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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사모
 
 
 
카페 게시글
▶좋은글 좋은시 정모후기 『 다정다감 D반 마흔 일곱번째 수업 이야기...파뤼대비 열심히 합시당^^ 』
라인...♡ 추천 0 조회 235 05.03.15 03:0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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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03.15 03:08

    첫댓글 시리우스님 존칭구님 D반 나들이 잘하셨습니다...감사드리구요. 시간 되실때 언제든 오세요. 대 환영 입니다^^*

  • 05.03.15 03:28

    나도 가면 안되나 ????

  • 05.03.15 06:33

    울 이쁜 라인님 멋진 후기글 보려고 일찍일어 났는데....아침식사 준비하다보니 늦었네.....양말속에 사탕 선물 깜짝 아이디어.... 넘 감사.....황제님 다음 주 꼭 와보세요....

  • 05.03.15 07:22

    라인님...쿨하게 코~~두드렁두드렁 하면서 지내세요 잠이 모자르면 만병의 원인이 되거든요.지금은 모르는데 오십견에 가까우면 죽음이라고 어르신분들이 말하잖아요 ㅎㅎ 어여튼 후기 잘 앍고 퇴청 합니다.

  • 05.03.15 07:46

    후기글 보니 못나가서 미안하고~부럽기도 하네요^^ 댄사모의 흑진주 같은 라인님 글~ 항상 감사 드립니다!!!해피 하세요^^&^^

  • 05.03.15 08:45

    바지른도 하셔라.. 여하튼 D반의 라인님은 못말린디니깐요 , 잠도 안자고 새벽 3시까정..... 옆지기는 어디 갔나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즐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 라인님 감사...

  • 05.03.15 09:41

    새벽까지 제 책 읽느라고 피곤하셨겠네요. 토막으로 끊어서 읽을 수 있는 책이니 화장실에 놓고 천천히 읽으셔도 됩니당 ~~^^

  • sky
    05.03.15 10:19

    재밋는 후기 항상 감사해요.좋은날 되세요...

  • 05.03.15 10:59

    라인님 후기글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로즈 라고해서 저한데 그러나 싶어 가슴이 콩알만했는데 딴분 로즈님이시군요 휴... 라인님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 하세요 *.~ 윙크

  • 05.03.15 11:08

    라인님 글읽느라, 꼬 이때쯤 컴에들어와용, 아무리 바빠도~~~즐거웠슴당 아님, 화이트데이도 모르고 지날뻔 했는디... 모두에게 감사~~~

  • 05.03.15 11:52

    라인님 이 늦은시간까지 잠도 못자궁 후기글 올리느라 수고 많아여..이쁜 후기글도 건강해야 올리는디..미인은 잠도많이 잔다고 햇는디 미인 헤칠라 겁나요...ㅎㅎ^^

  • 05.03.15 13:00

    라인님 양말사탕 먹기 아까워서 잘 모셔놨어요 ~~~고마워요^^미소라인님 !잠 많이 주무세요**~~

  • 05.03.15 15:31

    우리 귀염둥이 라인님은 전공을 문학을 했나? 한때 문학소녀 소리라도 들었을 것 같은데?

  • 05.03.15 16:36

    D반 님들 얼굴 좀 익힐려구 놀러 갔다가 졸지에 도우미의 역할을 명 받았슴다. 근데 아즉 저의 무공이 도우미 할 정도는 아닌지라 낯 익은 옛날의 B반님들과 연습... 다음에 뵙게되면 학실한 도우미 되도록 무공을 닦아 가겠슴다. 부족했던 파티준빈는 오는 금욜날 포트락에서 다시 한번 더 연습해 보입시다~~~~~

  • 05.03.15 19:48

    님들덕분에 즐거운하루였습니다. 산타가양말속에선물넣어주셨더군요. 크리스마스인줄알았어요. 라인님! 후기도잘읽고갑니다. 좋은일만가득하길.....

  • 05.03.15 20:59

    라인님 통통 튀는 글 잘 읽고 갑니데이 ㅎㅎ

  • 05.03.16 09:39

    라인님,못말려요*^*^*ㅅ~~~ㅏ~~~ㄹ~~~ㅏ~~~ㅇ~~~~ㅎ~~~~~ㅐ~~~ㅇ~~~ㅕ

  • 작성자 05.03.16 13:17

    울 디반 여성회원님들 황제님 오시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꼭 오실꺼죠?? ㅎㅎ cbmp님(^.~) 어머나 마루님 이뽄 라인이 어찌 두드렁~하리요..ㅎㅎ 잠은 많이 자고 싶은데 잘 안될때가 많아요..오늘부터 일찍 자야지 월요일만 빼구^^ 해피님도 해피하시구요!! 담주부터는 꽃남자님 비켜다녀야지..술먹고오면 옆지

  • 작성자 05.03.16 13:21

    기가 혼내준데요..ㅋㅋ 캉캉님 단락 단락 읽기 좋더라구요..책 다 읽으면 소감도 올려 드릴꼐요..독자평^^ sky님 올만에 나오셔서 무지 반가웠드랬어요. 빠지지 마시구요. 자상한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블랙로즈님 저두 윙크 (^.~) 감사합니다. 마르첼리나님과 루베우스님 늘 동생처럼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난초님

  • 작성자 05.03.16 13:24

    양말이? 사탕이? ㅋㅋ 유리상자에 보관하실래요..ㅎㅎ 담주에 뵈요. 시리우스님 가끔 그런소리 들어요 진작 알았더라면 문학을 전공했을것인데..존칭구님 언제든 놀러오시구요 쵸콜렛까지 사오시궁..넘넘 잘 먹었습니다. 도우미역할 하시느라 애쓰셨구요! 카사블랑카님 다음 학기때 기회 되심 등록하세요^^

  • 작성자 05.03.16 13:26

    꼬레쥬님이 한번 말려 보셔용~ 헤헤~~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 05.03.16 14:43

    수업중 꽃남자님과 라인님 충돌건에 대해서...남성 전용화장실에서...이런저런 얘기가 오가고...하여간 이런저런거...꼬리글 올리면 난리날것 같다고해서...못올리고...(그냥 올릴까...?)...ㅍㅎㅎ...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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