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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나는 땅꾼이었다.<2>
채훈아 추천 2 조회 569 13.09.24 14:57 댓글 6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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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24 20:28

    셋대야님 숨넘어가든말든 빨리 3편 부타케요 ㅋㅋㅋ
    전 궁금해서 숨넘어갑니다~

  • 13.09.24 20:41

    배신자

  • 13.09.24 20:55

    사랑은 움직이능고야 ㅋㅋ

  • 작성자 13.09.25 14:27

    은미님 말씀 듣고 3편 작성 했다는 보고 말씀 이제야 드립니다. ㅎ~

  • 13.09.25 15:38

    채훈아님 넘 맘에 들어요 ㅋㅋ

  • 13.09.24 20:40

    샘 나서 돌겠다

  • 13.09.24 20:45

    어른이 참으셔야 합니다.

  • 13.09.24 20:47

    술이나 더 마시자

  • 13.09.24 20:54

    그림의 떡!
    저는 책 두세 쪽 읽다 자렵니다.
    세수대야님도 도서관 근처에서 댁으로
    안녕히 가십시오.

  • 작성자 13.09.25 14:30

    세야 형님.
    아우의 샘터방 데뷔 축하 해 주시려고 댓글 수 폭발적 증가에 힘써
    주고 있다는 거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걸 모르면 둔치의 세계 챔피언
    이죠. 제가요. ㅎㅎㅎ~

  • 13.09.24 20:45

    에휴
    이 난국을 어떠허게
    헤쳐나가지;?

  • 13.09.24 20:47

    오빠부대 언니들과 도모 하세요.

  • 13.09.25 09:41

    언니들
    다 고무신
    회전해서 신었습니다.

  • 13.09.24 20:52


    훈아 아우 모습을
    이제 시평방에서 못 보겠고나

  • 작성자 13.09.25 14:33

    이궁 와 그러셔요.
    시평방에서 정든 사람이 어딜 가겠는지요.
    생각할 수록 웃음이 납니다.

  • 13.09.24 23:47

    고지가
    바로 저긴데

  • 작성자 13.09.25 14:32

    아웅~ 뱀 그림이 아주 귀엽습니다.
    혀를 낼름 거리는 것이 곧 사랑에 들어 갈 분위기~~~ㅋ

  • 13.10.09 01:28

    그. . . . 수영씨가 그런게 있어요. . .
    뺀질뺀질해 보이는 외모 때문에
    무쟈게 까탈스럽고 예민하고 무엇에든
    빠를것같은 선입견을 갖고 있었는데
    친해지고 대화를 많이 나눌수록. . . .

    참, 점잖고 예의 바르고
    의외로 고지식하고 융통성없이
    곧이 곧대로 이십디다. . .

    그게 대야님 즐겨쓰시던, 그 "목가적" 인 성장이
    가져온 선량함 이구나. . . 하는 생각이
    위의 글들을 통해 님에대한 인식을 돕습니다
    의외 입니다. 대단히 도회적인 느낌이였는데. .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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