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대표는 미래당이 비례연합정당 참여 조건으로 2~3석을 요구했다는 민주당 측 주장에 대해서는 "명백한 거짓말이고 허위사실"이라며, 비례연합정당에서 배제된 과정을 "배신이라기보다는 사기에 가깝다.
민주당 일부 지도부의 속임수 정치에 환멸을 느낀다"고 덧붙였습니다.
오 대표는 민주당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과 통합당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대결하는 서울 광진을에 출마하겠다면서, "중도청년층 표를 받으러 간다"고 밝혔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324104618829
처음부터 한다짓이 본인이 당선 될려고 출마하는게 아니라 남을 떨어뜨리려고
출마한다는거네요
이번 선거 끝나고 그냥 미통당 들어가면 되겠네
첫댓글 개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