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오바마에 대한 Matt Drudge의 암울한 트위트 글: “그는 끔찍한 것이 오고 있음을 아는 듯하다”

[차원상승]

오바마에 대한 Matt Drudge의 암울한 트위트 글: “그는 끔찍한 것이 오고 있음을 아는 듯하다”

(Ominous Tweet From Matt Drudge About Obama: “Like He Knows Something Terrible Coming… Very Unsettling”)

2015년 2월 10일, Mac Slavo

http://www.shtfplan.com/headline-news/ominous-tweet-from-matt-drudge-about-obama-like-he-knows-something-terrible-coming-very-unsettling_02102015

세계의 매체들에서 아마 분명히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들 중 한 사람인 매트 드라지는 워싱턴의 정치꾼들과의 새로운 기사와 연계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종종 월간 10억 독자들에게 소식들을 제공하기도 하며 그 독자들 중 많은 수는 정치와 언론에서 일한다.

드라지가 무엇인가를 말할 땐 사람들은 경청한다. 어떤 사건들이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전에 사건들에 대하여 경계를 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가 그 사람이다. 최근 그의 트위터 계정에 올린 글을 볼 때 아직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을 그는 알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일요일 저녁 오바마 대통령은 그래미 시상식에서 미리 녹음된 연설을 청중들에게 보냈다. 드라지는 연설 중의 오바마 대통령의 사진 한 장을 올렸고 오바마의 모습이 유들유들하다고 했다. 그는 다음과 같은 불길한 말들로 이어갔다:

 

쉰 목소리, 눈물 머금은 눈. 그는 끔찍한 무엇인가가 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듯하다. 대단히 불안하다…

drudge-tweets020815

이는 드라지가 자신의 트위트에서 언급한 미리 녹음된 영상이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드라지는 내부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많은 미국인들처럼 그는 우리가 빌려온 시간에 살고 있으며 가까운 미래에 다가오고 있는 무엇인가를 모든 신호들이 가리키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인가?

아마도 만일의 경우, 최악의 것에 대한 준비를 할 시간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