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캐나다 캐나다 빨고 자시고 하는데
20년을 살고 자리도 잡을 잡은 사람들도 ㅈ 같다고 떠나는 판인데 ㅋㅋ 뭔 현실부정을 하시나 딸피들이? ㅋㅋ
내 주위에 캐나다에서 태어나 자란 애들도 ㅈ 같다고 말하는 중인데 ㅋㅋ 뭐가 좋은지 비교해서 한 번 말해봐?
미필에 떨쟁이 새끼들이 대다수일텐데 ㅋㅋ
대마초 피는거? 그게 그리 좋냐?
군대 안간거? 그래 그건 빼는게 좋은건 맞어 근데 캐나다를 뭘 더 보고 있어야 하냐고?
뭐가 좋은데? 제대로된 의사는 본적있어?
한국 안들어오고 검진 받고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사냐?
아니면 뭐 사람이 더 좋아졌어?
20년전에는 좋았어 ㅋㅋ 나도 인정해 아니 불과 5년전만 해도 ㅋㅋ 지금 도대체 뭐가 좋은데?
설명을 해봐 비교를해서 니들이 그렇게 욕만할게 아니라 왜 무엇이 어떻게 캐나다가 더 좋은지 이야기해봐?
있긴하냐?
Xray도 못 보는 의사가 더 많은 나라에 뭘 더 볼게 있는지 설명해봐 ㅋㅋㅋ
첫댓글 여기는 디씨가 아닙니다 선생님
반말하고 말투 공격적인거 뺴면 충분히 공감은 합니다
저도 캐나다 탈출하고 싶어요
비교하면 이민사회 부적응자가 적응자 되냐 ㅋㅋㅋㅋ 20년을 살던 몇년을 살던 낙후자 되였으면 떠나야지. 뭔 캐나다 게시판까지 와서 난리인지;;
몰라임마
시간이 없나보다 쓰니는… 바쁘면 페닥 만나기도 건강관리하기도 힘들지… 지금 페닥이 싫으면 바꾸면 되는데… 그 시간도 없었구나… 토닥토닥
귀국해서도 안행복해서 캐나다 커뮤니티와서 호통치는 삶 참 불쌍하다...
어릴때 사랑받지못하고 학대받고자라면 이지경이 됩니다.
저는 52년전에 왔는데 그때는 거의 모든면에서 한국보다 좋았어요~~ㅎㅎ.
그러나 지금은 아닌듯요~
ㅋㅋㅋ 좋은거 하나도 말 못하고 ㅈㄹ하는거봐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글에. 답글 단다는것 자체 좀 그렇긴한데요..(아마 다른분들도 비슷한이유로 댓글을 안다실줄로) 하도 어그로를 끄니…제눈엔 나라를 떠나서 그냥 경쟁에서 밀려 도태된분으로 밖엔 보이지 않습니다 왜 굳이 두나라를 비교해야하는지? 여기서 나름 스트레스 적은 직장 잘다니고 아이들 행복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한가지 더 2024년에 계엄령하는 나라에서 잘지내시길 바랍니다.. 그나마 이미 귀국하셔서 말씀하시는게 가지도 못하면서 말하는것보다는 나아보입니다
한국이 물론 좋은 부분 훨씬 많습니다
하지만 캐나다에서 직장 다니며 나름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감사하며 잘 사는 사람도 있어요 ㅎ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
본인이 캐나다 싫다고 다 싸 잡아서 다른 사람도 싫어해야 하는건 아니죠. ㅎ
한국 사람에게는 한국이 당연히 최고입니다. 평양 감사도 본인이 싫으면 그만이라고 아프리카에 가든 캐나다에 가든 다 본인 마음입니다. 본인이 원하면 머무르는거고 싫으면 떠나는 겁니다. 캐나다에서 힘든 일이 많은 것같은데 남의 시선 신경쓰지말고 본인 마음 편하게 살아요, 자꾸 남하고 비교하니 힘든 겁니다. 죽는 순간에 떠올릴 수 있는 행복한 기억을 만들 수 있는 곳에 머물고 있기를 바랍니다. 그게 캐니다이든 한국이든.
이분 글 댓글 안 달려고 했는데 참 본인이 불행하니 한국 가서도 본인이랑 상관없는 캐나다 사는 사람들 커뮤니티에 어그로 글만 계속 쓰시는게 안타깝네요. 그렇게 한국에서의 생활이 좋고 만족스러우면 거기서 만족하며 즐기며 살면되지 왜 이런 어그로글 계속쓰는걸까요 ㅎㅎ 양쪽이 장단점이 다 있는거고 상대적으로 맞는곳에 본인에게 더 만족스러운곳에 사는게 정답인거고, 여기 자리잡고 잘 사는사람들은 여기가 더 장점이 많으니 여기 사는거겠죠. 본인 인생이나 잘 돌보며 사세요
사회부적응자 인증 감사드립니다.
원래 부정적인 사람한텐 부정적인 것만 보이는거라...
성실히 잘사는 청년들은 다른 청년들 비교 비난 안하는데.
삶이 부정적이고 가족들한테 애정이 결핍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도 끌어 내리려고 애쓰더라구요.
아 물론 본문은 대충 훑어만 보고 그냥 내리고 글 씁니다.
빨리 안정을 찾으시고 이딴 시간 낭비시키는 글은 그만 쓰시고 다니시길 바래요!
저도 이제 20년 자리도 잡았고 여기생활이 더 편하다면 편한… 하지만 요즘들어ㅜ진짜 정이 많이 떨어지네여. 아이들여기서 태어나서 지금 고등학생인데 대학이나 보내고 미국으로 갈까 생각중입니다.
님이 얼마나 위대한 분인지는 모르겠으나 다른 사람한테 논ㄴ문을 써라 말라 하시는지요? 지난 번에는 어떤 분이 이민 오라 말라 하시는 분도 있던제, 이젠 님은 논문써서 자기한테 보여라라고 하시는 것 보니...지금 무엇인가를 착각하고 사시는 것 같아요...고치지 않으면 인생 더 꼬임니다.
일단 너같은 애들이 적어도 입 밖으로 똥 안 쌈
개인적으로 저는 일 끝나고 강아지 한시간 정도 산책시킬수 있고 평일에도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가끔 운동도 할수있는 그런 여유가 좋습니다. 한국에서 제대로된 직장생활을 안해봐서 비교를 할수는 없지만. 북적이지 않는 여유로운 공원의 공간과 조깅 트레일, 밤에는 멋진 씨엔타워 여러 문화권의 맛집 등 한국 기준에 보면 화려하거나 세련된건 아니지만 자신의 시선을 어디에 맞추냐에 따라 세상이 달리 보이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