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IS F」는“F”를 씌운 렉서스 최초의 모델이 된다.“h”가 하이브리드에게 줄 수 있었던 이니셜이라면, “F”는 렉서스에 있어서의“스포츠”를 의미해, 토요타의 모터스포츠의 상징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후지 스피드 웨이(FSW)의 머리 글자로도 되어 있다고 한다.
IS F의 5.0 리터 V8(2 UR-GSE)는 423 ps/6600 rpm와 51.5 kg-m/5200 rpm를 발생해, 10.15 모드 연비는 8.2km/L로, 최대의 라이벌인 4.0 리터 V8를 탑재한 BMW M3의 420 ps/8300 rpm, 40.8 kg-m/3900 rpm를 스펙으로 웃돌았다.(※신형 C클래스 베이스의 C63AMG는 6.3 리터 V8를 탑재해보다 파워풀하게 되었다).
LS600h에 탑재되는 5.0 리터 V8를 베이스로 고회전화를 도모한 엔진은, 캠축 하우징과 실린더 헤드를 일체화해 밸브 작동을 안정화 해, 스로틀 밸브의 회전 샤프트지름을 10→7 mm에 축소&인테이크 포토 입구를 타원 형상으로 하는 등 흡기 효율을 10% 정도 향상, 인테이크 밸브는 경량인 티탄제로, 3600 rpm 이하에서는 프라이머리 포토를&그 이상의 회전역에서는 세칸다리포트도 동시에 여는 듀얼 인테이크 시스템이나, 회전역에 따라 3 단계에 변화하는 사운드 튜닝도 채용하는 등, IS F가 내거는 리스폰스, 사운드, 성장감의 3 요소를 닦았다.
트랜스미션은 LS460의 8속AT를 베이스로 변속 리스폰스를 추구한 메뉴얼 모드 첨부로 패들 시프트도 장비.M모드시는 1속 이외의 전기어로 록 업 되는 스포티한 설정이 되어, 시프트 지시까지 포함한2-3속간의 변속 소요 시간은, 업 시프트측에서 0.3초, 다운 시프트측에서 0.5초, 다운 시프트측은 브립파가 동조한다.
전용 서스펜션은 용수철 정수가 IS의 2배에, 리야사스멘바의 부시도 굳힐 수 있어 스티어링 샤프트의 조인트도 강화되고 있다.브레이크는 프런트가 이형 대향 6 포드, 리어가 대향 2 포드의 브렌보제 캐리퍼로, 로터는 드리르드벤치레이텟드 처리된다.타이어 사이즈는 전 225/40 R19, 후 235/35 R19로, BBS와 공동 개발한 단조 아로이 휠을 신는다.
익스테리어에서는 V8를 납입하기 위한 분위기가 산 보닛 푸드, 에어 인테이크가 대형화되어 펜더와 일체감을 강하게 한 프런트 범퍼, 전용 메쉬 그릴, 프런트 휠 아치 후방의 에어 아울렛, 전용 리어 범퍼와 일체화한 4련이그져스트 디퓨저-가 특징이 된다.보디 칼라는 사진의 에크시드브르메타릭크를 포함한 6색.
시트는 가죽 스포츠 타입으로, 앞자리는 시트 쿠션의 사이드부에 서포트 프레임을 추가한 전용 디자인으로, 뒷자리도 숄더 패드를 확대한 2좌 독립 타입이 된다.또, 인테리어 각처에는 「F」를 주장하는 엠블럼도 다루어졌다.미터는 300 km/h전면적, IS F용으로 츄 된 마크레빈손의 서라운드 시스템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첫댓글 캬~~죽이는구만..
크아....7천 만원을 웃도는 가격에 놀라고 처음사진이 우리나라 들여와서 찍은건줄 알고 또 한번 놀라고...ㅋㅋ 얕고 방대한지식 비헤드 였습니다
국내서는 1억5천에 팔릴듯 ㅋㅋ
내 좋아하는 is
차들이 전부 뱜을 닮아가고있다으..
정말 bmw 닮아가고있네 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