕릉 수백기가 중국에 있다고 발언..
    특히 중국땅 요하지방이나 만주지방에 찾으면 많이 잇다고 봅니다.

    현재 영릉도 세종무덤이 아니고
    기타 수도권에 잇는 왕릉도 임금 무덤이 아니라고 봅니다..
    경주 왕릉도 마찬가지..

  • 17.11.17 10:30

    우전 님, 감사합니다. 아주 귀한 자료를 올려 주셨네요.

  • 작성자 17.11.17 12:40

    회원들이 많이 퍼날라서 알리면 많은 국민들이 알게 되겠지요.

  • 17.11.17 12:28

    차는
    우전차가 참 좋다는데
    글도 참 좋네

  • 작성자 17.11.17 12:39

    감사합니다.
    우전차는 은은한 향기와 쌉쌀한 맛이 정신을 맑게해서 기분이 참 좋지요.
    곡우때가 되면 조그만 밭에 심은 우전을 따러가지요.

  • 17.11.17 14:19

    정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7.11.17 14:27

    감사합니다

  • 17.11.23 20:47

    목단(모란)은 중원의 꽃이 아니고 서역의 꽃인데
    한무제 때 장건이 서역에서 들여온 꽃으로
    중원에 퍼진 것으로 알고
    우리나라에는 신라 선덕여왕때 나비없는 모란화(牡丹畵 )를
    받아 되돌려 보낸 기록이 있으니 이미 이때에
    들여 왔다고 봅니다
    꽃말이 부귀이니 귀족가에서는 필수로 선호했겠죠

  • 작성자 17.11.23 20:54

    간혹 모란꽃이 잇겠지만,
    7~80년대나 지금이나 모란꽃 구경하기가 힘들지요.
    문제는 소치 허련이 모란꽃을 자주보고 그림을 그려 대가가 됐고
    자신은 낙양객이라고 밝혔다는것이 조선이 아닌 중국 낙양에 살았다고 바야지요.

  • 17.11.24 21:03

    목단꽃 흔합니다
    꽃말이 부귀라 부귀해 질려고
    백목단,돈색인 황금목단,화경30cm 특대종,재래종
    정작 갖고 싶은 종 "관세묵옥" 종는 구매해 심었으나
    실패하고 지금 있는 종은 처음에는 괜찮았으나
    갈 수록 꽃상여의 꽃 모습과 향기도 좋지 않아
    파내 버리고 싶은데
    모르겠어요 유기질 비료와 송엽부식토를 주어볼까

    "불수감"에 비하면 목단은 잡초수준으로 흔한데
    특히 뿌리껍질은 목단피로 강심제 한약제라
    대단위로 밭에다 재배도 하는데

  • 작성자 17.11.24 21:12

    요즘도 목단꽃이 흔한 모양이죠.
    저는 어릴때 시골에서 목단꽃을 보고 이후 본 기억이 없습니다.

    집에 목단꽃이 있군요.
    목단도 종류가 많군요.
    그리고 재배해서 한약재로 쓰이는군요.
    다닐때 한번 유심히 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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