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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500" class="txc-image" id="A_1574964E4D69218032CF66"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74964E4D69218032"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00" id="A_1574964E4D69218032CF6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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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8c8c8c">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font></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출처: <a href="http://www.kyeong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884379">http://www.kyeong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884379</a></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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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600" align="center" class="news_photo_table" id="news_photo_table_445161"><tbody><tr><td><img width="600" title="Untitled-16.jpg" alt="Untitled-16.jp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h.kyeongin.com%2Fnews%2Fphoto%2F201408%2F884379_445161_5207.jpg"></td></tr><tr><td class="news_photo_table_caption">▲ 포천빌라사건. 1일 오전 경기도 포천경찰서에서 '포천 빌라 살인사건' 용의자 이모(50·여)씨가 호송되고 있다. 지난달 29일 오후 이씨가 사는 집 내부 고무통 안에서 이씨의 남편과 애인 시신 2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연합뉴스</td></tr></tbody></table><p style="text-align: center;"><br>포천 고무통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이모(50·여)씨가 경찰에 붙잡혔다.</p><div><br>1일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께 포천시 소홀읍 송우리의 한 공장 컨테이너 기숙사에서 이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다.</div><div><br>이씨는 발견된 시신 2구가 각각 전남편과 내연남이라고 범행을 시인했다.</div><div><p> </p><p>(중략)</p></div><div><br>한편 앞서 지난달 29일 오후 9시40분께 포천시 신북면 이씨의 빌라에서 발견된 시신 중 1구는 전남편 박모(51)씨인 것으로 확인됐다. 다른 1구는 부패가 심해 신원을 확인 중이다.<br><br>포천/최재훈기자 </div><div class="clear_both"></div><div class="arl_view_copywriter"><저작권자 ⓒ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class="arl_view_daumapi align_center not_print"><img style="display: none;" src=""> </div><div class="arl_view_other_writers not_print"><a class="avw_a" href="http://www.kyeongin.com/?mod=news&act=articleList&sc_area=I&sc_word=cjh"><u><font color="#0066cc">최재훈의 다른 기사보기</font></u></a> <p> </p><p> </p><p> </p><p>(중략)부분은 링크 따라가면 볼 수 있어!</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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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하고 본인이 살고있는 집에 내연남이 와서 죽은것도 의아하고 여자혼자 두사람을 죽였다고 보기엔 ..
가장 먼저 추측되는 상황이 저 여자가 남편을 죽여달라고 내연남에게 의뢰같은걸 했고 내연남은 그집으로와서 남편을 같이 살해했는데 막상 남편을 살해하고보니 내연남이 혹시나 헤어지고나서 자기를 신고할까봐 불안해하다 자기집에서 잠깐 눈붙이고 있는 내연남 목을 조르거나 해서 죽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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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 애기래 저여자가 애기엄마구
왜그랬을까. 이유가 진짜 궁금하다.. 이사건 진짜 쑈킹함.
전남편이랑 자신의 내연남이라는거지??
아니 내연남을 왜 죽였어? 아니;; 뭐야;;;;
심지어 또 다른외국인남자랑같이있었다며
처음엔 큰아들이라고 하지않았었나?그럼 큰아들은 어디갔오....
마산에 있구 연락됐데
큰아들일지도 모른다는 거였는데 큰아들은 작년12월부터 따로 나가서 살았고 어젠가 오늘인가 생존확인 했다고 했었어!
헐.................
그 집에 왜 내연남과 남편이 같이있었으며..여자혼자 성인남자 둘을 죽인게..수상해..
아들이랑 남편이라더니 내연남....ㄷㄷ 어떻게 성인남자 둘을? 왜? 존나 의문투성이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근데 내가 뉴스에서 봣을땐 20대남 추정 시신이 고무통 아래쪽이구 더 부패 심하다고 되있았오!
남편이 내연남을 주겻나..?!
전남편이 내연남잇던거 알아서 남편이 내연남을 죽이고 아내가 전남편응 죽엿다??
이거 부패차이가 심해서 아마 다른 시간에 죽였을거라고 하더라..남자둘을 한번에 죽인게 아니라 따로 죽인듯..
나는 남편이랑 내연남이 서로 뭔가잇어서 여자가다죽엿다고생각을...........
그알에서 하면 좋겠다
진짜 존나 무섭다 사람이.....
남편하고 본인이 살고있는 집에 내연남이 와서 죽은것도 의아하고
여자혼자 두사람을 죽였다고 보기엔 ..
가장 먼저 추측되는 상황이
저 여자가 남편을 죽여달라고 내연남에게 의뢰같은걸 했고 내연남은 그집으로와서 남편을 같이 살해했는데
막상 남편을 살해하고보니 내연남이 혹시나 헤어지고나서 자기를 신고할까봐 불안해하다
자기집에서 잠깐 눈붙이고 있는 내연남 목을 조르거나 해서 죽인건가?
아들이아니라 내연남인거야?
남편이랑 아들이라더니 내연남이었어?ㄷㄷㄷ
전남편이면 현남편도 있는거야??? 지금 이혼상태고 남편 없으면 내연남 있어도 상관 없는거잖아
전남편의 내연녀도아니고.. 자신의 내연남? 뭐하잔거야그게..
근데 두남자를 어떻게 죽인거임.. 천하장사야?
남편이 내연남 죽이고 열받아서 여자가 남편 죽인건가?
미스테리다ㄷㄷ
8살 아이도 영양실조 상태로 발견 . . 진짜 돌았나바
고무통 아래있던 백골상태시신이 남편으로 나왔데. 위에 있던 시신은 외국인남성인거 같다고... 내연남인거겠지.... 남편죽이고 내연남 나중에 죽인듯.... 체포될때 외국인남자랑 같이 있어서 임의동행했다는데.....
코난!!!!!!
내연남 1이랑 남편먼저 죽이고, 내연남 2랑 내연남 1 죽인거?
기사 오타났네..소홀읍아니고 소흘읍인데.. 그나저나무섭다..ㅠㅠ
내연남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