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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2023년 부활절 메시지 2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실로 아름답도다
시편 16편 강해 줄로 재어준 구역은 실로 아름답도다
말씀 시편 16편 1-시편 16편 11절
요절 시편 16편 6절을 보십시오.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가나안 땅을 줄로 재어주었습니다. 하나님은 470년 전에 아브라함에게 이미 얻을 땅의 경계를 말씀하셨습니다. 가나안 땅을 정복하기 전에 모세에게 이미 가나안 땅의 동서남북의 경계를 말씀하여주셨습니다. 그 구역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이 주신 경계를 차지하여 아름다움을 누리지 못하는 것은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이 주신 경계를 넘어서 정복하는 것은 더러운 탐욕입니다. 하나님의 우리의 생명도 줄로 재어 주었습니다. 우리는 그 경계까지 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생명의 경계를 넘어 더 살고자 하는 자는 추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생명의 경계를 마친 후에는 영원한 생명을 얻고 영원히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우리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을 때 이런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우리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이 줄로 재어준 경계에서 행복하게 살다가 죽어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나의 하나님은 줄로 재어준 구역입니다)
1,2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이여 나를 지켜 주소서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다윗은 현재 위험 가운데 있습니다. 사울은 다윗을 죽이고자 하였습니다. 다윗은 죽음과 한 걸음 사이였습니다. 하지만 다윗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다윗은 자신을 지켜주시는 주님을 깊이 신뢰하였습니다. 사울이나 불세렛 사람들이 자신을 죽이고자 할 때 그는 피난처가 되시는 주님께 피하였습니다.
주님은 다윗의 하나님이십니다.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다윗을 지켜주실 수 있는 하나님이십니다. 다윗은 여호와 하나님을 나의 주님으로 고백합니다. 우리 주위에 어머니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많은 어머니 중에 나의 어머니가 없다면 나에게 참된 힘이 되지 못합니다. 마찬가지로 아무리 좋으신 하나님이 계셔도 나의 하나님이 아니라면 나에게 힘이 되지 못합니다. 다윗은 하나님과 깊은 인격적인 관계를 맺었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이 골리앗과 싸울 때 함께 하신 분이십니다. 그 하나님이 다윗을 보호하고 지켜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다윗은 주님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고 합니다. 여기서 복은 ‘토브’라는 단어로 하나님이 천지를 만드시고 심히 좋았다고 하실 때 쓴 단어입니다. 토브는 기쁨이나 행복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떠나면 기쁨이나 행복이 없다고 고백합니다. 하나님 안에 있을 때 다윗은 기쁘고 행복하였습니다. 다윗은 나의 하나님 안에 거함으로 행복하였습니다. 다윗은 자신을 심히 기뻐하신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모심으로 심히 기뻤습니다.
다윗은 비록 사울 왕에게 쫓겨도 오직 하나님 한 분 안에 있기 때문에 기뻐하였습니다. 먹을 식량이 없어도 하나님 때문에 기뻐하였습니다. 반대로 다윗이 하나님을 떠난다면 다윗은 비록 왕이 되어도 행복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줄로 재어주신 다윗의 구역입니다. 우리가 부모를 선택할 수 없듯이 하나님은 우리가 선택할 수 없습니다. 물고기가 물을 떠날 수 없듯이 우리는 하나님을 떠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 하나님 경계 안에 있을 때 참으로 행복합니다.
4절에 보면 하나님을 떠나면 괴로움만 더할 것이라고 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기쁨이므로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않겠다고 결단하였습니다. 다른 신에게 피의 전제를 드리지 않겠다고 합니다. 피의 전제는 피를 부어드리는 제사입니다. 다른 신은 이름도 부르지 않겠다고 합니다. 다른 신들에게 조금도 관심을 갖지 않겠다고 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겠다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믿을수록 기쁨이 배가 됩니다. 그러나 다른 신은 섬길수록 괴로움이 증가합니다. 다윗은 여호와와 다른 신을 섬기는 두 마음을 품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다윗처럼 우리에게 허락하신 창조주 하나님 안에 있을 때 우리는 행복합니다. 주안에서 감사 기쁨 평안이 넘쳐납니다. 하나님을 떠나는 순간 우리에게는 괴로움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주님이 주신 성도들은 줄로 재어준 구역입니다)
3-5절을 보십시오. “땅에 있는 성도들은 존귀한 자들이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그들에게 있도다.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는 자는 괴로움이 더할 것이라. 나는 그들이 드리는 피의 전제를 드리지 아니하며 내 입술로 그 이름도 부르지 아니하리로다.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다윗은 눈을 하늘에서 땅으로 돌려 성도들을 바라봅니다. 다윗은 성도들이 존귀한 자라고 합니다. 존귀한 자라는 말은 영어성경에 엑셀런트하다는 말로 나옵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주신 성도들을 보고 ‘최고’라고 말합니다. 다윗은 그들을 통하여 모든 즐거움을 얻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시고 심히 기뻐하셨습니다. 최고라고 하셨습니다. 다윗도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성도들을 볼 때 최고로 보았습니다. 다윗 주위에는 빚지고 원통하고 환난당한 자들이 모였습니다. 그들은 부담스러운 자들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줄로 재어준 분들로 생각할 때 심히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성도가 그의 최고의 기쁨이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나에게 줄로 재어주신 사람들로 볼 때 주위 사람들이 사랑스럽게 보입니다. 이전에는 보기 싫던 사람들이 너무 예쁘게 보입니다. 이 사람이 거듭난 사람입니다. 남편이 사랑스럽게 보이고 아내가 사랑스럽게 보입니다. 부모가 자녀들이 사랑스럽게 보이고 자녀들이 부모들이 사랑스럽게 보입니다. 교회에 있는 우리의 식구들이 사랑스럽게 보입니다.
바울도 이런 기쁨이 가득하였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2장 19,20절입니다.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가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마치 연애편지 같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이 줄로 재어준 성도들을 볼 때 그들이 바울의 소망이요. 기쁨이요. 자랑의 면류관이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나의 산업과 잔의 소득이요 분깃을 지키는 자이시라고 합니다. 다윗은 레위인처럼 하나님을 자신의 재산이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왜 하나님을 나의 재산이라고 할까요? 하나님 자신이 자신의 먹고 사는 것을 공급해주시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그의 사람들을 지켜주시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하나님 안에서 성도들을 보니 그들이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괴롭히는 사울도 줄로 재어준 구역입니다)
6-8절을 보십시오.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지라. 밤마다 내 양심이 나를 교훈하도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다윗은 하나님이 줄로 재어 주신 땅이 아름답고 실로 아름답다고 합니다. 다윗은 그가 믿는 하나님으로 만족하였습니다. 그에게 주신 사람들로 기뻐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줄로 재어 준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한국에서 황인종으로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남자나 혹은 여자로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나에게 나만의 체질과 성격과 재능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줄로 재어주신 모든 것이 좋다고 말할 수 있어야합니다. 나를 살찌는 체질로 만들었어도 우리는 그것이 아름답고, 나를 마르는 체질로 만들었어도 우리는 그것이 아름답습니다. 키가 큰 사람은 큰 사람대로 아름답고, 키가 작은 사람은 작은 사람대로 아름답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하루하루의 식사가 너무 맛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된장찌개는 된장찌개대로 맛이 있고 김치찌개는 김치찌개대로 맛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옷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나의 아내가 너무 예쁘고 나의 남편이 너무 멋있습니다. 나의 자녀가 좋고 부모가 좋습니다. 나에게 주신 양들이 아름답고 나에게 주신 목자가 아름답습니다.
사울까지도 다윗에게 줄로 재어준 사람입니다. 사울은 다윗 시대의 왕이요 다윗의 장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때로 사울을 통하여 다윗을 훈계하셨습니다. 잘못된 길을 갈 때는 사울을 쓰셔서 책망도 하셨습니다. 다윗은 밤 같은 절망을 맞기도 하였습니다. 다윗은 이런 모든 것을 통해서 말씀하신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다윗은 밤마다 양심이 나를 교훈한다고 말합니다. 그는 절망의 때에 그의 삶을 돌아보며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다윗에게 잘못을 깨닫게 하시고 새롭게 하셨습니다. 그는 자신을 사람 채찍으로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합니다.
다윗은 때로는 사울을 피하여 블레셋 땅으로 망명을 가기도 하였습니다. 그는 힘들다고 하나님이 줄로 재어준 선을 넘어간 것입니다. 그에게 사울왕은 하나님이 줄로 재어준 사람이었지만 그와 함께 있는 것이 너무나 고통스러워서 그 줄을 넘어서 갔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갓 선지자를 통하여 다시 유대땅으로 돌아가 훈련을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줄로 재어준 구역에 가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순종하여 갔을 때 하나님은 사울왕이 다윗은 반드시 왕이 되고 반드시 승리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사울에게 내가 참으로 잘못했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이 너무 힘이 들어 사울이 죽기 직전에 사울왕을 피하여 블레셋 땅에 갔습니다. 그때 처자식을 아멜렉에게 빼앗기기도 하고 동족 상잔의 비극을 맞을 위험에 처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를 통하여 다윗은 사울왕도 하나님이 줄로 재어준 아름다운 사람임을 알았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남편이나 아내를 버리고 이혼하면 더 큰 고통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십자가를 버리면 더 큰 십자가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아내나 남편이나 자식이나 부모는 때로는 고통스럽게 할지라도 하나님이 주신 가장 좋은 선물입니다.
다윗이 사울까지도 아름답게 생각할 수 있었을까요? 하나님을 항상 앞에 모시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부활의 주님은 성령으로 항상 우리 마음 속에 거하십니다. 뿐만 아니라 성령님은 항상 우리 곁에 거하십니다. 다윗왕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셨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항상 앞에 모셨습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는 것같이 믿고 살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랐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항상 믿음으로 바라보았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오른 편에서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오른편에서 붙잡아주심으로 다윗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사울왕의 핍박을 받을 때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신앙이 흔들릴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일이 잘 되어도 흔들리고 일이 잘 안 되어도 흔들립니다. 하나님이 축복을 해주셔도 흔들리고 하나님이 축복을 가져가셔도 흔들립니다. 우리가 왜 흔들립니까? 하나님을 항상 내 앞에 두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내 앞에 둘 때 우리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부활의 주님으로 죽어도 기쁨이 충만합니다)
9-11절을 보십시오. “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기쁘고 나의 영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살리니 이는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이다.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무엇보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명도 줄로 재어주었습니다. 우리가 죽고 싶어도 하나님의 때가 아니면 죽지 않습니다. 우리가 더 살고 싶어도 하나님의 때가 되면 가야합니다. 다윗은 자신과 죽음의 사이가 한 걸음 사이라도 하나님이 줄로 재어준 생명을 생각하고 자신의 생명이 아름답다고 고백합니다.
다윗은 죽음의 위험 가운데서도 기쁨이 충만하고 그의 영도 즐거워하였습니다. 그의 육체도 안전하게 에 거하였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육체가 안전한 이유는 자신의 육체도 부활하여 영원히 살 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죽음의 위협을 느끼며 살아도 항상 희망에 거하였습니다.
다윗이 자신의 육체가 부활할 것을 믿을 수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주의 거룩한 자’로 멸망시키지 않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주의 거룩한 자는 영어성경에는 ‘your Holy One’ 으로 대문자로 나옵니다. 거룩한 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썩지 않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부활시키십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여 잠자는 자들의 첫열매가 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윗도 예수님과 같이 부활하게 하십니다. 다윗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생각할 때 육체도 희망에 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하여 다윗에게 생명의 길을 보이셨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에덴동산에서 생명나무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범죄한 후에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습니다. 인간에게는 죽음의 길이 생겼습니다. 우리는 누구도 죽음의 길을 피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죽지 않는 모습으로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생명의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부활의 첫열매가 되어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는 예수님과 함께 부활하십니다. 부활은 다시 사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몸으로 변화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우리는 새로운 몸으로 변화됩니다. 더 좋은 몸으로 부활합니다. 죽지 않는 모습으로, 썩지 않는 모습으로, 강한 모습으로,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화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우리는 부활의 새 몸을 입습니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충만한 기쁨을 누리고 영원한 즐거움을 누립니다. 우리는 새차가 와서 헌차를 폐차시킵니다. 더 좋은 차가 있으므로 헌 차를 폐차시킬 때 슬퍼하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더 좋은 몸을 덧입으므로 지금 몸을 버리는데 슬퍼하지 않습니다.
스데반은 돌에 맞아죽었습니다. 그의 주위에는 그에게 돌을 던지는 험악한 사람들이 가득하였습니다. 분위기가 살벌하였습니다. 그러나 그의 얼굴은 천사와 같이 빛났습니다. 어떻게 돌에 맞아 죽는 순간에 얼굴이 기쁨으로 가득할 수 있습니까? 그는 하늘을 우러려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그는 하나님 우편에 서 계신 부활의 주님을 보았습니다. 그도 예수님처럼 부활할 것을 믿었습니다. 그때 죽는 그 순간에도 너무나 행복하였습니다.
(결론 줄로 나누어진 구역 안에서 행복합니다)
우리에게는 줄로 재어준 것이 있습니다. 첫째, 우리 하나님도 줄로 재어주신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둘째, 우리 주위에 있는 사람들도 줄로 재어주신 사람들입니다. 심지어 나를 괴롭히는 사람들도 줄로 재어주신 사람입니다. 다윗이 다윗되게 하신 것은 90프로가 사울왕 때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울왕을 통하여 다윗을 훈련하였습니다. 우리는 줄로 재어주신 사람을 피하지 말아야합니다. 셋째, 우리의 생명을 줄로 재어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나의 생명 안에서 하나님을 항상 모시며 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 물론 우리는 언젠가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후에 우리는 더 좋은 몸이 있고 더 좋은 하늘과 땅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살아서도 행복하고 죽어서도 행복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줄로 재어주신 구역에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2023년 부활절 메시지 2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실로 아름답도다
시편 16편 강해 줄로 재어준 구역은 실로 아름답도다
말씀 시편 16편 1-시편 16편 11절
요절 시편 16편 6절을 보십시오.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시편 16편 강해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