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 일기 [3]12월11일 화요일 35점 맘이 아픈날....
여비랑 추천 0 조회 34 07.12.12 14:5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12.12 15:53

    첫댓글 속상하시겠어요..우울하시더라도 밥은 드셔야 할텐데.. 힘내세요. 또 기회가 있지 않나요?

  • 07.12.12 16:03

    속상하고 안쓰럽고 우울하시겠어요.... 아이는 또 얼마나 실망했을까.... 그래도 아시죠... 웃는얼굴로 아이에게 용기를 넣어주셔야 한다는거.... 엄마가 먼저 기운차려서 아자 아자 화이팅 외치세요 ^^

  • 07.12.12 16:31

    더 좋은데 갈수 있을거에요~~~힘내시고 기운차리셔요^*^

  • 07.12.12 17:10

    에구.. 님아 힘내세요.. 엄마가 맘이 안좋으면 아이는 더 힘들거에요.. 님이 많이 토닥여주시구.. 님도 얼른 기분 푸시구요... 화이팅이에요~~

  • 07.12.12 18:53

    에구 .. 속상하시겠습니다 근데 아이도 .. 속상하겠네요

  • 07.12.12 20:34

    어떻게 위로를 해드려야 할지...얼렁 맘 추스리세요..저처럼요....

  • 07.12.13 09:36

    엄마는 역시 나보다 가족의 일상변화에 더욱 민감해지나봐요.. 힘내세요 기회가 또 있잖아요

  • 작성자 07.12.13 15:57

    모두들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