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달달 외운 지장간 말입니다. 아래와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1. 지장간은 도대체 어떻게 생성된 것인지 그 생성 원리가 전혀 밝혀지지 않았다.
2. 지지 안에 그 기운이 들어있다는 게 한 번도 증명된 적이 없다.
3. 지지에 공평하게 들어있지 않고 개수가 들쑥날쑥한 게 이상하다.
그러므로
"午 안에는 丙己丁이 들어있다." 이런 소리는 함부로 하는 게 아닙니다.
"午에서 己나 丁이 투출하면, 그게 자식이다." 이런 소리도 함부로 하는 게 아닙니다.
"인묘진에서 넘어온 乙도 午 속에 들어있을 것이다."
"무슨 근거로 丙己丁밖에 없다고 단정하는가?" 라고 주장한다면
무엇으로 이 말을 반박할 것인지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장간에서 투출한 거 어쩌고 하며 앵무새 처럼 이야기하는 거 말입니다.
그거 증명된 철칙 이야기 아닙니다. 그러므로 함부로 투출 운운해선 안 됩니다.
명리 이론은 합리적인 것이어야 하고 증명된 것이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책에 적혔다며) 아무거나 막 갖다 대어서는 안 됩니다.
알고 써야 하는 게 지장간인데, 우리는 모르고 씁니다. 그래서 신중해야 한다는 거죠.
지장간 이론, 버릴 수는 없죠. 누군가는 반드시 밝혀야 할 이론입니다.
첫댓글 저는 신살이나 12운성은 쓰지 않습니다 생극제화 이론과. 충돌하기 때문이고 정답에 대한 반복성이 없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지장간은 다릅니다
원국에 없는 용신 오행이 지장간에 숨어 있다가 합충되면 실제 사건이 발생하는 경우를 수도없이 확인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장간은 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장간의 기원을 모른다고 해서 버려야 한다면 명리학의 많은 후대 이론도 버려야 합니다
임상을 철저히 해서 버릴것은 버리고 쓸것은 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실제 사례에서 지장간 속 오행이 사건 발생에 영향을 주는 것을 확인 했어요
제 글은 지장간을 버려야 한다는 취지의 글이 아닙니다.
신중하라는 글이죠.
지장간이 충을 받아서 밖으로 나오면 그게 생극에 의해 어떻게 된다는 거 말입니다.
끼워 맞추느라 필요한 것만 꺼내서 생극에 맞추는 일이 허다합니다.
지장간을 꺼내려면 전부 다 꺼내서 생극을 맞추어 봐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얘기죠.
예를 들면
丑 중의 辛만 꺼내면서, 천간의 丁을 만나서 깨진다고
그렇게 연결하고 말죠.
즉 자기 편한 대로 적당히 끼워 맞추어 놓고는
그걸로 증명했다고 여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인당 전우창 네 ㅎ
본문 내용에 대해서는
인당님과 의견을 같이 합니다
지지충이 되면 지장간 충돌 받은 오행이 천간으로 날라가서 합충한다는 논리등은 믿지 않습니다
제가 쓴 댓글들은 지장간에 대한 평소 의견을 ㅡ 지장간에 대한 글이 올라 왔을때. 쓰니라고ㅡ본문과 상관없이 썼습니다
지장간 을 모르면 사주를 몰라요 장간투출은 중요합니다
지장간을 알아야 하겠죠. 반드시 말입니다.
그러나
책에 적힌 걸 그대로 외우는 게 안다는 것일까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인당 전우창 당연하지요 책을 그대로 보지말고 본인의 관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여기.중기. 본기ㅡ로 설명 했자나요 이론이 그럴듯 하자나요
사오미 가 여름인데 신월이라고 해서 완전히 더위가 없어진게 아니자나요 그래서 여기. 중기.본기ㅡ로 참 적절하게 표현도 해놨구나
대단해ㅡ라는 생각이 저는 들더라고요
저는 임상하여 정답이 70퍼 이상 나오지 않는 이론은 미련없이 떼어내 버리죠
동전던지기도. 50퍼인데
ㅡ 동전던지기와 동급인 50퍼 가지고는 부족하고
60퍼 는 ㅡ안맞는 경우가 40퍼나 되는데 에이 60퍼의 확률. 가지고도 서운해ㅡ하고
70퍼에 마추죠
정답 확률이 칠팔십퍼 이상. 되는 정확한 관법이 있어야
정확한 관법을 쓰고 있어야
임상도 정확히 할수 있답니다
중기가 없는 것도 있는데
그건 왜 그런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런 걸 밝히고 나서 써 먹어야 하겠죠.
@인당 전우창 그니까요
그래서 모든 지장간을 다 보는것이 아니고
8자에는 없는 오행이 지장간에는 있을때 ㅡ그 오행은 마지막 작은 힘이어서 그런지 합충되면 흉이 발생하더라고요ㅡ그 오행이 억부용신 일때요
세상에 나와 있는 어떤 이론이 70퍼 이상 정답 확률이 나온다면. 근거 내지는 원리 따지지 않고. 우린 쓰면 되어요
골치 아프죠
근거 원리를 따지는 것이요
골치 아픈 것을 하고 있는 인당님은 대단하시지만요
@채은(무한도전)
원국에 결핍 오행이 있을 때
지장간에서 해당 십신을 찾는 작업을 저도 해보았습니다.
그것도
십수 년 동안.
최종 결론은 '이건 아니다.' 였습니다.
물론 저와 다른 견해를 가진 분도 계시겠지요.
@인당 전우창 네 그게요
한신정도. 되는 오행을 지장간에서 찾아서 대입해 보았자 아무런 반응이 없어요
길신이 아니어서 그래요
그래서 억부용신일 때만 해당 되는 것으로 보면 되어요
8자에는 억부용신이 없는데 지장간에만 있다?ㅡ근데 이 지장간에 있는 억부용신 마저 합충 당했다 ?ㅡ그러면. 작용력이 보여요
마지막 한가닥 작은 희망이 간 것이거든요
그래서 억부용신이 지장간에만 있는데 합충되었다?ㅡ이때만 참작하면 되어요
육친운도 마찬 가지고요
일간과 가장 밀접한 배우자와 자손 오행이. 8자에는 없고 지장간에만 있는데 충되었다?
이럴때만 적용해 봐야 하더라고요 근데 육친에 대해서는 머 별로에요
그러게요
지지끼리 충하면 그 지지들도 깨지는데
지지끼리 충하면 지지속에 있는 지장간들은 안깨질까요?
그 깨진 지장간의 오행이. 천간 으로 날라가서 합충 한다는 것을 전 이해 못하는거죠
전 지장간 끼리의 충돌만 보는 거죠
저의 임상 결과 입니다
계절이 바뀔 때 칼로 자르듯 바뀌지 않고, 직전 달의 정기가 초기에 며칠간 머무르며 바통을 터치하는 기운의 이월(잔기) 현상을 날짜 수(사령 일수)와 함께 공식적으로 기록의 기능
인신사해가 왜 다음 계절의 천간(병, 경, 임, 갑)을 중기에 품고 있는지, 즉 삼합의 생(生) 운동으로 중기가 생성되는 원리
진술축미가 왜 각각 수(水), 화(火), 금(金), 목(木)의 천간을 중기로 삼아 감추고 있는지, 삼합의 고(庫) 운동에 의한 중기 형성 원리
지장간의 생성 원리는 후대 학자들이 임의로 만든 것이 아니라, 《연해자평》, 《삼명통회》, 《적천수》 등의 고서에 인원사령 일수(人元司令 日數)'와 삼합의 생왕묘(生旺墓) 순환 법칙을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