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좋은 글과 좋은 음악이 있는 곳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문예ノ창작자작글 아름다운 겨울
雪谷 / 孟 奉 奭 추천 2 조회 123 21.12.09 07:0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12.09 07:19

    첫댓글 설봉 맹봉석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겨울을 많이
    생각해 내셨군요
    아름다운 겨울을
    통하여 전달하는 마음은
    언제나 강하니까요
    이제 12월은 아름다운 겨울의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대설이 지나감에도 불구하고
    겨울의 날씨는 언제나 온화한
    것 같습니다 추워야할
    겨울이 따스해진다면
    눈도 적게 내릴 확률이 많다고
    하지요 오늘도 귀한 말씀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소설이 완성하거들랑 그때 들리십시요
    아직 방문하시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1.12.09 07:54

    감사합니다.

    대설은 옛날에 대설 이었지
    환경이 오염되고 기후가 아열대로
    변화 하는 이즘,
    대설이 대우(大雨)가 되지 않을가
    염려 됩니다.,

    80년대 어느날 11월1일,
    경남 함양에 솟은 남 덕유산을 하산중
    폭설이 내려 ,
    가을옷에 고드름을 주렁주렁 달고
    하산을 완료한뒤 ,
    모든 차량의 통행이 두절되어,
    여관이 소재한 소도시 까지 밤새워
    걸어온 때가 머나먼 추억으로 남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되소서.

  • 21.12.09 09:19

    설곡님 정말 좋은 생각이십니다.
    매서운 바람이 부는 이 겨울을
    아름답게 보는 그 마음! 그마음 정말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그 아름다운 마음이 있어
    아름다운 시가 튀어나오지요. 이 긴겨울 동안
    아름다운 시 많이 쓰시길 기대합니다.

  • 작성자 21.12.09 20:42

    고운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을 우리는 흔히 사랑을 감추는 계절, 쓸쓸한 계절, 황혼의 계절 이라고 말하지만
    겨울의 눈꽃 , 찬란한 상고대 , 처마끝에서 영롱한 눈물을 흘리는 진주알, 백설이 앉은 깨끝한 마음,
    얼마나 아름답고 숭고 하며 사색을 즐기는 고요한 계절입니까 ?

    겨울이 있어 쓸쓸함 보다 나목이 잠들어 봄을 부르는 이 희망의 계절을 나무라지 마소서.

    오늘밤도 편안한 밤 되옵소서.

  • 21.12.09 09:55

    상고대!!!
    그 모진 추위를 견디면서 만들어낸 자연의 예술이겠지요.
    그는 힘들었겠지만 보는이에게는 아름다움으로 비치는....
    설곡님 늘 행복기원드려요!!!

  • 작성자 21.12.09 20:44

    감사합니다.

    겨울꽃에 심취하면 봄,여름의 꽃은 향기뿐인 수채화에 불과 하지요.

    편안한 밤 되옵소서.


  • 서리가 낮은 기온에서
    어름이 되면
    상고대가 생기고

    햇살이 약한 높은 산에는
    천국의 절경이 피어 납니다

    환상적인 겨울왕국을 만들고
    그속에 고통을 가두고
    사랑하라고 외침을 받고
    미친듯이 외로워져
    그리움을 키웁니다

    아름다운 겨울에서
    다시보는겨울은
    우리가 되는 보듬는 겨울이 되겠어요

  • 작성자 21.12.09 20:49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이 안고오는 순수의 마음이 너무나 고결<高潔> 하지요.
    그래서 사념에서 지혜를 발견하는 아름다운 계절 이구요.
    겨울이 있기에 봄이 따라 오는것 이겠지요.

    편안한 잠자리에서 고운꿈 꾸소서.

  • 21.12.09 16:35

    하얀 상고대가 감탄사가 나올정도로 아름다운데 볼수 있다면 행운 이지요
    강원도 설악산 가는길에 한두번 았습니다

  • 작성자 21.12.09 21:02

    皆骨山 보다 肉山의 눈꽃과 상고대가 더욱 아름답습니다.
    살을 에이는듯한 추위를 극복하고 고산에 올라 아침해살에 찬란하게 빛나는
    상고대야 말로 형언하기 힘들 정도에 찬란함의 극치이지요.
    그 쾌감에 새벽부터 힘들여 高山을 오른답니다.

    건강 조심 하시고 편안한 밤 되옵소서.

  • 21.12.09 17:06

    겨울은 겨울대로 따뜻함과 사랑이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추운 겨울 따뜻함이 있는 집에서 여유로움으로
    겨울을 또 조금은 느림에 시간으로 만들어가는 것도 너무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1.12.09 21:18

    노을 풍경님 감사합니다.

    겨울산 중에 육산으로서 오르기 좋은 산은 전북과 경남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덕유산<1.614m>으로서
    전북 무주군 설천면 구천동<무주 스키장>에서 1.540m의 설천봉 까지 6인승 리프트가 연속으로 오르 내리고있어 노년들도 쉽게
    오를수 있고.
    설천봉에서 완만한 눈길을 약 30여분간 오르면 정상에 오르게 되는데 ,
    그곳의 겨울철 설경은 감탄할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어지간 하시면 한번쯤 날씨청명한 겨울철에 가족과 함께 한번 가 보시지요.
    고운 시상도 안고 오시리라 믿습니다.

    오늘 밤도 편안한 저녁 되옵소서.


  • 21.12.09 21:04

    육산과 골산 상고대중
    육산 상고대 볼기회가 있어이야지요

  • 작성자 21.12.09 21:43

    노을 풍경님의 답글에 소상히 알려 드렸습니다.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덕유산은 우리나라에서 설악산 다음 네번째로 높은 산 이지만 정상 바로 아래까지 리프트가
    하루종일 운행되고있어 당일에 다녀 오실수도 있지만.
    그곳에 무주 리조트가 있어 숙식에도 불편이 없기 때문에 몇박을 하셔도 괜찭을 겁니다.

    참고로 말씀 드리면
    골산은 설악산,치악산,월악산,운악산,삼악산 등이 있구요,
    육산은 수도권에 청계산, 남산,이 있으며, 전북에 덕유산,강원도에 민둥산,오대산,등 수많은 산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리산도 이에 해당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부디 건강히 편안한 밤 보내소서.

  • 21.12.09 22:42

    네 바위많은 산은 골산이고 나무많은 산은 육산이지요

  • 작성자 21.12.10 05:32

    예 그렇습니다.
    惡字 나 角字가 들어가 있는산은 骨山 중에서도
    아주 험악한 산 입니다.

    즉 팔각산,삼각산,설악산.치악산,윌악산, 운악산, 삼악산. 등등 이랍니다.

    편안한 오늘 이시길요.


  • 21.12.10 05:20

    악불악 자 뿔각 자 뼈골 산

  • 작성자 21.12.10 05:34

    편안한 하루 되옵소서.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