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군님 성웅 이순신 장군과 비교됩니다.
문죄인 패거리에게 넘겨지면 안됩니다.
자자손손 그들의 노예가 되기 싫어요.
비록 13척밖에 없지만 이기셨잖아요.
첫댓글 이글에 용기가납니다~ 다 용기잃지말고 끝까지 투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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