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 제품에 대하여
자외선 차단 제품을 고를 때는 먼저 용기에 있는 표시를 잘 살펴봐야 한다. 자외선 A를 차단하는 제품은 UVA, 자외선 B를 차단하는 제품은 UVB라고 쓰여 있으며, A와 B를 모두 차단하는 제품을 구입하려면 UVA+UVB 혹은 PA+라고 쓰여 있는 제품을 고른다. PA란 자외선 A의 차단지수를 뜻하는 표시로, PA 옆에 +표시가 많을수록 차단 효과가 높다. 자외선 B 차단지수는 SPF 수치로 표시한다. SPF 1은 15분 동안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다는 뜻으로, 예를 들어 SPF 30은 450분 동안 자외선 차단 효과가 지속된다. 지수에 표시된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차단제를 다시 발라 주어야 한다. SPF 지수가 높을수록 차단 시간이 길어지지만 그만큼 피부에 부담을 많이 주게 되므로 적당한 지수의 제품을 선택해 여러 번 덧바르는 것이 좋다.
첫댓글 요즘 유익한 글 퍼온다고 고생이많슈~고맙소.
회원님 중 1분에게 저가 소장하고 있는 자외선 차단제를 드리고 싶습니다. 제품은 (주)엘지생활건강에서 생산한 라끄베르 SPF PA++ 35 입니다. 원하시는 분은 019-590-0615 살짝 눌러 주세요!
그건 내꺼다~찜~
서원장님,쪼금 나눠 서면 어떨까여(2등의 비애)휴...
까이꺼뭐~
아~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