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월26일(화) 오후2시 서울역 앞, '불법 정치활동 전교조 해체하라! 공무원이 정치세력화하여 반정부투쟁 나서는 것, 용납해서는 안된다. 는 기자회견을 있었다.
촬영 장재균
▲민노총 전교조 국민의 이름으로 포박하다(촬영 장재균)
▲라이트코리아 대표 봉태홍(촬영 장재균)
▲성명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상임공동대표 이계성(촬영 장재균)
▲성명서 활빈단 대표 홍정식(촬영 장재균)
▲좌익인 듯 한 여성이 극열하게 기자회견을 방해하고 있다(촬영 장재균)
(성명서) ‘불법 정치활동’ 전공노, 전교조 해체하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조합원 300여명이 지방공무원법 57조(공무원의 정당 및 정치단체 가입 금지), 국가공무원법 65조, 66조(공무원의 정치운동과 집단행위 금지), 공무원노조법 4조(공무원노조의 정치활동 금지)을 위반하고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등에 가입해 당비를 납부하고, 불법 집단행동과 반정부시위 참여 등 불법 정치활동을 일삼아 왔다.
전교조와 공무원노조의 상위 노조인 민노총은 강령 제2조에 정치세력화 실현을 명시하고 국가보안법 폐지, 주한미군 철수, 한미FTA 반대 등 정치적 주장을 하면서 反국가적인 불법폭력시위를 주도해 왔다.
2008년 초에는 민노총 위원장은 “국가신인도를 확 떨어뜨릴 수 있는 총파업투쟁을 벌이겠다. 철도와 항공기를 멈추고 전기·가스를 끊는 제대로 된 총파업을 하겠다”고 공언하여 민노총이 국가를 적으로 삼는 국가파괴세력임을 드러냈다.
전교조와 전공노, 민노총은 교육과 경제, 나라를 망치는 국가파괴세력이다. 대한민국의 혜택을 보면서도 대한민국의 역사적 정통성과 자유민주적 정체성을 부정하는 암적 존재이며 독버섯같은 친북단체이다.
전교조는 역사를 왜곡해서 6.25를 북침으로 가르치고, 친북, 반미 계급투쟁 등 이념교육을 하면서 학생들을 선동하는 집단이다. 공무원노조는 자신들의 철밥통을 더욱 강고히 하기 위해 민노총에 가입해 공무원의 정치활동을 금지한 현행법을 위반하고 법치를 무너뜨리는 반국가행위를 저지르고 있다.
법을 어겨가면서 불법시국선언,불법정치활동을 하면서 국가를 파괴하는데 앞장서는 전교조, 공무원노조, 민노총 등 귀족노조를 해산시키고 추방해야 대한민국이 평안할 것이다.
공무원들이 정치세력화하여 파업하고 반정부투쟁에 나서는 것을 절대 용납해서는 안된다. 정치활동, 민노총 가입 등 현행법을 위반한 관련 공무원들을 법에 따라 처벌하고 불법노조를 즉각 해산하기 바란다.
2010년 1월 26일
참여단체 : 귀족노조추방시민학생연대, 라이트코리아,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서울자유교원노조, 사)6.25남침피해유족회, 국민통합선진화행동본부, 자유개척청년단, 활빈단,
첫댓글 불법이든 합법이든 교사가 노동자라면 학교 정원 가꾸며 운동장 풀이나 뽑아라
신성한 교단에 설 자격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