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개인) 사업자의 불만입니다.
부동산 가격하락과
공시가격이 내려 ......
전세 갱신을 위한 다음 임차인을 구할 수 없거나
보증금을"깎아" 줘야 하기에...... 죽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단지의 공시가격은 27 백만 원이나 내렸는 데.....
이번 분양을 위한 감정가격은 오히려 3 천만 원 또는 5 천만 원이나 올려 받으려 합니까?
왜 이런 논리로 당당히 주장하고 협상을 못하고
쌩 돈들여 .....재 감정을 하는 것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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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형 주택 4 가구를 보유 중인 주택임대사업자 A 씨는
최근 보유 중인 주택의 공시가격이 내려가
만기가 돌아온 전세를 2500만 원 내렸다.
지난 5월부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 가입 기준이
150%에서 126%로 강화된 영향이다.
A 씨는 "집값이 4년간 단 1000만 원도 오르지 않았는데,
주택임대사업자가 집값을 올렸다는 등 말을 들을 때마다 황당하다"라고 토로했다.
주택임대사업자들 "HUG식 강제 공시가 126% 못버티겠다" 집회 (daum.net)
주택임대사업자들 "HUG식 강제 공시가 126% 못버티겠다" 집회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1. 소형 주택 4가구를 보유 중인 주택임대사업자 A씨는 최근 보유 중인 주택의 공시가격이 내려가 만기가 돌아온 전세를 2500만원 내렸다. 지난 5월부터 주택도시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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