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천수천미의 사례입니다.
癸 丁 壬 庚
卯 卯 午 寅
戊丁丙乙甲癸
子亥戌酉申未
此財官虛露無根,梟比當權得勢,以四柱觀之,貧夭之命。前造身財並旺,反遭破敗無壽,此則財官休囚,劫業有壽,不知彼則無木,逢水沖則拔,此則有水,遇火劫有救。至甲申乙酉運,庚金祿旺,壬癸逢生,又沖去寅卯之木,所謂“衰神沖旺旺神發”,驟然發財巨萬。“命好不如運好”,信斯言也.
이 사주는 財官이 허로무근하고 偏印과 比劫이 세력을 얻었으니, 가난하거나 일찍 죽을 명이다. (중략)
이 사람은 財官이 휴수함에도 오랜 세월 업을 했고 장수했다. (중략)
이 사주는 물이 있으므로 火 겁재를 만나도 구해질 수 있다.
甲申 乙酉 대운에서 庚이 녹왕을 만나고 壬癸는 생을 만났으며 또 寅卯의 木을 충으로 제거했으니, 이른바 "쇠신이 왕신을 충하면 왕신이 발한다."가 되니 빠르게 만금 발재했다. ‘사주 좋은 것이 운 좋은 것만 못하다.’는 말은 정말 믿을 만 하다.
"쇠신이 왕신을 충하면 왕신이 발한다."
이 말은 왕신이 발동한다는 뜻이지 발달한다(부자가 된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신강한 사주에 왕신(기신)이 발동했다면, 이게 좋은 일이 될 리는 없겠습니다. 말이 되는 해석을 해야 옳겠죠.
신강한 사주에 재성 운이 들어와 발재한 거지, 이게 어찌 왕신발이 된 탓이겠습니까?
고전의 쓸데없는 '왕신발 이론'에 오도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판본에 따라서는 위의 사주가 등재되지 않은 적척수천미도 있습니다)
첫댓글 그렇습니다
금수가 용신이어서ㅡ갑신 을유 대운은 용신 운으로 흥할 운이죠
갑신.을유ㅡ4글자가 용신 글자가 아니고
신유만 용신 글자이기 때문에 갑을은 길신이 아닌데. 왜 흥할 대운으로 보냐 로 생각한다면
용신글자가 아닌 기신이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ㅡ용희신을 극해버리는 기신과
용희신을 설기 시키는 기신은 많이 다릅니다ㅡ머 꼭 설기 신을 기신이라고 까지는 할 필요도 없을것 같네요
한신으로 많이 불리더군요
저도 가끔 사용합니다
흉의 크기가 많이 차이 나니까요
더군다나
을유 갑신은
동주하고 있는. 지지 신유가 천간 갑을을 극하니까 갑을이 힘을 못쓰죠
신유가 인.묘.묘ㅡ를 만난것은. 어찌 바야 할까?
금금금이 목 하나를 만난것과
목목목이 금 하나를 만나는 차이는 크지요
목목목금ㅡ이 왕신 충발에 해당 되는데
다행히 인목은 인오합으로 왕신충했다고 하여 노발대발 하지않을 것이고
그러면
목목목금에서
목목금이 되었으니
왕신충발 까지는 아니죠
2대1 까지는. 쌈박질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 사주에서는 왕신 충으로 목이 아무리 날뛰어서 일간에게 흉을 발생하고 싶어도
발생할만한 재료들이 없네요
수가 있어서 용신 수를 목이 설기 시킨다거나
용신 토가 있어서 토를 목극토 한다거나 해야 목의 흉이 발생하는데ㅡ수와 토가 지지에 없으니까 그냥 자그마한 일들만. 겪고 그냥 그럭저럭 지나가네요
신유가 묘묘를 무찌르고 임계수 밑에 앉아서 금생수 한 값으로 발전할 운이죠
위명조는 건록격으로 金水를 용하는 것은 맞죠,,다만 甲申,乙酉 대운에서는 원국의 재성 庚금 있으니 인성은 문제가 안되죠...
丙,丁도 문제 없고요..戊,己도 그렇구요..격국으로 대충 봐도 안정적으로 말년까지 잘 살 것으로 보입니다만,..
그러니까 원본에 의지하고 주석서를 믿지 말라는 거죠
임씨의 주석은 맞는것도 있겠지만 틀린 해석들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