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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년 12월11일화요일 | |||
12월목표체중 (최종목표체중) |
62(58) |
첫다욧시작일 (체중) |
2007.12.3(65) |
나의키/체중 |
166/65 |
12월시작체중 (감량체중) |
65 |
나의 로망 |
예전의 나로.... | ||
식 이 | |||
아 침 |
7시45분:밥1/4공기,명란젖,동치미
커피믹스1잔 | ||
점 심 |
못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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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녁 |
6시20분:찐계란1개,떡볶기약간,물만두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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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얼마나드셨나요? (17차,옥수수수염차 무칼로리음료포함) |
1리터 정도 | ||
운 동 | |||
근력(순환)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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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소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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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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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평가//칭찬받을점과 부족했던점//스스로채점 | |||
오늘의 평가 : 칭찬 받을점 : 없음 부족 했던점 : 운동을 전혀하지 목했다 스스로 채점 :35점 오늘은 맘이 너무 힘든날이다.둘째가 수시에 떨어져서 하루종일 우울한 하루... 점심도 먹질 못했다 맘 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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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속상하시겠어요..우울하시더라도 밥은 드셔야 할텐데.. 힘내세요. 또 기회가 있지 않나요?
속상하고 안쓰럽고 우울하시겠어요.... 아이는 또 얼마나 실망했을까.... 그래도 아시죠... 웃는얼굴로 아이에게 용기를 넣어주셔야 한다는거.... 엄마가 먼저 기운차려서 아자 아자 화이팅 외치세요 ^^
더 좋은데 갈수 있을거에요~~~힘내시고 기운차리셔요^*^
에구.. 님아 힘내세요.. 엄마가 맘이 안좋으면 아이는 더 힘들거에요.. 님이 많이 토닥여주시구.. 님도 얼른 기분 푸시구요... 화이팅이에요~~
에구 .. 속상하시겠습니다 근데 아이도 .. 속상하겠네요
어떻게 위로를 해드려야 할지...얼렁 맘 추스리세요..저처럼요....
엄마는 역시 나보다 가족의 일상변화에 더욱 민감해지나봐요.. 힘내세요 기회가 또 있잖아요
모두들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