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태 당시 무장봉기를 지휘하던 깡패들이 있었다. 그 깡패들은 민주팔이 가면 (혹은 복면)을 썼다 벗었다 하다가 잠시 벗은 모습이 여러 기자들의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여기 당시 광주주재 동아일보 기자들의 카메라에 포착된 깡패 사진이 있다.
1980년 5월 21일 깡패부대를 지휘하여 금남로로 집결시키던 깡패두목의 모습도 그가 잠시 가면을 벗는 순간 독일인 기자 힌츠페터의 영상물에 포착되었다.
모든 총기 난사범들을 시민군이라고 불러야 하는가? 우리가 언제부터 깡패들을 시민군이라고 불렀으며, 언제까지 깡패들을 시민군이라고 불러 주어야 하는가? 총기 난사하는 깡패는 시민군이라고 호칭하여야 할 이유가 있는가?
깡패가 제 아무리 민주팔이 가면을 써도 깡패의 본질은 깡패이다. 깡패들을 시민군이라고 호칭해 준 것은 지난 33년간의 호칭으로 충분하지 아니한가? 이제는 5.18 깡패에게서 민주팔이 가면을 벗기고 그들의 본 모습을 보자. 이제는 여기 이 사진에서 보는 깡패의 민주팔이 가면을 벗기고 이 깡패들이 어디서 온 누구였는지를 물어보자.
깡패를 미화시키는 영화는 '화려한 휴가'와 '26년'으로 충분하다. 그런데 역사의 진실을 보려면 그런 민주팔이 가면을 벗기고 그들의 실체를 있는 그대로 보아야 한다.그들의 가면을 벗겨야 객관적인 사실을 보며 말할 수 있다. 미화 가면을 벗기고 무장봉기 주역들의 본 모습을 보자.
첫댓글 김대중이는 땅속에서 뭐라할까?
김대중: 누가 가면 벗고 얼굴 팔랬냐 이 샹놈의 쉬키야! ㅋㅋㅋㅋ
자국의 시민 대가리를 곤봉으로 휘두르고 총으로 쏴죽이는 군인들은 국군이라 부를수 있냐? 항쟁한게 잘못된거냐? 총기를 앞세운 불의 앞에 쥐죽은 듯이 숨어있던 놈들이 뒤늦게 고개들고 욕하는 꼴들 보면 참 가관이다. 알도 못하면서 짓걸이지마라. 니들처럼 말하는놈들중 그 5.18민주화 운동을 경험했던 놈들은 단 한명도 없으니. 창피하다 진짜. 니들 국적이 궁금하다
북한에서 광주사태 생중계 방송을 들었음을 증언하는 납북 여배우 최은희.
http://durl.me/4mo5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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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잘못된 팩트나 퍼트리는 역사학도 놈아. 니같은놈은 역사학도 자격이없다. 개념없는 역사학도가 무슨 역사학도라고. 내말 틀린거같으면 삭제하지말고 반박해봐. 단, 니가 그 때 그상황을 지켜 봤다는 전제하에. 국군 총알이 시민의 심장을 관통하는 그장면을 두눈으로 봤다는 전제하에.
국군에게 총을 쏘면 폭도가 맞죠???
?????
이 나라가 망해도 원망할때 없다