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심각한 사태를 겪고 있는
*플러스의
안경점에서
문자가 왔다.
S O S
전에 선글라스를 구입했는데
너무 잘 썼던 기억이 있어서
어제
찾아갔다.
불 꺼진 매장 귀퉁이에
홀로 불 밝히고 있는 안경점에서
이것저것 써보고
맘에 드는 가벼운 스타일로
구입하고는
(안경 케이스도 이쁨)
"사장님~
힘내세요.
위기를 기회로 삼아 보세요.
모든 고객들께
문자를 보내보세요.
원가 세일 한다는 문자 받고
저처럼 멀리서도
구입하러
찾아오는 사람도 있잖아요"
코가 석자나 빠진
사장님께
덕담 한 자락
내려놓고
집에 오니
택배 상자가 도착.
반가운 마음에
열어보니
핑크 장화와
핑크 거울을 주문했는데
장화는 제대로 왔으나
거울 대신
핑크 우산이 왔다.
ㅎㅎ.
우산은 얼마 전
홈쇼핑에서
예쁜 손수건까지 세트로 준다기에
양우산으로 두 개나 구입했거늘
내가 아무리
착하다고 해도(?)
거울이 필요한데
그냥 우산을 쓸 수는 없지 아니한가
안 그래도
이 일 저 일
할 일도 많은 내가
내 실수가 아닌
누군가의 실수로 인해
문자하고
전화받고
잘못 배달 온
우산 반품하고
기다렸다가
손거울 하나 달랑
택배로 받을 일을 생각하니
번거롭고
성가시다.
빨리
예쁜 거울을
받아보고 싶었거늘
삶은 왜 이리
내 뜻대로만
안 이루어지는 건지.
그래서
삶은
계란 인건가.
오랫만입니다
페이지님
여전히 아름답겠지요?
반가움에 (^_^)
앗~~
요요니임^^
와락~♡♡♡
반갑습니다.
실은
얼굴 살이 많이 빠져서
좀 찌워야 할 것 같아요.
ㅠㅠ
다이어트를 했더니만
빠져야할 뱃살은 안빠지고
얼굴살만 빠지네요.
ㅎㅎ
홈쇼핑 파라솔
로라애슐리꺼요? ㅎ
삶은 언제나 무언가 일이 생기고 해결하며 흘러가는것 같쥬?
카고바지 맘에들어 주문한게 세싸나 오~~래 걸려오더니
반품하려니 해외반송비까지
배보다 배꼽이 더 큰반품비에 ㅋ
요즘싸이트가 해외라는걸 잘모르게 해놓네요
그런 저런 일들 하나둘 해나가며 늙어갑니다
거울공주님은 거울필수품이죠
간만에 반갑~자주 좀 오시구랴
앗~~
우리우리 정아님~~
오셨네요^^
비가 많이 올거라고 해서
부지런히 귀가중입니다.
로라애슐리 맞아요
가볍긴 한데 대가 좀 약한듯해요.
기존에 쓰던 양산은 튼튼했는데 말이지요.
이쁘니 뭐 봐줘야죠.
ㅎㅎ
반품비
무서워서 반품 안한게 몇개 되네요.
이젠 쇼핑도
자제하려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아요.
지름신좀 그만 강림하셨으면
비나이다 비나이다~!!!
우리 정아님 뵈러
자주 올 수 있게
노력할게요^^♡
페이지님 오랜예요~ 아기자기 귀엽고 이쁜 것만 사시는 분
여전하시군요 항상 예쁘게 사세요 ~
운선님~
오래간만에 인사드리네요^^
바쁘실텐데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쁘고 착하게
살겠습니다.
충성~!!!
핑크색 장화도 그렇고 로즈골드색 비슷해보여요
예쁘네요
늘 소녀같은 감성으로 사시는 페이지님
역시 멋쟁이!셔요
소나기라도 한바탕 쏟아졌으면 좋겠는데 하늘만 무겁고 한방울도 안오네요
후끈더위 건강 잘 챙깁시다
어머~
안녕하세요.
둥근해님~^
정말 오래간만에 둥근해님과
댓글로 인사하네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어젠 밤 새 비가 많이 내리던데요.
새벽에 깨서
한참 비 단도리 하고
늦게 잠 들었더니
살짝 두통이......
아픈데 없이
웃으며
하루 하루
행복하게
살다가
가고 싶은데요.
삶이란
만만치 않네요.
그래도 웃음 잃지 않고
즐겁게
살아보자구요^^
컴컴한 하늘에
둥근해가 방긋 하고 뜨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