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 중에서 한국보다 잘 살고 발달한 나라 없음
인도 스리랑카 파키스탄 남아시아에서 온 사람들 캐나다 최저시급으로도 자기 나라에서 버는 것보다
10배 가까이 버는데 아무리 생활비가 높고 방 한칸에 여러명이서 사육받듯이 살아도 나라도 10배 덜 버는 자기나라 안돌아갈듯
심지어 중국도 대도시 아닌이상 대졸자 평균연봉이 한국 돈 50만원 안됨. 중국은 인구수 때문에 GDP가 높고 외환보유(미달러) 가 많아 나라가 잘사는 것처럼 보이지 평균임금이 한국보다 4배 5배 적음
자연이 좋다. 사람 차별이 없다. 경쟁이 없다. 이런걸로 캐나다 편드는 15년이상 거주자들은 솔직히 캐나다 집값싸고 저금리시대 때 레버리지 땡겨 부동산 투자로 한탕 벌고 지금도 편안하게 사는 사람들임. 기억할게 여러분들이 잘나고 똑똑하고 투자마인드가 투철해서 부자가 된게 아니라 시대가 가능했었고 그때 여러분들의 미리 당긴 행복이 지금 젊은 세대의 피눈물나는 현재와 미래임.
그니까 제발 나이도 어느정도 드셨으면서 끝까지 탐욕에 눈멀어 돈돈 거리지 말고 젊은 사람한테 미안한 생각을 좀 가지고 안스러워 하면서 살았음 좋겠음.
영어?? 개가 웃는다. AI시대에 영어잘하는건 이제 경쟁력도 아님.
지금 캐나다에 집 아직 못산 젊은 사람은 당장 한국돌아가기 바람.
캐나다에 그지같은 15평도 안되는 원베드 5억에 살 바에야 한국 경기도 30평대 방 세개 신축 3-4억 사는게 백배나음. 그리고 세금이랑 관리비도 캐나다보다 거의 10배쌈.
솔직히 이젠 캐나다이민이라 하기에도 부끄러움. 인도에서 사는거랑 뭐가 다름 ㅋ
오늘도 노스욕 스카보로 다운타운 인도인들 천지임.
한국에서 20살이상 까지 살다온 사람은 절대 만족하기 힘든구조.
우리는 이미 캐나다보다 모든면에서 편리하고 우위인 나라였음
다들 행복하신가요?
@노스욕노스육 "이미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실 수 있는 환경에서 사셔놓고 본인의 과거의 경험을 잣대로 지금 세대에 얘기하셔봤자 설득력이 없습니다"------)도대체 무슨 근거로 이런 이야기 하지요? 과거 경험의 어떤 잣대로 무슨을 했다는 것이지요
내가 과거 경험에 대해서 말한 것이 어디에 있나요?정확하게 말해보세요? 정확한 논리로 글을 쓰시고요
"이미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정착하실 수 있느 환경에 사셔놓고"----)과거에 왔다는 것은 나중에 온 사람에 잘못을 한 것인가요? 위에서 이 점을 지적했는데 답은 황성수설 하셨지요
결국은 과거에 왔다는 것이 "무슨 잘못이 있고 또 요즘 온 사람에게 미안해야 하지요?" 이해가 안 되는 말을 계속하시잖아요
내가 생각하기에 과거에 와서 쉽게 집 산 사람은 그것이고, 요즘와서 쉽게 집 못 산 사람은 완전히 다른 이슈인데요
비교 할 것을 비교해야지요 왜 이런 비교를 하시지요? 이런 것은 '기본적인 논리 부족'입니다 아니면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이 점에서 대답해보시지요
본인이 어디에살던 그나라에서 본인이 하고싶은일하며, 거기에다가 수입도 좋다면 그나라가 최고 아닐까요.? 캐나다가 별볼일없다면 한국에가서 살면되고, 한국이 별볼일없다면 캐나다나 아님 다른나라에가서 시도해보면 될 문제일듯합니다. 다만 세상 어느나라가 그리 호락호락 할까요...어느나라던지 다 본인하기나름 아닐까요???
이런 내용의 댓글의 취지는 이해는 합니다만 생산적으로 사실관계를 논의하는 부분과는 상관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캐나다가 살기 싫다해도 사는것은 제 자유이고 떠날지 말지 결정하는 것도 제 자유이고 이런글을 올리는 것도 제 자유죠. 물론 님이 사실관계보다는 뭐 떠나라 마라 하는 식의 댓글을 다는 건 자유이지만 사실 그런말 듣거나 할려면 이런 글 올리지도 않겠죠. 저는 단지 사람들이 생각하는 캐나다 한국 이런 내용들을 듣거나 공유하고 싶어서 글을 올린겁니다
가만히 쓰신 글을 보니 꽤 논리적인듯, 대인배이신듯 포장하셔서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제가 봤을땐 말씀처럼 사시기 힘든 이곳을 떠나서 한국에서 5년뒤 잘사시는 모습을 5 년뒤 곧 2029년에 캐스모에 남겨 주시면 됩니다. 좀 궁금하네요. 많은 분들이 여기 캐나다 삶에 대해서 상당히 부정적이셨는데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잘 사시고 계시는지.
글의 내용에 대해서만 반박하면 되지 그렇게 상대방의 태도나 인신에 대해서 공격적으로 글을 쓰는 태도는 참 지양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보통은 님처럼 먼저 논리, 대인배(품성) 이런 단어를 먼저 꺼내시는 분들이 보통 자신의 재력이나 학력수준 이런부분에 열등감이 많으시더라구요
@k j league 네
맞습니다
@Jason k 5 년뒤 모습 기대할게요
@Jason k 쿨인정 감사합니다
@Jason k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글의 내용에 대해서만 반박하면 되지 그렇게 상대방의 태도나 인신에 대해서 공격적으로 글을 쓰는 태도는 참 지양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보통은 님처럼 먼저 논리, 대인배(품성) 이런 단어를 먼저 꺼내시는 분들이 보통 자신의 재력이나 학력수준 이런부분에 열등감이 많으시더라구요"----)본인은 이렇게 쓰시면서 나보고 '어른신'등으로 갈라치기 할려면 비열한 의도 아닙니까?
그리고 나는 10대중반에 와서 아직도 50대중반인데...요즘 세상에 50대중반을 어르신이라고 한다면 숨은 의도가 있는 것이지요
------)설령 70대라고 해도 여기 계급장(나이 포함) 때고 토론 하는 장소입니다 어러신 같은 것 없고 똑같습니다
갈라치기가 아니라 어르신이 자꾸 글의 본문 내용과는 상관없이 옛날얘기 하시면서 현재에 대입하시려 하니 답답해서 해 본 소리입니다
@k j league 내가 무슨 옛날 이야기를 했다는 것이지요?
현재 지금 토론토에 생기는 일입니다
옛날 이야기의 '예'를 들어보세요
근거 없는 주장(옛날 이야기)을 하시면서 상대방에 대한 모욕있다고 해석되는 것입니다
내 쓴 것은 k j league의 본문과 다 관계가 있고요
참 "왜 미국에 가냐"에 길게 대답한 것은 한분이 설명달라고 해서 설명한 것 뿐이고요 설명해달라고 했는데 안 해주는 것을 원하시나요? 이런 것도 못 봐주는 '자기 글에서 자기만 스팟라이트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자기 중심적 사람입니까?
@노스욕노스육 지금 젊은이들의 눈물과 땀을 과거에 당겨 쓰셨으니 그냥 운좋다 생각하고 사시면 될 것 같습니다. 더이상 노스욕님의 글에는 댓글을 달지 않겠습니다.
@k j league "지금 젊은이들의 눈물과 땀을 과거에 당겨 쓰셨으니 그냥 운좋다 생각하고 사시면"--------)도대체 말이 되는 논리를 안 펼치는데....
논리 공부는 좀 하시고 온라인 토론배틀 에 나오시지요
아직은 공부가 필요해보입니다
@노스욕노스육 죄송한데 노스욕님 정도는 제가 가뿐하게 재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온라인전투' 참 표현이 신선하네요 ㅋ
@노스욕노스육 토론토에서 집값이 오르기 시작한것이 10년정도나 될레나요?
그런데 이 분은 2014년전에 이민 온 모든 사람이 잘못이나 한 것이 있는 것처럼 말을 하시고 믿고 있습니다
2014년전에 이민오신 분이라고 해도 24살때 영주권 땄어면 지금 34살입니다
나이 드신분이라고 했지만 실제로 30대중반부터 (어찌면 40살부터?)포함입니다
k j league님은 쫴금은 아시는 것 같지만요 사실은
기본적인 것에도 오류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공부 좀 하시고 오세요 k j league님이 토론배틀에 도전하시면 항상 자신이 있어니까요
사실은 제가 오류를 지적해서 기분이 많이 나쁘셨나 본데요 하지만 정공법으로 방어를 하셔야지요 방어도 못 하면서 나중에 오류가 가득한 속 마음을 들키고 있잖아요
저랑 토론배틀하고 싶어시면 제가 제기한 문제
1.과거에 집 산 세대가 요즘 온 세대에게 왜 죄송해야 하나?
2. 실제로는 집 값 확 오른 것은 10년도 안 된다 실제로 집 사는데 문제가 있는 세대가 최근 10년정도 일뿐이다
이 점은 대답을 해주세요
"노스욕님 정도는 제가 가뿐하게 재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는 말은 쉽습니다 이점부터 대답을 해주시지요 대답이 안되니까 줄행랑...
@노스욕노스육 집값이 오른다고 부자되는거 아닙니다. 그거 깔고 앉고 사는데 무슨 자산가인가요? 말년에 팔수 있다는 가정하에 그냥 시세차익 버는거지. 레버리지 활용잘해서 캐시플로우랑 캐피탈게인 다 먹는 게 진짜 실력이겠죠. 물론 운이 받쳐준다는 가정하에. 저는 참고로 한국에도 여기에도 집이 한채씩 있습니다. 저 역시도 캐나에서도 한국에서도 집값 많이 올랐습니다. 캐나다온지는 10년정도구요.
제가 캐나다 현실에 뒤쳐져서 이런 글을 올리는 게 아니라 그냥 사실적인 부분을 부정적으로 표현했을 뿐이구여. 노스욕님은 제가 오류가 많다고 하시지만 본인은 글이나 좀 가독성있게 쓰시는 연습 먼저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무슨 제 댓글에 대댓글 다시면서 제 3자에게 쓰듯이 하나요? 본인 입장을 지지받기를 원하시나보죠? 전지적 관찰자 시점인가요? ㅋㅋ 님은 공부 많이 하시기 이전에 제대로 읽고 쓰는거라도 먼저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k j league 제가 제기한 문제는 하나도 대답을 못 하시면서 digress 하는 글만 댓글은 써셨어요(이런 논점에 벗어나는 것은 내가 답변거부입니다) 내가 제기한 문제는 하나도 답 안하시고요 이런 것 답하면 토론배틀이 아니라 개싸움으로 가는 것이지요 그렇게 아랫동네까지 갈 생각은 없고요
'어르신'등으로 갈라치기 하신것은 k j league님이고요 어찌면 k j league님이랑 나랑 나이차가 그렇게 날것 같지않은데요
교모한 인신공격은 그만하시고요
하여간에 k j league님은 기본 논리부족은 확실합니다
물론 한국교육에 객관식만 하다보니까 대학을 졸업해도 논리부족이 있는 사람이 많기는 하더구만요...누구를 탓해야하나?
@노스욕노스육 1.대답을 못하는게 아니라 할 가치를 못느낌. 자꾸 논지와는 무관한 이상한 소리를 한번도 아니고 여러 댓글을 달면서 해대니.. 솔직히 자세히 읽지도 않음. 그럴 필요를 못느껴서.
2.어르신이라고 표현한 건 존중의 표현이지 갈라치기가 아님. 본인이 자꾸 갈라치기라는 단어를 반복사용하면서 스스로 고립시키고 있음
3. 계속 논리니 공부 타령하는 것을 보면 지적허영심이 강한 타입이고 보통 원문글에 하고싶은 말 있어도 댓글 하나달고말지 여러개를 장황하게 나열하며 작성하기 쉽지 않은데 이것역시 지적허영심, 열등감에 대한 강한 반발심으로 보임
P. S: 집 하나있는데 집값 오르는 사람을 두고 하는말이 아니라 여러채로 사고 팔고 사고 팔거나 아니면 여러채를 가지고 있어 실제 공급을 많이 차지해 후세대 실수요자들이 오른 가격때문에 삶이 힘들어지는 상황을 지적한것임. 자본주의에 무슨 그런 촌스러운 생각을 하냐 할수도 있지만 그냥 사상의컨셉이 다른거라고 봐도 무방. 님이 노스욕 살아서 님 집값 많이 올랐음 뭐할까? 님 자식이 이제 그 노스욕 집을 사지 못할텐데. 뭐? 상속사면 된다고? 님이 상속할 때 님 자식도 80은 됨.
@k j league "계속 논리니 공부 타령하는 것을 보면 지적허영심이 강한 타입이고"----)이런 말은 님의 인격을 보여주는 글이니까 반박할 필요을 못 느낍니다
"자꾸 논지와는 무관한 이상한 소리를 한번도 아니고 여러 댓글을 달면서 해대니"라고 하시니까 예를 들어보시고 왜 논지라 무관한지를 설명을 해보시라고 했잖아요
이것은 관련이 있는 '핵심' 이슈인데 두리뭉텅하게 이야기 하시잖아요 예를 들어보세요 제발요 please!!!
꼭 부탁드려요!!!!
제가 논지랑 무관하다고 하셔서 매번 1.예를 들어달라 2.왜 논지를 벗어난것인지 설명을 해달라고 썼지요 그런데 왜 못 하시나요? 핵심에 벗어나는 이슈만 계속 꺼내시고요
지금이라도 해주시지요
@노스욕노스육 1.'인격' 이란 단어 무한반복하기 전에 본인 인격이나 들여나봤으면..
2.내가 분명 설명하고 반박할 가치가 없어서 하지 않겠다고 입장표명 했는데도 진짜 기본적인 문해력이 없는건지 아니면 못알아 듣는 척을 하는건지 계속해서 설명요구 반박요구. 그래놓고 말하지 못한다고 자기가 이겼다는 듯이 정신승리
3. 보통 나이가 50대 중반정도 되면 젊은 사람이랑 이런 비생산적이고 수준낮고 소모적인 논쟁은 그냥 똥 밟았다 생각하고 무시하기 마련인데 끈질기게 대응하는 것으로 봐서 지적허영심이 강한 부류라는 것이 재확인됨
1.'인격' 이란 단어 무한반복하기 전에 본인 인격이나 들여나봤으면..
2.내가 분명 설명하고 반박할 가치가 없어서 하지 않겠다고 입장표명 했는데도 진짜 기본적인 문해력이 없는건지 아니면 못알아 듣는 척을 하는건지 계속해서 설명요구 반박요구. 그래놓고 말하지 못한다고 자기가 이겼다는 듯이 정신승리
3. 보통 나이가 50대 중반정도 되면 젊은 사람이랑 이런 비생산적이고 수준낮고 소모적인 논쟁은 그냥 똥 밟았다 생각하고 무시하기 마련인데 끈질기게 대응하는 것으로 봐서 지적허영심이 강한 부류라는 것이 재확인됨
--------)결국 이슈에서 벋어난 주장과 인신공격만 계속하시는 군요 '나이'까지 이용해서 인신공격을 하시는 군요(역시 어르신란 단어는 존경의 표현이라기 보다는 네가티브한 내용이 맞는 것 같습니다) 나이랑은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이슈인데도 나이까지 들먹이는 것은 뭘까요? 갈라치기인가요? 말도 안 되는 논리성?
님의 인격이 이 수준인데 어떻게 하겠습니다
제가 제기한 관련 문제도 답한 능력도 안 되시면...토론배틀이 가능하겠습니까?
저는 적나라하게 욕할 생각은 없고요 그 정도 낮게 갈 생각은 없어서요
반사라고 하겠습니다 반사! 반사!
그래주시면야 저야 감사하죠
@k j league 앞으로는 공부는 좀 하시고요
잘 지내시지요
@노스욕노스육 똑같은 말을 반복하게 하는 재주가 있으시네요. 글쓰시는 것을 보니 공부는 님이 저보다 조금 더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잘 지내시구요.
@노스욕노스육 마음을 좀 넓게 가져보시기를 바래봅니다.
@k j league 내 제기 한 문제도 답도 못 하시면 도대체 무슨 말을 이렇게 하십니까?
단 한 번도 제대로 대답을 했습니까?
이러니까 님에게 공부나 좀 하시라고 하는 것입니다
내 댓글이 "논점에 벗어난다" 제가 아나다라고 설명드렸고요
또 "과거에 이민와서 집을 사서 돈을 모은 사람은 요즘 이민 온 사람에게 미안해야 한다"한다고 하셨지요 여기에 대한 설명도 거부하셨지요
무슨 이야기를 하시고 싶어시면 '근거'를 대주시고요 이런 것을 못 하시면 공허한 공격이거난 인신공격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분명 설명하고 반박할 가치가 없어서 하지 않겠다고 입장표명"이라고 하셨지만요 핵심요소인데 해명을 하면 끝나는 것입니까?
바로 위의 것은 내가 한 말도 아니고 님이 한 말의 해명인데요 이것도 못 하시잖아요 이것은 논란의 핵심요소인데요 답을 거부하시는데 제대로 된 토론이 가능합니까?
이 수준이시니까 님에게 '정중하게' 공부 좀 하라고 할수밖에 없지요
@노스욕노스육 대답할 가치가 없어서 못하는게 아니고 안하는거라고 네번째 반복해서 말씀드립니다. 이쯤되면 님이 과거에 누구랑 토론하다 사람들 앞에서 쳐발려 수치와 모멸을 당한 트라우마가 남아있나 생각이 들 정도로 집요해보입니다.
저는 님 말대로 지금이라도 공부해도 안늦겠지만 님은 그 젊은 시절 도대체 뭐하느라 공부가 지금까지 하나도 안되어있는겁니까? 지금이라도 우리둘다 열심히 공부해요. 화이팅!
@k j league 공부는 평생하는 것입니다 박사도,대학교수도 하고요 누구나 다 하는 것입니다
나는 가방끈이 길어서 전문직 자격증이 있어도 '아직도' 합니다 인생공부는 종칠때까지 합니다
님도 열심히 해보세요 토론 공부도 포함해서요 논리 공부인가요?
@노스욕노스육 아직까지 하는데 실력은 왜 그러신지.. 양질의 공부를 하시기 바랍니다.
가방끈이야 공부야 하고싶어서 더 하면 길어지는 거고 아니면 마는거고 전문직 자격증도 따고 싶으면 따고 따기 싫으면 말고 그러면 되는거아닌가. 그게 뭐 대단한것마냥 ㅎㅎ
@k j league 아니요 전문직 자격증을 대단한것이 생각안하고요 학교에서 더 오랜 시간을 보내고 좀 더 열심히 했다 정도일뿐입니다
"님은 그 젊은 시절 도대체 뭐하느라 공부가 지금까지 하나도 안되어있는겁니까? "이라고 비아냥 거리니까 답을 한 것 뿐지요
"지적허영심이 강한 부류"이란 부류란 것에도 반응 안 했잖아요
하도 그러니까 한 번은 답을 할 필요가 생기네요
자신이 없어니까 이렇게 비아냥 거리는 것 아닙니까?
앞으로 '인신공격'적인 이야기는 말하지마시고 정공법으로 토론 하세요
@노스욕노스육 대단한 것처럼 생각 안하신다니 다행입니다. 대단해지도록 더욱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k j league 그럼 스스로도 정진해야 하지요 인생이란 것이 그런것인데요
You, Tooooo!
@노스욕노스육 노스욕님, 찐따와 논쟁하는거,,, 그닥 바람직하지는 않는것같습니다
@공군421기 님보다는 제가 덜 찐따일 것 같은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k j league 님아~ 피곤하게 왜 자꾸 대꾸 해 주십니까? 아시겠지만 이민 생활 하다 보면 똥들이 너무 많습니다. 피하십시오.
@시그널 네 알겠습니다
@시그널 무학대사가 말씀하셨습니다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도둑 눈에는 도둑만 보인다"고요
그럼, 똥 눈에는 다 똥으로 보이겠지요
하지만, 내 눈에는 시그널님은 선량한 토론토 교민으로 보입니다
나보다 더한 년들도 있네
이 글을 다시 읽어보고 정리해보니까 좀 더 확실하게 보입니다
아마 k j league님이 이 글을 쓴 의도는 다음과 비슷할 것 같습니다
“한국처럼 임금이 쎈 곳에서 캐나다에서 이민와서 만족도도 떨어지고,
집값이 세서 집도 살수가 없다 고통스럽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그런데 갑자기 “과거에 이민 오신분은 쉽게 집을 사고 돈을 모았다 그래서 신규이민자에게 미안해야 한다”는 말이 안 되는 논리를 설파했지요 “그니까 제발 나이도 어느정도 드셨으면서 끝까지 탐욕에 눈멀어 돈돈 거리지 말고 젊은 사람한테 미안한 생각을 좀 가지고 안스러워 하면서 살았음 좋겠음”님의 wording이고요
—-)이 문제는 과거의 이민자의 문제가 아니고요 “과거의 집을 사신분”에게만 해당하는 문제입니다 제가 아는 사람들은 30년,40년되었어도 집을 못 산 분도 많이 있고요 과거에 이민오신 분이랑 아무런 상관이 없는 문제인데요
난 2008년에 미국서 산 집이 폭락으로 너무 트라우마가 생겨서, 캐나다에 캠백해서 바로 얼마전까지도 집을 안 사고 랜트만 했지요 바로 얼마전에 아주 비싸게 사셨습니다 캐나다에서 과거에 집을 사서 이익 본것 하나도 없고요 나 같은 오래된 이민자도 상당히 있는데 왜 오래된 이민자에게 뭐라고 하는지를 모르겠어요
물론 제가 굉장히 직설적이고 표현도 강합니다 이 부분을 항의하는 과정에서 조금 더 부드럽게 이야기 못 한 것은 죄송하네요
그리고 내가 다음 댓글에 “F4비자로 한국으로 가는 방법도 있다”고 하니까 논지에도 안 맞는 글을 올리냐고 하셨지요 그런데 님이 한국에서 집을 사는것이 났다는 등으로 말을 하니까 한국에 가는 방법인 F4비자 이야기를 한 것인데 내가 어떻게 논지에 안 맞아요 결국은 실제로 바로 윗댓글인 ‘과거에 집 사신 분’이야기가 논지에 안 맞다고 항의하시고 싶었던 것이였네요
그런데 원글에서 님의 논지가 뭔가요? 명확하지 않습니다 나도 나중에 님이 쓴 댓글 ‘전체’를 ‘다시’ 읽어보니까 말하고 싶은 논지를 이해했습니다
님의 논지는 “집값이 세니까 힘드니까 다른 분의 동의를 받아서 힐링을 받는 정도”더 군요
원글만 본다면 부정적으로 쓰여있어니까 한국으로 돌아가는 것이 좋다라고 논지라고 생각되어져서 2분이랑 부딧치기까지 하셨고요 그런데 ‘댓글’까지 자세히 읽어보면 그런 내용은 아니더구만요 원글에서 제대로 설명을 안 하시니까 생긴일이잖아요심지어는 왜 논지에 벋어나는지는 설명은 거부하셨지요
원글만 봐서 논지를 알수도 없는 상황이였고요 댓글까지 읽고서야 겨우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은 알았습니다 처음부터(원글부터) 명확하게 설명을 해주셨어야지요 원글만 봐서는 어떤 의도인지,어떤 논지인지를 알수가 없는 상황이였지요요
“과거에 이민 오신분은 쉽게 집을 사고 돈을 모았다 그래서 신규이민자에게 미안해야 한다"
다시말하면 님의 정확한 wording은 :
”나이도 어느정도 드셨으면서 끝까지 탐욕에 눈멀어 돈돈 거리지 말고 젊은 사람한테 미안한 생각을 좀 가지고 안스러워 하면서 살았음 좋겠음”란 생각은 이분에 여러가지 님의 댓글을 보니까 진짜로 이렇다고 믿고 있어신 것 같고요
나는 절대로 동의를 못 하지만요
이런 자극이고 '단 한 단어'도 사실도 아닌 이야기는 왜 했습니까? 그런데도 이렇게 올린 것을 보면 관심 끌려고 했나요?
어떻게 보면 님이 하고 싶은 의도(논지)랑도 벋어나는 이야기잖아요요
나이에 관한 편견이 있다정도가 아니잖아요?
그리고 님은 내가 항의를 한 시점에서는, 님은 '자신이 실수를 했다'는 것도 알았어요 내가 여기에 대해서 설명을 해달라고 하니까 논지가 아니라고 회피를 했지요 자기가 실수 했다는 것을 아니까요!
제가 이 포인트에 관해서 반발하니까 내가 70대이상(아마)인줄 알고 '어르신'드립을 했고요
또 님은 어르신이 존중의 표현이라고 했지만 위의 내용("나이도 어느정도----- 좋겠음")을 진실이라고 믿는 것을 보면 나이드신분에게 관한 존중이 있는 것이 아니고 '조롱'을 할려는 의도가 확실하게 보입니다 (요즘 젊은이가 많은 사이트에서 나이있는 것은 조롱의 대상어더군요 캐스모가 아무래도 젊은층이 많찮아요) 이렇게 나이 든 사람이 이러한 이슈에 관해서 무슨 잘못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까?나중에는 나이 드립을 50대까지 하시드군요 나이랑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이슈를 인데요 난 '아직'도 님이 나이든 분에게 적대적인지, 이해가 안 됩니다 캐스모는 젊은 사람이 많어니까 '자기에게 유리한 편가르기'일까요?다른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님만이 아시겠지요
사실은 나머지 포인트(“잘사는 한국인이 크게는 만족을 못 하는 상황에 다가 집값 폭동까지 있어났어니까 서민층과 신규이민자는 엄청난 고통에 시달립니다”)는 사실은 나도 100프로 동의합니다
원글에서 제대로 된 설명이 없고요 글 쓴 의도도 알수없었고요 내 댓글이 "논지에 벋어났다"고 했지만 도대체 뭐가 논지인지는 나중에, 님이 쓴 마지막 댓글까지 읽어봐야지만 겨우 아주 나중에서야 알수가 있었고요
다음부터는 원글부터 자신의 의도를 추론할수있게 쓰면 이런 논란은 없을 것이고요 "나이도 어느정도----- 좋겠음"과 같이 논란이 있는 내용은요 설령 자신이 사실이라고 믿더라고 쓸데없는 분쟁을 불러야서 자기 자신의 메시지도 실종되게 만듭니다
지금이 마지막으로 정리해서 올린 것이니까 앞으로 댓글 안 올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