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심인보 기자가 윤석열 검찰총장과 부인 김건희 씨, 그리고 ‘주가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에게 “뭉갠다고 없어지는 일이 아니”라며 “그러기에는 너무 많은 흔적들이 남아있다”고 전했다.[출처: 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577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577&fbclid=IwAR1QSgKpqCzonGaF_fKB2rxJfcp_lGOG8ae5oetRDxl0aZqwfgROEx3-SGE
첫댓글 자신감 멋지네요. 출입처에 아쉬운 소리해야하는 기자들은 절대 할 수 없는 말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이런 언론이 많아졌으면 해서 소액이지만 후원했습니다.
잘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멋집니다. 저도 일시지만 후원. 화이팅입니다!
범죄가 있는 곳에는 법과 원칙으로...- 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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