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쫑 이가 소변은 잘 가리는데 대변을 꼭 식탁 밑 (아니면 약간 어둡고 습한곳)에 싸드라구요.. 그래서 응 할 자세를 취하면 드러서 패드위에도 둬보구 패드를 똥꼬 뒤에 둬보기도 했는데 안 누드라고요.. 아마 응할때 건드려서 맘이 상했나바요.. 다른 대부분의 개들도 마찬가지로 응 할때 달랑 드러버리면 응 안해요.. 제가 쫑이 변 가리게 한 방법은 식탁 밑에 있던 응을 패드에 살짝 비벼뒀었거등요 그럼 쫑이가 응 냄새를 몇번 맞꾸 거기다 누드라고요..참고로 월래 누던 자리의 냄새를 꼭 없에 줘야데요.안그럼 그 냄새에 또 거기다 누거등요. 이때 꼭 응 하고 난 후에는 칭찬~ 잊지마세요. 이렇게해서 2주 쫌 못걸려서 고쳤어요.. 많은 참고 되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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