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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118차 서산 황금산답사 : 우중답사의 터닝 포인트, 뜨거운 칼국수와 가리비 구이를 앞에 둔 담소談笑.
긴울림 추천 0 조회 214 12.04.25 18:1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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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25 22:20

    첫댓글 모놀답사에서 긴울림님과 그리 긴 얘기를 나누기는 처음이었지요
    여행이라는 공동관심사가 있기에 우리는 누구와도 곧잘 통하는 길벗인것 같습니다
    함께 나누었던 대화도 살살녹던 가리비도 궂은날 먹어서 더 맛있었던 칼국수도 모두 행복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조금더 횐한 웃음으로 만날수 있겠지요~
    라일락님도 명수기님도 함께라서 행복했던 날~^*^

  • 12.05.04 09:56

    여행기 넘 부러웠어요
    나중에 가게 되면(언제인지는 모르지만 꿈구면서ㅎ~ ) 문의 할 께요

  • 12.04.26 09:55

    긴울림님이 대기자 명단 저 끝에 계실 때 "오랫만에 신청하셨는데 이번에도 뵙지 못하겠구나" 했는데
    신청조차 안하셨으면 이런 멋진 후기도 보질 못했겠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ㅎ ㅎ
    긴 이야기는 못 나누었어도 뵙는 것만으로도 따듯함을 주시는 긴울림님이십니다.
    그날의 가리비와 칼국수는 정말 몰아치는 비와 아주 환상적인 궁합이었습니다. ㅎ ㅎ
    낭만이 있었던 거대한 포차의 추억도 길게 기억될 것 같아요.
    따끈따끈한 후기 즐겁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12.05.04 10:00

    가만히 후기글을 대하여 보니 .그날의 일이 생생하게 다시 한번 느껴보는 과정이 되네요ㅎ~
    답사을 하면서 (자주는 못하지만 ) 처음 자리한 담소에 즐거웠습니다.
    여행은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지요....
    떠난다는 설래임이............ 날씨가 좋은 면 더 즐겁고 .....
    비를 좋아해서 그리 나쁘지 아니한 봄 바람과 비 였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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