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시각]
거짓말로 거짓말 덮는 공수처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이
22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공수처로
출근하며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공수처는 전날까지 체포·구속 후 조사에 연일
불응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강제구인과
현장조사를 시도했으나 무산됐다----
< 뉴스1 >
오동운 공수처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을 마치고 병원
진료를 받는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말했다.
오 처장은 22일 출근길 기자들에게
“(병원 진료 일정을) 미리 인지한 건
아니었다”
며
“병원까지 찾아가는 것은 인권 차원에서
맞지 않아 구치소에서 구인을 위해
기다렸다”
고 했다.
오 처장이 이런 말을 하기 하루 전인
21일 공수처는 서울구치소를 찾아
윤 대통령을 강제 구인하려 했지만,
윤 대통령이 헌재에서 곧장 병원으로
가면서 무산됐다.
오 처장의 ‘거짓말’은 하루도 못 가 탄로
났다.
법무부가
“공수처 수사관에게 21일 대통령의 외부
진료 일정이 있다는 점, 복귀 시점은
알 수 없다는 점을 알렸다”
고 하면서다.
그러자 공수처는
“구치소 측에서 병원 진료를 알려온 건
맞지만, 구치소장의 허가가 있었다는
사실은 전달받은 바 없다”
고 했다.
병원 진료를 알고도 구치소로 가서
강제구인 ‘시늉’만 한 것이다.
공수처의 거짓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공수처는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하루
앞둔 지난 14일 저녁 기자단에
‘55경비단에 관저 출입 허가를 받았다’고
공지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국방부와 경호처는
“사실이 아니다. 55경비단은 관저 출입
승인 권한이 없다”
고 했다.
이에 공수처는
“’출입 허가’ 공문을 받았다가, 다시 ‘경호처의
추가 출입 승인이 필요하다’는 공문이 온 것”
이라고 해명했다.
공수처가 언론에 ‘출입 허가’를 공지한 시각은
이미 추가 승인이 필요하다는 공문을 받고
난 뒤였다.
거짓 공지에 이어 해명도 허위였다.
공수처의 거짓말에는 패턴이 있다.
수사가 잘 풀리지 않아 여론의 공격이
빗발칠 때, 위기 상황에서 일종의
방어기제로 툭 튀어나온다.
‘관저 출입 허가’ 거짓말은 윤 대통령
체포영장 2차 집행을 하루 앞두고 나왔다.
윤 대통령 2차 체포영장에서는 형사소송법
110조를 배제한다는 언급이 빠졌다.
110조는 ‘군사상 비밀을 요하는 장소는 그
책임자의 승낙 없이는 압수 수색할 수 없다’
는 내용이다.
이 때문에 관저 진입이 가능한가를 두고
법적 논란이 있었다.
공수처는 ‘출입 허가’를 받았다는 거짓 공지로
수사의 정당성 논란을 덮으려 했다.
‘대통령 병원 일정을 몰랐다’는 거짓말은
윤 대통령 강제구인에 연이틀 실패한 직후,
3차 집행을 앞두고 나왔다.
야권 지지층은
“당장 구인하지 않고 뭐 하냐”
고 공수처를 압박했다.
공수처는 ‘병원 일정을 몰랐던 수사팀은
강제구인을 시도했는데, 윤 대통령이
조사를 피하려고 병원에 가서 어쩔 수 없이
실패했다’는 ‘그림’을 만들고자 했다.
공수처 무능은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다.
무능보다 더 큰 문제는 고위공직자를
수사한다는 법조인이 국민을 상대로 습관적
거짓말을 한다는 점이다.
거짓말이 드러나도 사과 한마디 없다.
오히려 거짓말을 거짓말로 덮는다.
이러니 국민 10명 중 7명은 공수처를 믿지
못한다고 한다.
수사 불신은 공수처가 자초했다.
이슬비 기자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opba
공수처는 누가 수사하나? 무능한것들...
명왕성
어휴 더넘 얼굴 보기가 역겹군 괴뢰가
저렇게 생겼나?
sometimes
문재인의 잔재, 적폐 모두 청산해야 한다
붉은곰
사법부 하나회의 협잡을 끝내라...
서부지법 내부에서 암약하는 하나회와 공수처장을
내란죄로 처벌해야 한다..
水月
거짓말의 댓가를 치러야겠지.
왕발
동운이가 감방 갈날이 다가오는구나.
가서 푹 썩었으면 좋것다.
dockimusa
오동운 저 넘은 구속이 눈 앞에 있는 줄을 알고 있을까?
그린필드
공수래 공수거가 따로 없구나!
시거든 떫지나 말고,
얽거든 검지는 말아야 하지 않겠느냐?
간판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공수처와 오동운은
몽둥이가 약이다.
청계산신사
종북좌파 문재인이 만든 공수처는 민주당의 하수인에
불과하니 하루빨리 해산하여 국민혈세의 낭비를
막아야 한다 !!
나도 한마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공수처..
그걸 만든 자가 더 문제다..
나와달
위법에 위법이구먼.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56501609
거짓말은 대통령이 제일 잘 합니다.
찐빵이다
이런 농락 범은 콩밥을 수십년간 먹이야 된다.
산 사나이
그러니까 잘들 했어야죠 야당의 부역자로 전락한
공수처는 해체 시켜야죠 돈만 먹는 하마에
불과 하니깐요
말조선
여론을 호도하고 국민을 기만하였다.
엄벌로 다스려야 한다.
연두비
무식한 넘이 부지런하면 최악입니다.
공수처는 해체하고 국민이 낸 세금 아껴야지요.
naturee
가장 진실해야 할 기구가 거짓말까지~~
죄명과 동색인 집단이니까??
ㅋㅋ 갸들 전부 잡아넣어야 할 견들이다
나자린
조선일보의 논조.....나라가 망하던 말던...
나부터 좀 살자,,,,,
기쁨 기도 감사
꼼수처 우리법연구회 판사 수준의 진면목!
이런 똥파리만도 못한자가 판사였나?
구벌쑥
공직자가 거짓말쟁이라는 말을 듣는 건
사형선고를 받은 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