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일반]
李 "이념이 밥 안 먹여줘…
쥐만 잘 잡으면
좋은 고양이"
신년 회견서
'성장' 11번 언급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 연합뉴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2년여간 윤석열 정권의 실정과
시대착오적 친위 군사 쿠데타 때문에
너무 많은 것이 파괴되고 상실됐다”
라며
“이제 ‘회복과 성장’이 이 시대의 가장
다급하고 중대한 과제”
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하고
“이념과 진영이 밥 먹여주지 않는다.
검든 희든 쥐만 잘 잡으면 좋은 고양이
아니냐”
며
“탈이념·탈진영의 현실적 실용주의가
위기 극복과 성장 발전의 동력”
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그동안 강조했던
‘기본사회’
‘복지’ ‘분배
’는 언급하지 않고 ‘기업’ ‘성장’ ‘경제’를
여러 차례 강조했다.
특히 ‘성장’은 11번 언급됐다.
이 대표는
“기업이 앞장서고 국가가 뒷받침해,
다시 성장의 길을 열어야 한다”
라며
“정부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시대에서
‘민간 주도 정부 지원’의 시대로
전환해야 한다”
고 했다.
이 대표는 성남시장 시절부터 주장해온
‘기본 소득’ 정책과 관련해서는
“지금은 나누는 문제보다 만들어가는
문제가 더 중요하다”
라며
“(정책화 재검토를) 심각하게 고민 중”
이라고 했다.
민주당 강령에 ‘기본 사회’를 명시한 지
5개월 만에 재검토를 시사한 것이다.
조기 대선이 현실화할 것을 염두에 두고
중도층 외연 확장을 위해 ‘우클릭’에
나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 그래픽=양인성 >
이 대표는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반도체특별법’ 제정에 대해서도 긍정적
인 태도를 보였다.
이 법안은 일정 수준 이상의 임금을
받는 반도체산업 연구개발 노동자에
대해서는 주 52시간 근무제 적용을
예외로 하는 조항 때문에 노동계와
민주당 강경파 의원들이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하지만 이 대표는
“제 입장은 실용적으로 판단하자는
것이고 입법 조치도 과감하게
전향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
라고 했다.
다만 이 대표는 민주당이 추진하는
상법 개정과 관련해서는
“비정상을 정상으로 만드는 건 필요한 일”
이라며
“물적 분할로 소액 주주로부터 부당한
이득을 취해 수십만명을 절망에 빠뜨리는
것은 범죄 행위가 아닌가.
효율적 경영을 방해하는 비정상적 지배
경영 구조를 혁신해야 한다”
라고 했다.
이 대표는 기업 경쟁력 제고, 과학기술 투자,
한미 협력 강화 등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인공지능(AI)을 위한 반도체, 로봇 작동을
위한 소프트웨어·하드웨어가 미래
먹거리가 될 것”
이라며
“바이오, 신약,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도
우리 기업이 글로벌 경쟁에서 밀려나지
않도록 국가의 적극적 역할이 필요하다”
고 했다.
그는
“트럼프 정부를 맞아 한미 동맹 강화,
전략적 경제 파트너십 강화가 더욱
중요해졌다”
라고 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북한을 핵 보유국
(nuclear power)으로 지칭한 것과
관련해서는
“미국 정부의 정리된 입장이 아닌 것 같다”
라면서도
“북·미 대화가 재개될 경우 대한민국
‘패싱’ 우려가 큰 만큼 북한을 설득하고
길을 찾아야 한다”
라고 했다.
이 대표는 민주당이 주도해 통과시킨
내란·김건희 특검법 등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에 대해서는
“최 대행의 국정 운영은 매우
비정상적이고 권한 행사의 기준이
오락가락, 멋대로”
라며
“철저하게 내란 소요 세력을 옹호하고
지원하고 있다”
라고 했다.
그는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국회가 제청하면
기본적으로 임명하는 것이 맞는데,
본인 마음에 드는 사람만 골라서
임명했다.
또 마구 거부권을 남발하고, 경제가 매우
심각하다고 말하면서 추경 등 경제
안정을 위한 실제 필요한 조치는
하지 않는다.
하지만 최대한 인내하면서 기다리겠다”
고 했다.
이 대표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하락한 것과 관련해서는
“국민의 뜻이니 겸허하게 수용할
수밖에 없다”
라고 했다.
이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 구속된 후
국민께서 민주당에 대해 더 큰 책임과
역할을 요구하는 것 아닌가”
라며
“더 낮은 자세로 겸허하게 책임감을 갖고
임하는 것이 민주당이 해야 할 일”
이라고 했다.
그는 민주당이 여론조사 왜곡·조작에
대한 검증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서는
“명태균씨가 조사받는 사례 등을 보면
실제로 여론조사 조작이 지난 대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하지 않나.
조작이 없었다고 할 수는 없다”
라고 했다.
이 대표는
“극단주의 세력의 가장 큰 자원이
가짜 뉴스”
라며
“아주 심각한 범죄 행위이기 때문에
시정해야 한다.
‘카톡 검열’이라는 용어를 쓰는 건 옳지 않다”
고 했다.
이 대표는
“상대를 찍어놓고 1년 내내 탈탈 터는
정치 보복은 하면 안 된다”
라며
“정치 보복이라는 단어조차 없어졌으면
한다”
고 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일부에서 (대통령이 되면) 내란 세력을
사면할 거냐고 벌써 묻던데, 명백한
위법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은 필요하다”
라고 했다.
이 대표는 개헌과 관련해서는
“지금은 내란 극복에 집중할 때”
라며 선을 그었다.
김상윤 기자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회원15256354
친중인 것을 드러내는 구만. 웃긴다.
대한민국에 적용할 말은 아닌거 같네.
잘못 찍었어.
다시, 윤통
역쉬. 종북.친중 쓰레기스럽.
인용도 존경하는 모택동 말로?
대장동 해먹고 단군 이래 최대 업적이라 떠벌리던
인간 스럽다.
국격 떨어진다. 꺼지세요.
kremlin
ㅋㅋ 이런 생각을 하는 놈이 대통령??
라시아 중국 특히 북괴는 공산주의 이념인데
잘 사니????
죄맹이는 중국화 시키겠다는 생각임..
Astra
그 쥐가 바로 너!!
Astra
네가 한 그 말 앞에는 “덩샤오핑이 말했듯이”라고
해야지. 남의 말을 인용 할 때는 항상 출처를
밝혀라.
안 그러면 표절이잖아. ㅋㅋ
화이트캐슬
어이 리군아, 이나라 대한민국은 자본시장경제체제를
근간으로 하는 자유민주주의 이념으로 세계평화
발전을 기하고자 하는 국가이니라,
이에 시대에 뒤떨어진 뭐이하나 본받을 것 없는
사회주의 공산주의 도입으로 국민삶 힘들게 하며
국민위에 군림 통치하려는 군의 계략은 이나라
만국민이 절대 용납할수 없음을 알 지어다,
것보다 군은 군에 드리워져 잇는 갖은 전과와
수많은 법적 혐의관련 재판부터 성실히 받아
그굴레를 벗거나 아님 상당 책임 짓고 값 치르는게
할일 도리이니라!!
Astra
덩샤오핑이 수십년 전에 한 말을 베껴서 이재명이
어록으로 하려고?ㅋ ㅋ.
소위 흑묘백묘론인데 제5대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었던 덩샤오핑이 제창한
실용주의적 개혁개방정책으로 유명한 어록이다.
오늘날 중국의 발전을 가속시킨 도화선과도
같은 발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만, 이 발언은 쓰촨성 격언인 황묘흑묘론을
저우언라이가 인용한 말을 덩샤오핑이
재인용한 것이다. “
오늘하루
터진. 입이라고 아무말 대잔치?
생각이라는 걸 하긴 하고 사냐?
Genkim
「점령군 미군 철수는 어제 까지이고, 오늘 부터는
한미안보 강화입니다」.
누구의 말이니 진짜인지 아닌지 헷갈린다는
국민도 있겠지요.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ㅎ ㅎ
한국 토종인
맞다 그래서 너부터 잡자
올빼미
다른 것도 아니고 신년 기자회견이라니 똑바로
알고 하는 소리겠지?
흑묘든 백묘든 잡아야할 쥐는 바로 당신 ㅇㅈㅁ.
후조
자유민주수호. 국방력 강화. 반공은 한 마디도
없이 흑묘백묘나 흉내내고 있네.
조변석개하는 범죄자 말을 별반 비판이 없는
기사도 문제이고 마치 대통령된 것처럼 나서는
것을 봐주는 것도 지겹다.
mylup
그런말 이재명 너한테는 안 어울린다
어디에다 같다 붙이나.
남산의 부장들
고양이는 초밥이지 ㅋㅋㅋㅋ
리버럴리즘
나랏돈 25만원씩 조 단위로 퍼돌리면서 성장이
되겠나 따를게 없어 중국 지도자 흉내내는건
또 뭐냐 한번 잃은 신뢰는 회복할 수 없다.
한결조은결
본인 걱정이나... 방탄 말고, 단식 말고...
첫댓글 (로마서 11장)
9. 또 다윗이 이르되 그들의 밥상이 올무와 덫과 거치는 것과 보응이 되게 하시옵고
10. 그들의 눈은 흐려 보지 못하고 그들의 등은 항상 굽게 하옵소서 하였느니라
-김일성이나 숭배하고 공산 짱깨의 주구(走狗)가 되고자 하는 자들..
-이재명, 북한 미녀와 찰칵! 평양 방문 논란
https://youtu.be/3eQR1Rl8hww?si=RFpbMnVbAeW8L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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