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팬, PK 익스퍼트 모드를 전부 클리어했습니다.
몇날며칠동안 재팬, PK만 잡고 있었는데 익스퍼트 모드를 클리어하는 순간 기분이 묘하더군요.
왠지모를 공허감이랄까.....
엔딩을 보면서 그동안 플레이하면서 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더군요.
할아버지깨려고 정공법으로 달려들다가 결국에는 손오공, 비행소녀보내서 암살시킨일.
오니비걸린 스모선수한테 술사로 1:1 공격했다가 한방에 황천길간일.
하늘의 여왕님이 2명오시더니 레이저빔을 연속으로 맞고 환마들 싹쓸이 당한일 등등.
정말 이렇게 몰입하면서, 즐겁게 해본 게임도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익스퍼트 모드 하면서 느낀건데 AI 도 간혹 미스가 있는것 같습니다.
의도적인 프로그래밍인지..ㅋㅋ 하여간 딱딱 맞아떨어지는것 보다는 훨씬 재밌더군요.
얍삽이도 하나 발견했고요, 적이 소환한 비행소녀한테 매력을 걸어버리면 그거 쓸만하더군요.
마력쟁탈전, 정말 유용했습니다.
그런데 익스퍼트 모드 클리어하면 뭔가 특별한 특전이 주어질것 같았는데 그게 없더군요.
엔딩 도중에 나오는 BGM이 다르다는것 외에는 없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뭘 해야하나..밴티지만큼 중독성 강한 게임도 드문것 같은데.
아마도 게임불감증에 걸릴것 같은 예감입니다;;;;
P.S 재팬이나 PK 넷플하실분 없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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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허무감은 대체 뭔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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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글쎄요... 미스라. ㅡ/ㅡa 일단 그건 그렇다 치고. 익스퍼드를 다른 캐릭터로도 클리어 해 보셨는지? 아니면 하드모드를 해 보시길. (__).
익스퍼트 모드 전캐릭터로 클리어했습니다;;; 그러니까 그만큼 시간도 오래걸렸고 더욱 애착이 가는 게임이었고요. 하드모드라..어떤 하드모드를 말하시는건지?
전 캐릭터로 클리어 하셨다면. 시나리오 하드를 하시되. 첫턴을 한턴 쉬고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