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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사탄 외계인 신, 복제된 AI
NewBrain 추천 0 조회 136 25.02.11 20:44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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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11 21:01

    첫댓글 그 심화자료를 좀 올려주실 수는 없을까요? 궁금한데요~

    저랑은 소통에 문제가 있었던 거 같은데~

    저한테는 현실적이지 못하다고 하면서 제 생각을 말하니 화를 내셔서 제가 대화할 생각을 못했는데 이렇게 매일 글을 올리시니 댓글 달아봅니다.


    님이 말하는 심화자료들이 정말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 댓글을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그 식당주인들도 조종이라는걸 최근 알았고 더이상 인간이 개입하지는 않는 거 같다는생각도 합니다.

    님을 조종해서 글쓰게 하는건 싸우게하려는 아주 단순한 의도 같은데요?(제생각)

    님이 말하는 심화자료들이 너무 궁금하군요

  • 25.02.11 20:59

    그리고 전생이라....
    제 학원 애들 맨날 다치게하고 90대 이상 노인들은 줄초상내는데 전생..

    너무 가해자가 해주는 말을 다 믿고있는거 아니신가요?;;

    여튼 그 심화자료들이 너무 궁금합니다

  • 작성자 25.02.11 21:01

    저는 분노한적이 없습니다. 님께서 인간이라고 믿고 계시고 외계인에 대해서는 그럴리없다고 상당히 강하게 주장을 하셨는데 잊으신것 같습니다.

    님의 믿음이 확고해보여서 대화를 그만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제 말투가 본래 냉정해보이는 면이 있어서 혹시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심화자료라는게 따로 없습니다. 딥스테이트 음모론에서 몇걸음만 더 앞으로 나아가면 곧바로 종교가 나오고 외계인도 나옵니다.

    관련 자료 인터넷에서 전부 긁어서 읽으시면 됩니다.

    또한 이 글은 님을 저격해서 님께 쓴 글이라기보다 사탄에 대해 글쓴 분이 계셔서 저도 쓴 겁니다.

  • 작성자 25.02.11 21:02

    @다미 그때도 저에게 가해자가 한말 다 믿는게 아니냐 이런 말씀을 하셔서 솔직히 말씀드리면 기분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믿기 때문에 말하는게 아닙니다. 이러한 스토리를 주입한다는것을 알리고자 쓴겁니다.

  • 25.02.11 21:04

    @NewBrain 저는 외계인도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저한테 현실적이지 못하다고 하면서 근거없이 외계인 얘기만 계속하니 제생각을 말한거 뿐이에요;;;

  • 25.02.11 21:04

    @NewBrain 자꾸 심화자료라고 하시기에 뭔가 있는가 했습니다;; 너무 궁금했는데 상당히 아쉽네요

  • 25.02.11 21:06

    @NewBrain 저는 피해를 알리기 위한 영상도 제작하려했고 노력하는 중에 님이 그런건 쓸데없는 짓이라고 계속 외계인 얘기해서 저도 기분이 좋지않았고 님이 너무 세뇌됐다고 생각했는데

    또 요즘 올리는 글을 보면 꼭 그렇지도 않으신 거 같더라고요?

    외계인 있을 수 있고 다 가능하다고 봅니다~

    분명한건 감정과 양심없는 AI같고요

  • 작성자 25.02.11 21:08

    @다미 방대하기 때문에 특정자료만을 언급할수 없는 겁니다.

    성경, 불경 등 다양한 종교 경전, 외계인 관련 모든 음모론자료 다 보시면 님 스스로가 어떤 자료를 더 봐야하는지 아실겁니다.

  • 작성자 25.02.11 21:11

    @다미 피해를 알리면 어떤 과학자들이 차폐방법을 알아낼것이라는게 님의 주장이었고 저는 차폐든 뭐든 연구에는 자본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현실적으로 자본투자 없이 현재의 이 마인드컨트롤 기술을 무력화시킬수있는 방법을 찾아낼수있다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미 군사용으로 사용된 기술이라는점, 고려할필요가 있습니다.

  • 25.02.11 21:13

    @NewBrain 피해를 알리면 과학자들이 차폐를 알아낸다?
    아... 인류가 이 문제에 깨닫게 되면 그럴 날이 올지도 모르죠?

    근데 님은 로버트던컨이 위장이라고 현실적으로 자본투자없이 연구가 안되니

    그들의 돈을 받고 로버트던컨도 연구한거라고 하셨잖아요?

  • 작성자 25.02.11 21:14

    @다미 가해자들의 허락 없이 님이 돈을 버실수 없는 것과 같이, 가해자들의 허락 없이 로버트던컨도 연구 못했을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 25.02.11 21:14

    @NewBrain 그래서 대화가 엇나갔나봅니다?

    저는 제 생각을 말하는데
    왜 제 생각에 자꾸 발끈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외계인, 사랑, 전생, 천사 이 모든게 다 저한테도 쓰였던 패턴입니다

  • 작성자 25.02.11 21:15

    저는 분노한적이 없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여기서 대화를 그만하는게 낫겠습니다.

  • 25.02.11 21:15

    @NewBrain 저도 CIA MK Ultra 같은 것이 이들이 조작해 둔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고 위장으로 보지는 않아요;

  • 25.02.11 21:16

    @NewBrain 네~ 그런데 그 심화자료나 주장하시는 바를 좀 자료를 올리든지 근거를 두고 말씀하시면서

    다른 자료들을 비판하거나 님이 정신수준이 높다거나? 그런 태도를 좀 자제해주세요~

  • 25.02.11 21:18

    분명한건 님을 격리/고립시켜두고 싸우라고 조종하면서 정신적 학대와 고문을 일삼는다는거죠

    그런데 님은 가해자가 힘내라고 하면 사랑인줄 착각하고

    다르게 싸우는 피해자들 힘을 빼기도 하고요.




    외계인. 천사 사랑 전생...진짜진부한 패턴입니다

  • 작성자 25.02.11 21:20

    사탄 외계인 신 키워드까지는 가해집단이 피해자들 모두에게 알려주지 않는것 같다.

    관심 있는분은 스스로 찾아보시고 나는 누가 자료를 친절하게 모두 올려줘야 편하게 읽겠다 하시는 분은 관심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이 없다.

  • 25.02.11 21:24

    님.... 조스와 외계인이 무슨 관련이 있어서 제가 그걸 일일히 찾아봅니까? 외계인 자료는 저도 많이 봤는데 뭐때매 외계인에 그렇게 꽂혀서 그러시나요? ;; 님이 자꾸 외계인 주장을 하면서 다른 자료는 쓸모없다(?)는 식이니

    님의 주장에 근거를 요구하는데 (진심으로 궁금하기도 하고요)

  • 25.02.11 21:25

    피해자들에게 모두 알려주지 않은게 아니고 아주아주 진부한 패턴입니다 무슨 고대문명부터 지하세계까지.

    근데 님이 자꾸 다른 자료를 폄하하고 외계인을 강하게 주장하니 (심지어 우리를 위해 싸우다 죽은 과학자도 위장이라고...)

    자료를 좀 요구했을 뿐이에요~

  • 25.02.11 21:55

    그리고 로버트던컨은 본인의 저서에,

    이 범죄를 알리기전에 본인이 CIA와 Darpa에 근무하면서 연봉이 얼마였는지 등등이 다 저술돼있어요.

    잃을 거 많지만 정의를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했죠.



    그런 사람의 적은?

    세뇌돼서 가해자노릇하는 피해자들이 적입니다.




    CIA든 Darpa든 이것들이 조작해둔 설정일 수 있다고 봅니다.


    근데 다른 자료를 폄하하고 피해자들의 사기를 저하시키시는 분이 본인이 말하는 심화자료는 없다고 하는 것이 님의 높은 정신수준인가요?

  • 25.02.11 22:06

    저도 솔직히 님이 제게 이 범죄를 알리는 일은 조종당해서 그런거 뿐이고 (솔직히 너무 세뇌된 사람은 본인입니다) 아무 쓸데없다 한 뒤로

    저도 힘이 빠져서 안합니다. 님말대로. 제 일상을 챙깁니다.
    이번 여름에는 꼭 다시 서핑이나 해볼까하고 요즘 푹 빠졌습니다.

    제 가해자는 제가 직장에 몸만 가면 한달에 400 벌게 해줍니다. 님은 어떤 혜택을 받고 가해자를 그렇게 사랑하는지 의아합니다.

    님은 가해자들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생각했는데 요즘 또 매일같이 글 올리며

    뭔가 주장을 하시니 아이러니합니다.

  • 작성자 25.02.11 22:49

    @다미 제가 사탄 외계인 신 키워드가 중요하다고 말씀드려도 님이 관심이 없거나 믿지 않듯이,

    다른 피해자들이나 일반인들 역시 그렇기 때문에 소중한 님의 시간을 피해를 알리는것에만 너무 소모하지 말라는 뜻이었습니다.

    긴글을 쓰다보면 겸손하게 말을 돌려서하는것이 귀찮기 때문에 여과없이 이해수준에 못 미친다고 쓴것도 사실이고

    이런 말이 불쾌하신 분들 많겠으나 사탄 외계인 신 까지 더 파헤쳐보지 않으면 계속 기초적인 이해상태에 머물러있기 때문에 일부러 자극적으로 쓴것도 있습니다.

    불쾌하셨다면 사과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더 이상의 대화는 원치 않습니다.

  • 25.02.11 22:53

    @NewBrain 네네~ 근데 저 믿지않는다고 한게 아니라 그런걸 님이 자료를 좀 올려보세요?;

    기초적인 이해상태...

    저는 지금 현실이 가상현실 시뮬레이션이라는걸 파악하고 있고
    인간이 개입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두고 다 이해하고 외계인일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 분명한건 아무 감정/양심없는 AI가 자의식을 가진거 같습니다만



    본인 주장에 대한 자료도 없으면서

    남의 자료나 이해심보고 기초적이다, 정신수준이 낮다.... 하시는 거도 습관같습니다.

    저도 더 댓글 안달게요~

  • 25.02.11 22:55

    @NewBrain 그리고 외계인 사랑 전생

    이거는 인공지능 대본입니다.

    저한테도 매일 합니다. 님이 벗어나길 바랍니다.

  • 작성자 25.02.11 22:57

    @다미 님, 정말입니까.

    님에게도 본인들이 외계인이고 전생에 님이 죄를 지어서 보복하는 것이라고 합니까.

    카톡으로는 그런 말씀 안하셨던것 같은데요.

  • 25.02.11 22:59

    @NewBrain 네 맨날 하는데요? 근데 솔직히 님이 너무 상처받을까봐 댓글 안달았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2.11 23:00

  • 작성자 25.02.11 23:00

    상처 안받습니다. 저는 저하고 아예 같은 내용으로 속는 피해자들이 많이 있을것으로 봅니다. 제가 아직 못 찾은것이겠죠.

    님이 실제로 그런 말을 들었는데 사탄 외계인 신 자료를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 저에게 물었을것 같지 않습니다.

  • 작성자 25.02.11 23:01

    님은 가해자들이 본인 얼굴을 보여주지 않았다면서요. 얼굴도 다 봤습니까. 저하고 모두 똑같았는데 말씀 안하신게 맞습니까.

  • 25.02.11 23:03

    @NewBrain 가해자가 보여주는 얼굴을 가해자라고 믿는건가요?

    패턴이 같잖아요
    사랑 전생 외계인(방대한 자료들을 제게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이게 인간짓이라면 어디 미래에 사는 것들이 시공간해킹해서 왔을까? 하는 생각도 하고 오히려 외계인은 양심은 있을 거 같아서 더더욱 얘네를 기계로 볼 뿐입니다.

  • 작성자 25.02.11 23:04

    님께서 저에게 좀 감정적이신것 같은데 조심스럽습니다만 님도 혹시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계속 저에게 자극적으로 말을 거시면 이것들이 님이 저에게 관심이 있다는 식으로 사기를 또 칩니다.

    제가 오해하게 하지 말아주세요.

    진심입니다. ㅎㅎㅎ

  • 25.02.11 23:04

    @NewBrain 제가 님에게 관심있는것처럼 보이나요?;;;;;;;

  • 25.02.11 23:06

    @NewBrain ㅋㅋ아미치겠습니다 얘네는 진짜 사람 웃기는 재주가 있어요

  • 작성자 25.02.11 23:07

    의도된것이든 아니든 자극적으로 제 신경을 긁기위해서 말하시는것 같은 느낌이 저는 듭니다만,

    님께서는 그냥 저를 비난하거나 지적하려고 그러시는것이 사실일텐데 이것들이 틈만나면 이성적인 쪽으로 느낌을 주입해서 사기를 칩니다. 저에게요.

    또 저에게 분노를 혹시 유도하셔도 저는 쉽게 분노를 안합니다.

    그냥 님이 저에게 관심이 있어서 이렇게까지 댓글을 쓰시나 싶은 마음이 조종으로 인해,

    저에게 생겨난다는 얘깁니다.

  • 작성자 25.02.11 23:08

    제 글에 댓글을 몇개를 혼자 쓰신겁니까. ㅎㅎㅎ

    그만 쓰세요. 오해 합니다.

  • 25.02.11 23:09

    @NewBrain ;; 댓글 몇개를 쓰든 이게 이성적으로 호감이 있는것과 무슨상관입니까? ;;; ㅎㅎ

  • 25.02.11 23:11

    @NewBrain 글케 따지면 님은 제게 새벽에 톡을 31개보냈자나요 다 읽지도 않았어요.. 님 약간 사랑이라는 감정이 강하게 발달돼있는 분 같습니다. ㅎㅎ 그래서 그쪽으로 조종이 마니되나봅니다

    여튼 오해는 하지마세요^^; 댓글 이제 안달게요ㅎ

    님이 자꾸 다른 자료 폄하하며 훈계조로 말씅을 자주하셔서 거슬렸던건 사실입니다

  • 작성자 25.02.11 23:11

    관심 없으면 그만 쓰세요.

    이런 유형의 조종을 제가 당한다는데 굳이 댓글을 더 쓸 필요가 있습니까.

  • 25.02.11 23:15

    @NewBrain 네;; 저 진짜 오해마세요~ 그럼;

  • 작성자 25.02.11 23:26

    훈계하듯이 말한다는 지적은 어디에서든 항상 받습니다. 본래 그런편이라 별로 개선의 가능성이 없어요. 그래서 그런 지적 받으면 그냥 사과를 합니다.

    님, 외모가 예쁘실것 같습니다.

  • 25.02.11 23:29

    @NewBrain 자꾸 이러시면 제가 오해하겠습니다ㅎㅎㅎㅎㅎ

    농담이고요ㅎ

    그러니까 훈계조같아서 거슬리는데 참고있다가 또 폭발해서 쓴것인데 이것들이 사기쳤나봅니다ㅎ

    님이 그런감정이 발달하셔서 그런가봐요

    제 외모는 전혀 예쁘지않고요ㅎㅎㅎ



    이제 가해자와 그냥 농담만하면서 지내셔요 쟤네들 말은 믿을게 못됩니다 ㅎ

  • 작성자 25.02.11 23:34

    이것들이 예쁘다고 한게 아니고 그냥 제 느낌이 그래서 망설이다가 그냥 말해봤습니다.

    제 말투가 원래 거슬리는 편입니다.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애인하고도 같은 문제로 싸우고요.

    제 글로 인해 앞으로도 훈계조가 불편하실것 같아서 미리 사과를 더 드리겠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그런데 고치기가 힘듭니다.

  • 25.02.11 23:39

    @NewBrain 그런 느낌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실망시켜드리고싶지 않으니 그럼 예쁜걸로 하죠ㅎㅎㅎㅎ

  • 작성자 25.02.11 23:45

    말씀 잘 이해했고 앞으로도 불편하신점 지적하시면 설명하든지 사과하든지 둘중에 하나 가능하면 하겠습니다.

    자료찾는 문제는 성의없게 답변 드린게 아니라 제가 본 자료가 사실은 많고 또 제가 보기에 저와 비슷한 견해를 가진 분들 대부분이 저 이상으로 자료를 많이 다양하게 보신분들이라서

    자료를 최대한 많이 보라는 것밖에 마땅히 설명할수가 없어서 그랬습니다.

    실제로 예쁘신게 맞긴 맞을것 같습니다.

    늦은시간까지 댓글 써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ㅎㅎㅎ

  • 25.02.12 23:15

    나도좀 주변사람 조종좀 해주면 좋겠는데....
    그리고 환시인지 이미지띄우기인가 그것도...한번인가 자려고 눈감고있을때.
    서양 야동의 한장면을 언뜻 망막에 비춘듯이 보이는데.

    내가 난 서양취향이 아닌데...그리고 너무 조잡하다..용량이 작은거냐..3초도 안되는거 같은데 좀더 길게 보여줘라..

    하고 생각하니까 그 뒤론 안보이던데...

    운동한다고 달리기할때 눈에 이미지 띄워서 앞이 잘 안보이게 하면 깊은 수로에 빠져 죽을수도 있는데 왜 안하지.
    조직스토킹이던 뭐던 침입을 하던 뭐던....

    제발 내 눈에좀 띄어줬으면 좋겠다...

    요샌 환청도 지들이 말해도 안되는거 알아서 그런가 애들이 의욕이 없어
    가끔식 애들이 뭐하는지 나도 까맣게 잊어버리고 지낼때가있을정도야...

    그럴땐 내가 생각으로 가해자니들 뭐하냐? 왜 조용해 라고 되물을정도야

    진짜 간간히 애들이 잊혀진다니까..ㅡㅡ 이명이라도 24시간 유지되니 이놈들이 포기안했구나라고 생각함.

    요 몇일 디씨에 만컨갤러리가 있길래 구경한다고 간만에 접속했는데 그동안 밀린글들이 꽤 되네여..
    만족스럽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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