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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 Car& Life 이번 추석 싱글들의 은신처로 추천하는 곳
pinhole[이길훈] 추천 0 조회 1,228 13.08.23 13:44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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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23 14:48

    첫댓글 근육이 멋있으시네요..ㅋㅋ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ㅎ

  • 작성자 13.08.23 18:29

    내년이 불혹이라 관리좀 했어요^^

  • 13.08.23 15:19

    우와~,,,,

  • 작성자 13.08.23 18:30

    뱅기타고 외국 가는것보다 편히 쉬는게 좋아 보이더라구요^^

  • 잡 봤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13.08.23 18:30

    도움 되셨음 합니다.^^

  • 13.08.23 17:07

    저도얼마전에 리뉴얼된거 구경하러숙박했는데 객실은 티비빼고는 그닥 안와닿더라구요~카바나는 몬가구조가 좀..ㅎㅎ분위기는좋았어요 라운지팩이있는지는몰랐네요^^; 몸짱이시네요!

  • 작성자 13.08.23 18:31

    제주신라에 비해 객실이 작은건 맞는 듯 합니다. 그래도 객실을 예전에 비해 줄여서 그렇게 붐비지 않아 괜찮은거 같네요 ㅎㅎ

  • 13.08.23 17:08

    10월에 제주신라에서 4박하는데...ㅠㅠ

  • 작성자 13.08.23 18:32

    제주신라 해마다 가지만 그곳도 리뉴얼이 필요한 듯 합니다. 라운지에서 기저귀를 갈고 애들은 뛰어 다니고..
    제주신라는 이제 왠만하면 안갈듯 합니다. ^^;;;

  • 13.08.23 17:30

    늘씬한 배가 부럽네요....ㅎㅎ
    저는 비싼 숙소를 잡아놓고도 아침 일찍부터 밤까지 싸돌아 치는 스타일이라, 저런 여유는 못 부려봤네요....

  • 작성자 13.08.23 18:33

    서울인데 어딜 그리 다니시는지요.. 딩크라서 건강관리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 13.08.23 17:32

    가보고 싶네요.
    근데 쏠로들 피신하라고 하구선 사진은 커플로 ㅎㅎ. T.T

  • 작성자 13.08.23 18:34

    아 그렇긴 하네요.. 제가 못가봐서 그렇게 하시라고 하고 싶었네요^^;;

  • 13.08.23 18:03

    와우 화장실서 오줌쌀맛 나겠는데요...ㅋ.ㅋ 조만간 가기로 했는데 이렇게 바꼈군요....^^

  • 작성자 13.08.23 18:34

    다 마음에 드는데 피트니스룸은 별루였어요 ㅎㅎㅎ 즐건 시간 보내시구요^^

  • 13.08.23 18:29

    싱글보다는 커플 은신처로 더 좋을 것 같은데요...ㅋ

  • 작성자 13.08.23 18:35

    싱글이 의외로 많아서 놀랐어요 ㅎㅎ전 호텔을 결혼하고서 와봐서 말이죠^^;;; 커플이시라면 더욱 뜨겁겠네요 ㅎㅎ

  • 13.08.24 18:53

    추석이 다가오니 며느리는 눈물납니다. ㅋㅋㅋ. 은은한 조명 아래 볼거리(?)가 다양한 +_+ 사진 감사합니다. 특히 흐트러진 블루샌들~~ 호텔 신라의 느긋함과 몬지 모를 애로띠끄를 한번에 표현한 사진 같다는;;;

  • 작성자 13.08.24 20:13

    각 가정마다 가풍이 상이해서 말이죠.. 추석엔 각자 여행가는 날로 잡는 집도 있고 말이죠..우리집 같은 경우엔 하루 전부치고 끝내는터라(남자여자 모두 전부쳐요 ㅎㅎ) 머 그리 힘든건 없는거 같아요. 역시 사랑할 땐 간접조명이 최고죠.. 집의 조명을 좀 어둡게 해야겠어요 ㅎㅎㅎ

  • 13.08.24 20:11

    멋지네요. 저도 이번 여름은 도심 호텔 돌며 휴가를 보냈습니다.
    점점 멀리가는게 귀찮고 시간이 좀 안되고
    신라도 갈까 하다가 수리후 생채기좀 빠지면 가려고 유보 했죠.
    사진 보니 가고 싶네요~

  • 작성자 13.08.24 20:16

    어머님들의 성지순례 장소라 가시기 한달전에 예약을 하셔야할 듯 합니다.^^;;;

  • 13.08.24 22:21

    ㅎㅎ 아, 갈까, 가야지...했는데, 맨 마지막, 라운지에서 혼자인 사람들에게 더 친절하다는 말에 지금 갈등하고 있다는 ㅋ 누난 누가 더 챙겨주면 이상하게 싫거든, 불편해서 ㅎㅎ 너랑 네 애인이 묵은 방은 내가 꼭 자고 싶은, 그리고 잘 때 봤으면 하는 모습이 담긴 곳이라 얼른 푹신한 침대로 뛰어들고 싶은 생각이야^^누난 단단해진 근육의 남자 몸의 선보단 가냘픈 듯 싶은 실루엣의 여인의 미끄러지는 선이 아름다워서, 그래서 네 애인의 모습만 봤다는 ㅋ 아, 왜, 난 남자가 눈에 들어오지 않는 걸까? 싶어ㅎㅎ 훈이가 연하라서 그런가?ㅋ 어쨌거나 멋진 사진들 덕분에 조만간 부모님과 함께 갈 듯 싶어^^편안한 주말 보내길~^^

  • 작성자 13.08.24 23:47

    ㅋㅋ 저도 이상하게 연하의 여자를 만나보질 못했네요..ㅎㅎㅎ아 두살 아래까지 만나봤구나 ㅋㅋ 근데 이상하게 동갑에게 마음이 가는걸보면 귀염떠는 본능이 살아있어 그런거 같아요 ㅋㅋㅋ 만났던 여자들이 다 제 닉넴을 겸둥이라 할정도라서 말이죠.. 별거 없는데 그렇게들 부르더라구요 ㅎㅎ 신데렐라도 좋지만 평강공주님도 좋은게 아닌가 하네요 ㅎ^^ 누나의 심장이 살아나는 주말 되세요 ㅎㅎㅎ

  • 13.08.26 14:54

    예약하기 정말 힘들던데요....ㅠㅠ

  • 작성자 13.08.26 15:03

    아무래도 아머님들의 성지순례 장소라 그런가봐요 ㅎㅎ

  • 13.08.27 17:36

    역시나 호텔이 가장 편합니다..^^* 어른은 좋은데 왠지 아이들을 호텔에 가두는 느낌이 들어서~ 작년부터는 내가 힘들어도 캠핑쪽으로 선회했는데,,,,,,아이들(초5,초1)이 가는 곳마다 그렇게 좋아할지는 상상못했네요. 자연 그 자체가 아이들이게 상당한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아이들이 좀 더 크면 호텔로 데려가야겠어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13.08.29 18:51

    그쵸 호텔은 경제관념이 생길 때 같이 가는게 좋을 듯 하니다^^

  • 리뉴얼된 이후가 궁금했는데...역시 세심한 정보 감사해요~ 비즈니스 라운지 음식은 계속 주니 좋긴 한데...이틀만 지나면 질리더라고요;;

  • 작성자 13.08.28 23:37

    조금씩 틀려지니... 그래도 파크뷰에서 떠들석하게 1,2부로 나뉠 때의 혼잡함 보다는 나은 듯 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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