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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머금은 미소와 초승달 같은 눈은 많은 마음들을 전달해 주겠지. 눈 내리던 날, 명동입구를 따스한 마음으로 열어주던 어떤 두 친구의 이야기.[D*roc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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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