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평선에 쌓이는 금
목수국이 피고 ...
5년을 병상에 누워 있던 동생이 오늘 아침 삶의 끈을 놓고
하느님 나라로 갔습니다.
5년을 누 워서 동생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어느날 문 득 생각 나면 문자를 한다.
잘지내니?
송이 향기가 나는 구나!
집 앞 논에는 벼가 누렇게 익어가고..
동생은 누워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이 누나는 생각 하며 간절히 기도 한다
동생이 얼릉 일어나 같이 송이 밭에도 가고
논 에 나가 메뚜기 잡고 싶다고..
우리 그날을 위해 기도 하자!
수야! 사랑해!!
동생의 답은 ..
누나 별일 없이 잘지내지..
나야 늘 그날이 그날이지
누워 있는게 나의 하루라오!
누나 !고맙습니다
아프지 말아요!
누나 사랑 합니다..
가슴 아픈 나의 동생
어잿 밤 꿈에 남 편이 웃으면서 나타 났고 안아 달라는 동생을 번쩍 안았어요
매형이 처남을 데리고 갔나봅니다
누워서 고생 하느니 좋은곳에 가서 같이 살자고..
어쩜 고생 안하고 잘 갔다고 스스로 위로도 하지만
그래도 불쌍 하고 가슴 쓰린 이별입니다
동생 얼굴 보면 또 얼마나 울까요
이 글을 읽는님들 기도 해주세요
불쌍한 영혼을 위하여!!
첫댓글
많이 ...
아프시겠습니다.
어떻게 위로할 말이 없습니다.
이 아픔은 이 땅에 살아있는 날 동안 다 겪어아 하지만.
그래도 이 아픔은 참 힘듭니다.
내세를 믿는다면
하나님 안에서 다시 만남의 소망으로 위로를 합니다.
우리는 인간의 가치를 양도 할수없지만 모든 행위를 윤리 원칙 으로 인정 하며 스스로 통제하며 어려움도 잘이겨내는 삶을 잘살아봐야 하겠지요
고맙습니다
가슴 먹먹한 심정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전합니다.
부디 고통 없는 편안한 세상에서
편히 쉬시기를 마음 가득 빌어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그곳에 가면 부모님 도 뵈올기고 매형도 만나겠지요
고통없이 잘지내길 기원 할뿐이지요
그냥 마음이 저려 옵니다. _()_
어차피 한번은 아픈 이별을 해야겠지요
가슴 저리는 글을 보게 되는군요
저도 누나가 셋있고 여동생이 둘이 있습니다
항상 제 생각을 하고 잘 되라고 건강하라고 하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좋은곳에 간 동생이 멀리서 지켜볼겁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우린 육남매 바로밑에 동생인데 귀하게 얻었다고 부모님 께서 귀하게 키웠던 기억이 나네요
가끔은 부모님 산에 가서 투정도 했지요
귀한아들 왜 저리 눕혀 놓느냐구 ᆢ
가슴아려도 내일은 경기도 광주 에 세벽 갑니다
동생보면 많이 울겠지요
불쌍한넘 ᆢ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형제들의 이별은 생각만
해도 몹시도 가슴 찢기는
아픔 이지만요 ~
아픔없는 편안한 곳으로
가셨으니 잘 보내드려야지요..
기도 드립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고맙습니다
오년전 6월 비 많이오던날 퇴근길 일어난사고 ᆢ퇴직 3개월 남겨놓고 ㅠ
지금까지 병원신세
전신마비 머리만 살아 있어 정신이 좋으니 더고통이 였겠지요
가는길 먼져가신 님들이 동행해주길 바래 야지요ᆢ
어머 5년이나 투병을 하고
영원한 이별하시다니
누나로써 얼마나 가슴아플지요ㅠ
저는 제가 장녀고 맏이지만 상상도 못하겠는데
고통없는곳에서 평안하길요_()_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긴병에 호자없다고
그져 기적 을 바래보고
힐체어 라도 타면 좋겠다ᆢ 그러다 집에만갔으면 ᆢ
그러는 시간들이 5년 이되었네요
가는길 다내려놓고
가벼운 발걸음이 되길 기도하렵니다
아 어쩌나요, ㅠㅠ 많이 상심하시겠습니다
혈육의 이별은 그들과 함께한 추억들로 인해 더욱
가슴 미어지지요 병상에 있는 동안도 얼마나
가슴 앓이 하셨겠습니까 물론 환우인 동생분도
힘들었지만 말예요
기도 합니다 주님의 자비로 이제 영원한 안식을
하시라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러브님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
꽃피면 꽃그림 해뜨면 해뜨는 그림 열매 크는그림 보여주지만 매일을 침대와 싸우는 동생은 매일 무슨 생각으로 살았을까요
가슴 아린 동생지요
누나 나는 매일이 누워 있는게 삶이랍니다!
누나! 아프지 말고 잘살아 잘살아요 !
굳어진 손으로 한자한자 쓴 글 보면 더 안타갑지요
고맙습니다
좋은곳으로 훨훨 날아가길 기원 합니다
고마워요 이재집가는길 입니다
퇴직 앞두고 사고 당하시고
5년을 누워만 계시다가 하늘나라로 가셨군요.
비까지 내려 누나의 마음이
더욱 저리겠습니다.
고인의 명복과
누님께 위로를 드립니다.
회사에서는 아깝다고 일년치 월급을 주었지요
병원비가 만만 찮았지만 본인 이다부담했으니
가족은 덜힘들었지요
한창 나이에 삶이중단 된다는게 많이 힘들지요
참좋은 내동생입니다
고맙습니다
안타까운 사연 입니다.
퇴직 3개월 이란 정년퇴직 을 의미할터인데
그래서 더욱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잇해전 누이를 보냈는데 떠나던날 꿈에
나타나서 어린시절처럼 이야기 나누던 모습이
생각 납니다.
언젠가는 서로의 삶을 정리 해야겠지만ᆢ
너무 일찍 이별이 안타가워요
고맙습니다
마음이 쓰라립니다.
얼마나
마음이 상하실까
함께 슬퍼집니다.
비까지 추적이니
남은 분들의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조금만 덜 슬퍼하시고
가시는 분
잘 배웅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잠시 기도 하겠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이승에서 못다한 삶 그곳에서는 남은삶 행복하고 고통없이
잘살길 바래야겠지요
무슨말을 할까요
가족을 잃는 것만큼 커다란 슬픔도 없을텐데요......
감사드립니다
어쩐ㅅ수 없이 현실을받아드려야 겠지요
4형제 맏형 은 만날때 마다,
우리는 순서대로 가자
그 말이 언제나 가슴한쪽이.
고인의 영원한 안식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