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좋은 계절에 치악산 둘레길를 같이 걸어실 회원님을 모집 합니다
매달 2,4째 토요일에 진행 합니다
사람과 자연이 만나는 길, 생태·역사·문화가 어우러진 문화순례길
한반도 중부지방 내륙산간에 위치한 치악산은 1984년 우리나라 16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공원면적은 175.668㎢로, 주봉인 비로봉(1,288m)을 중심으로 동쪽은 횡성군, 서쪽은 원주시와 접하고 있습니다. 치악산은 남쪽의 남대봉과 북쪽의 매화산 등 1,000m가 넘는 고봉들 사이에 가파른 계곡들이 자리해 예로부터 산세가 뛰어나고 험난하기로 이름이 높습니다.
2019년 4월 1단계(1~3코스) 33.2㎞의 개통을 시작으로 2021년 5월 2단계(4~11코스) 106.0㎞를 추가 개통하여 전체 11개 코스, 총연장 139.2㎞가 조성되어 치악산 구석구석 찾아가며 역사·문화·생태자원이 어우러지도록 연결하였습니다.
치악산둘레길은 길을 걸으면서 심신을 치유하고, 나를 찾으며, 둘레길 곳곳마다 소박한 삶의 체취와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도록 코스를 선정하였습니다.
사계절이 뚜렷한 팔색조 매력이 있는 길
치악산둘레길 코스는 기존의 걷기 좋은 길들을 연결하는 것으로 교통량이 많은 도로와 포장길을 가급적 피하고, 걷기 편한 흙길, 숲길, 물길, 마을안길 등을 최대한 많이 걸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울러, 도보여행자들의 편의를 위해 각 코스마다 코스안내표식, 길잡이띠, 스탬프인증대를 설치하고, 코스지도·패스포트·홈페이지를 제작하여 명품 걷기 길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제주올레길·해파랑길·부산갈맷길 등의 바다를 낀 길들이 섬세하고, 아름답고, 여성스러운 길이라면, 치악산둘레길은 거칠고, 투박하며, 남성스러운 길로, 사계절이 뚜렷한 팔색조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과 자연이 만나는 길, 생태·역사·문화가 어우러진 문화순례길
한반도 중부지방 내륙산간에 위치한 치악산은 1984년 우리나라 16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공원면적은 175.668㎢로, 주봉인 비로봉(1,288m)을 중심으로 동쪽은 횡성군, 서쪽은 원주시와 접하고 있습니다. 치악산은 남쪽의 남대봉과 북쪽의 매화산 등 1,000m가 넘는 고봉들 사이에 가파른 계곡들이 자리해 예로부터 산세가 뛰어나고 험난하기로 이름이 높습니다.
2019년 4월 1단계(1~3코스) 33.2㎞의 개통을 시작으로 2021년 5월 2단계(4~11코스) 106.0㎞를 추가 개통하여 전체 11개 코스, 총연장 139.2㎞가 조성되어 치악산 구석구석 찾아가며 역사·문화·생태자원이 어우러지도록 연결하였습니다.
치악산둘레길은 길을 걸으면서 심신을 치유하고, 나를 찾으며, 둘레길 곳곳마다 소박한 삶의 체취와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도록 코스를 선정하였습니다.
사계절이 뚜렷한 팔색조 매력이 있는 길
치악산둘레길 코스는 기존의 걷기 좋은 길들을 연결하는 것으로 교통량이 많은 도로와 포장길을 가급적 피하고, 걷기 편한 흙길, 숲길, 물길, 마을안길 등을 최대한 많이 걸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울러, 도보여행자들의 편의를 위해 각 코스마다 코스안내표식, 길잡이띠, 스탬프인증대를 설치하고, 코스지도·패스포트·홈페이지를 제작하여 명품 걷기 길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제주올레길·해파랑길·부산갈맷길 등의 바다를 낀 길들이 섬세하고, 아름답고, 여성스러운 길이라면, 치악산둘레길은 거칠고, 투박하며, 남성스러운 길로, 사계절이 뚜렷한 팔색조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과 자연이 만나는 길, 생태·역사·문화가 어우러진 문화순례길
한반도 중부지방 내륙산간에 위치한 치악산은 1984년 우리나라 16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공원면적은 175.668㎢로, 주봉인 비로봉(1,288m)을 중심으로 동쪽은 횡성군, 서쪽은 원주시와 접하고 있습니다. 치악산은 남쪽의 남대봉과 북쪽의 매화산 등 1,000m가 넘는 고봉들 사이에 가파른 계곡들이 자리해 예로부터 산세가 뛰어나고 험난하기로 이름이 높습니다.
2019년 4월 1단계(1~3코스) 33.2㎞의 개통을 시작으로 2021년 5월 2단계(4~11코스) 106.0㎞를 추가 개통하여 전체 11개 코스, 총연장 139.2㎞가 조성되어 치악산 구석구석 찾아가며 역사·문화·생태자원이 어우러지도록 연결하였습니다.
치악산둘레길은 길을 걸으면서 심신을 치유하고, 나를 찾으며, 둘레길 곳곳마다 소박한 삶의 체취와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도록 코스를 선정하였습니다.
사계절이 뚜렷한 팔색조 매력이 있는 길
치악산둘레길 코스는 기존의 걷기 좋은 길들을 연결하는 것으로 교통량이 많은 도로와 포장길을 가급적 피하고, 걷기 편한 흙길, 숲길, 물길, 마을안길 등을 최대한 많이 걸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울러, 도보여행자들의 편의를 위해 각 코스마다 코스안내표식, 길잡이띠, 스탬프인증대를 설치하고, 코스지도·패스포트·홈페이지를 제작하여 명품 걷기 길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제주올레길·해파랑길·부산갈맷길 등의 바다를 낀 길들이 섬세하고, 아름답고, 여성스러운 길이라면, 치악산둘레길은 거칠고, 투박하며, 남성스러운 길로, 사계절이 뚜렷한 팔색조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치악산둘레길 안내표식
치악산둘레길은 길안내를 위해 곳곳의 갈림길과 주요 지점에 안내표식을 하고 있습니다.
갈림길 또는 혼동되는 길이 나올 경우 주위를 둘러보시면 아래와 같은 안내표식을 찾을 수 있으며 따라가시면 됩니다.
코스안내판
치악산둘레길의 코스별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설치된 안내판으로 각 코스별 출발지점에 1개씩 설치되어 있습니다. 코스안내판에는 코스지도를 삽입하였으며, 시점과 종점간 구간 명칭과 거리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그 밖에 고도표시, 주요볼거리, 교통편, 주요전화번호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방향안내 표식(날개형)
기둥에 있는 8각 방향의 홈에 끼워 고정시킨 상태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정방향은 파란색으로 역방향은 노란색으로 표시되어 있으며, 구간별 주요지점까지의 거리를 알려줍니다. 기둥 옆에는 코스명칭, 지점고유번호, QR코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방향안내 표식(기둥형)
12cm의 폭과 1m높이의 사각 기둥 형식으로 주요지점 및 갈림길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정방향은 파란색으로 역방향은 분홍색으로 표시되어 있으며, 구간별 주요지점까지의 거리 정보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 밖에 코스명칭, 지점고유번호, QR코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길잡이띠
길잡이띠는 5cm의 폭과 60cm길이로 만들어진 리본으로 굽이길 진행방향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파란색은 치악산의 맑은 공기, 깨끗한 물을 상징하고, 분홍색은 둘레길 주변에 아름답게 피는 진달래와 복사꽃을 표현하였습니다. 이 두 가지 색의 리본을 겹쳐 나뭇가지, 전신주, 난간 등에 매달았습니다
치악산둘레길은 길안내를 위해 곳곳의 갈림길과 주요 지점에 안내표식을 하고 있습니다.
갈림길 또는 혼동되는 길이 나올 경우 주위를 둘러보시면 아래와 같은 안내표식을 찾을 수 있으며 따라가시면 됩니다.
방향안내 표식(기둥형)
12cm의 폭과 1m높이의 사각 기둥 형식으로 주요지점 및 갈림길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정방향은 파란색으로 역방향은 분홍색으로 표시되어 있으며, 구간별 주요지점까지의 거리 정보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 밖에 코스명칭, 지점고유번호, QR코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종합안내도
사람과 자연이 만나는 길, 생태·역사·문화가 어우러진 문화순례길
첫댓글 참석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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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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