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이 농사짓다가 사회생활하고 싶어서 조무사 취득)
(여자분은 남자분이 출근한 요양병원 책임간호사)
노노.. 재민씨는 수줍어서 말도 못 함...
못말리는 재만씨...
현숙씨 철벽치다가 서장훈의 끝없는 캐냄에 결국..
( 남편분이 주저주저하니까)
" 당신이 뽑는거면 뭐든 좋을거야 "
늦게 천생연분처럼 만난 것도 신기하고
두분 다 좋은 사람인것 같아 가져옴
매락과 어긋난 댓글은 달지 말아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바람
https://youtu.be/R4DRPPoXnYA
첫댓글 진짜 두분 다 너무 따뜻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