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사훈을 공모했더니만
"일직 집애 가고 십다." (日職集愛可高拾多)
(하루 업무에 애정을 모아야 능률도 오른다)라고 썼다.
그런데 임원들은 생각이 달랐다.
"일직 가서 모하시개." (溢職加書母何始愷)
(서류가 넘치는데 애 엄마가 좋아할까?)라고 썼다.
사장이 점잖게 한 마디 했다.
"하기실음관두등가" (河己失音官頭登可)
(물처럼 소리없이 일하면 진급할 수 있다!)라고.
사람은 누구나 웃는 사람을 좋아하고 유머스런
사람이 되고 싶어하지만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유머는 빨리 생각하고, 빨리 행동하도록 만들 뿐만
아니라 사고방식을 확장하고 좁은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준다.
모두 한 마디씩 했는데 말 중에 뼈가 보이나 내용은
상당히 의미가 있으니 참 머리 많이 쓴 유머이다.
- 송지학입니다 -
첫댓글
모두들 유머로
자기들의 이익을 잘 나타내고 있지요.
유머아닌 직접 표현이었다면 크게 반발했을 겁니다.
늘 감사합니다.
이 내용대로라면 노동부의 근로 감독관한테 몇 번 불려 다녀야 합니다.
세상살이가 만만하지 않더라고요!!
좋은아침 입니다
참으로 머리 좋으신분들이 많은것 같네요 ~~
화천 비수구미로 트레킹 갑니다 ^^
조심해서 잘 다녀오시지요!!
@송지학
감사 합니다 ~~^^
좋은 곳 가십니다.
@시니
잘다녀 오겠습니다 ~~
유머는 생동감을 일으킵니다~~
삶의 불쏘시개 같이 원동력이지요~~
아재개그를 많이 날리지만
아재 또한 유모 젖을 먹고 자랐기 때문에
유머와 유모, 아재는 아주 친한 사이 랍니다~~
"말 속에 뼈가 있다" 말과 같이
제주도 가면 말 고기를 먹습니다~~
말을 도축하면 속에 뼈가 나오니 진리이고, 사실 입니다~~ ㅋㅋ
웃게 만드시는 비법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 말이나 저 말이나 아무 말이나 다 하고 다니니 카사노바의 후예?
아~차! 이 말은 그 말이 아닌가 벼!!
언중유골 이라고
가끔은 헛웃음을 웃게하는
기발한 유머도 쓴 웃음을
유발하게 하기도 하지요
유머도 머리가 좋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코메디안을 보면 참 머리가 좋은 사람 들입니다.
한국인은 잘 안 웃는데 그런 사람 들을 웃겨야 하니 그 노력이 눈물나게 가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